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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 : 영혼의 유일한 관심

【정견뉴스】

1989년 구민(賈敏)은 전격성간염과 급성신부전으로 타이완 남부의 모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당시 간과 신장 기능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동공 반응도 사라졌다. 병원에서는 생명이 위중하다며 타이중에 있는 룽충(榮總) 응급센터로 이송할 것을 권했다. 3,4일간 혼미상태에 있다 구민의 의식이 돌아왔는데 인생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그녀는 원래 정신력이 아주 강하고 귀신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배척하는 태도를 지녔다. 하지만 혼수상태 중에 신이 관할하는 공간에 간 것을 똑똑히 느꼈다.

영혼의 유일한 관심

다른 여러 공간 중에서 구민은 시간을 느끼지 못했고 또 지금 처한 세상일에 연연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육신을 이탈한 영혼이 “어느 등급의 층차에 가는가”에 몹시 신경을 쓴다고 아주 강조해서 말했다. 마치 현대인들이 의심하는 도덕을 말하는 것 같은데 다른 공간에서는 오히려 영혼을 평가하는 표준이라고 했다.

그 공간에 그녀는 자신이 나쁜 일을 한 적이 있는가 생각해보았다. 나쁜 일을 한 영혼은 자기가 인간세상에 있으면서 사사로이 범한 잘못을 보게 되고 그것 때문에 큰 고통을 받는다. 구민의 영혼은 어릴 때 이웃집 여자아이를 괴롭혔던 일을 기억했다. 그 소녀가 문을 나설 때 뒤따라가서 겁을 주어 그녀가 아주 무서워하게 만들었다.

“내 영혼이 이 일을 생각하자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인간으로 돌아온 그녀는 도처에 그 소녀의 행방을 알아내어 성심껏 아이에게 사과를 하려했다. 이 사건은 구민의 잠재의식 중에서 풀지 못한 매듭이었다. 14년을 찾은 후 마침내 시장에서 우연히 그녀를 만났고 얼른 다가가 사과를 했다. 상대방은 이미 그 일을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구민은 수십년간의 속박을 마침내 풀었고 큰 바위를 내려놓은 듯 숨을 푹 내쉬었다. 현재 그들은 매우 좋은 친구가 되었다.

날개, 음성과 빛다발

영혼이 땅에서 날아오른 후 구민은 전에는 본 적이 없던 많은 것을 보았다. 예를 들어 우주 비행선이나 위성 혹은 미확인 비행물체 등이다. 그후 그녀는 어느 공간에 도달하여 높은 의자 등받이를 한 보좌가 밝은 빛을 방사하는 것을 보았는데 양 옆에는 수십센티 가량 날개를 가진 생물이 붙어 있었다. “그때 내 생각에는 어떻게 이렇게 큰 날개가 있을까? 또 털이 왜 그렇게 많을까?”

구민은 그들의 진실한 형상을 볼 수 없었고 그저 하얀 장포를 입은 모습만 보았는데 부드럽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꼈다. 구민은 그들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들었다. “언어가 아니라 일종의 음성인데 상화로운 음성이었다.” 당시 그들은 매우 선량했고 그녀를 보호할 것처럼 느꼈다.

“나는 또 황천로에 가서 발을 디뎌 보았는데 매우 좁았고 돌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공간에 그런 길은 이름이 없었으며 이름은 우리 이쪽의 사람이 붙인 것이라고 했다.

인간세상으로 돌아오다

구민이 한바탕 놀고 난 후 동생이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가보니 영혼이 신체 속으로 쑥 들어 왔다.

그녀는 자기가 돌아온 것을 알고 필사적으로 움직여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려고 했다. 이미 굳어진 육신이 활동을 시작하자 아직 눈을 못 떴고 혀도 뻣뻣하지만 어느 간호사가 생명의 징조를 보게 되었다. 얼른 동생에게 연락하여 오라고 했다, 식구들은 기쁨에 넘쳐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자기의 경험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사망이 두려운 사람에게 새로운 인식이 있기를 희망한다. 사람에게는 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만사만물은 다 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각도에서 보면 순조롭지 못해도 신이 부여한 인생을 배우는 수업인 것이다. “자기가 충실히 살아야 함은 물론 만족함을 알고 즐거우며 처지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능력이 되면 남을 도와야 한다.” 만일 잠시 잘못 생각하여 생명을 끝맺으면 그 사람의 영혼은 매우 고통스럽고 “그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돌아온 후 구민은 휴식을 거쳐 전과는 다른 인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