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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이야기: 죽은 딸이 지금의 딸로 환생

작자/ 조우(趙宇)

【정견망】

티베트에서는 영통한 아이는 다른 사람으로 환생한 후 자신이 전생에 사용했던 물건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민간에도 이렇게 환생한 사람이 있는데 사람은 모두 윤회하기 때문에 생명이 아무 이유 없이 소실되진 않기 때문이다. 다만 일반적인 사람은 맹파탕(孟婆湯)을 마셔 전세의 기억을 씻어 버리며 전생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예외가 있다.

향정(向靖)은 자가 봉인(奉仁)으로 하내 사람이다. 그가 오흥군에 있을 때 딸이 하나 있었는데 몇 살 못살고 죽었다. 딸이 병들었을 때 한번은 칼을 가지고 놀았다. 아이 엄마가 칼을 빼앗으려 했으나 아이가 뺏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엄마 손에 상처를 입혔다. 딸이 죽은 후 1년 만에 모친이 또 딸을 낳았다.

아기가 네 살이 되자 모친에게 말했다. “전에 그 칼 어디 있어요?”

모친이 없다고 하자 딸이 말했다. “옛날에 내가 칼을 뺏으려다가 엄마 손을 베었잖아요, 그런데 왜 없다고 하세요?” 모친이 깜짝 놀라 이 일을 향정에게 알렸다.

향정이 물었다. “지난번 그 칼이 아직 있는가?” 아이 모친은 “지난번 그 아이 생각에 너무 슬퍼 칼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향정 왈 “비슷한 칼을 몇 개 가져와 보시오. 원래 것과 섞어 놓아 아이가 알아보는지.” 아이는 그 칼을 보자 매우 기뻐하며 즉시 지난번의 그 칼을 찾아내었다.

출처: 《/span>명상기(冥詳記)>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7/10/153630.html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7/10/1536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