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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의 윤회이야기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한 동수가 내게 자신이 하세(下世)한 정황을 희미하게 기억하며 처음 전생한 상황과 자기가 금생에 태어나기 전후의 상황도 기억한다고 했다. 그녀는 가끔씩 내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자신은 똑똑히 쓰기 어렵다고 했다. 내게 대필을 부탁하기에 문장으로 정리하니 여러분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1. 타락

그녀의 기억에 따르면 천상의 고향은 매우 아름다웠다고 한다. 당시 그녀의 부모는 인간 세상의 추장처럼 어느 한 경지 내에서 일정 범위의 많은 중생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녀는 또 지도자의 자녀로 많은 이들의 존중을 받았다.

한번 그들이 있는 그곳에 어떤 물건이 왔다. 천국에서는 모든 것은 생명 형식으로 존재한다. 그녀는 호기심에서 그것과 놀고 싶어 했다. 그러나 부모는 그것과 놀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녀는 여전히 그것과 함께 놀려고 했고 부모는 그것과 놀지 말라고 했지만 무엇 때문에 놀지 말라고 했는지 알려주지 않았으니 반드시 놀고 싶어 했다.

그러나 한참 놀다보니 자기 주위에 안개같은 것이 일어나며 환경이 청결하지 못한 것을 느꼈다. 점점 그녀 부모도 보이지 않고 그저 그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말을 하면 부모가 들을 수 있었지만 부모가 하는 말은 갈수록 희미해졌다. 그녀는 매우 고독해졌으나 원래의 그 청결한 세계로 돌아갈 방법이 없었으며 길고 긴 세월이 지나 다시는 부모를 볼수 없을 것 같았다.

이번생에 다행히 대법을 배울 때 생명이 타락해 층차가 떨어진 것을 알았을 때 느낌이 매우 깊었다.

<전법륜> 1강에서는 “우주공간은 본래 선량한 것이고,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 그러나 생명체가 많이 생겨나자 일종의 군체(群體)적 사회관계가 발생했다. 그중에 일부 사람들은 아마 사심(私心)이 증가됨으로써 그들의 층차가 서서히 낮아져 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은 곧 아래로 떨어져야만 했다.”

이 동수는 평소 말이 가볍고 느리면서 아주 유순한 모습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거슬리는 말을 하면 낯빛이 변하며 심하게 질책한다. 옳든 그르든 상대방은 그녀의 말을 다 들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설명은 그녀는 전혀 듣지 않는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는 교육을 받을 때도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든 잘 듣지 않았고 근무 중에도 늘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다. 수련 중에 동수의 지적을 받으면 즉시 다른 사람의 말을 잘라버리거나 혹 그렇지 않더라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러 가버린다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일깨워주었다.

“내 느낌에 사실 당신 부모님은 당시 마땅히 무엇 때문에 그것과 놀지 말아야 했는지 말씀해주셨을 거예요. 아마 당신이 듣지 못했을 것이며 그들이 말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할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이번 정법은 모든 생명이 변이가 발생했고 법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당신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이 방면의 표현은 다른 방면의 문제보다 더 강하고 고치기 힘든 것 같아요. 이 문제는 아마 깊은 뿌리가 있는 문제이며 당소 당신 층차가 낮아지게 한 문제일 거예요.”

이전에 그녀는 늘 자기는 어려서부터 근기가 남다르다고 했으며 적극적으로 안으로 향해 자기의 문제를 발견하고 고칠 수 있다고 했다. 이번에 그녀는 중얼거렸다. “만일 내가 본질적으로 변이가 되었다면 내가 잘못한 것을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고치죠?”

“대법에 비추기만 하면 무엇이든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대법 속에는 각 방면의 법리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나 자신이 배울 때 절대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내용만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다른 방면의 내용도 홀시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함께 법공부할 때 발견했는데 그녀는 법을 읽을 때 주마간산 격으로 한다. 이해가 잘되는 것은 곧 기억하고 많은 내용은 잘 알지 못하며 표면적인 문자도 기억하지 못했다. 동수 간에 교류할 때 이런 내용을 언급하면 그녀는 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녀가 식구들에게 홍법할 때 식구들이 법을 읽고 질문을 하면 그녀의 이해가 깊지 않으므로 늘 잘 대답하지 못한다. 이번에 이 문제를 제기하자 그녀는 처음으로 듣고는 생각하는 듯했다.

2. 하세(下世)

하루는 우주중의 많은 생명들이 갑자기 무슨 큰 일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일부 생명은 가서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지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저 그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만 기억했다. 그래서 자기의 원래 생활하던 경지 중으로 돌아가 자기의 부모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천체 중에 커다란 빛기둥이 있는 것을 보았고 많은 부동한 방향에서 온 생명들이 한가닥 둥근 형상의 빛을 보고는 그 기둥으로 들어갔다.

이때 그녀는 은은하게 자기 ‘부락’의 중생들도 열렬하게 이 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들었다. 매 한 군락의 생명은 다 대표를 파견하여 이 일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누구를 보내야 적합한지 토론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것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느꼈고 자기의 지방에 가서 다시 부모에게 호소하여 그들 군체의 대표로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는 다시 반대했다. 이번 행은 매우 어려운 길이며 잘못하면 돌아오지 못하며 현재 누리는 것도 다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집에 돌아오기를 너무나 갈망했고 부모를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했다. 그녀는 의연히 굳건하게 대표가 되기를 원했다. 우두머리의 아이였기에 그녀의 신분은 대표가 되기에 적합했다. 부모는 또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려는 의지를 보고 저울질 해보고 마침내 그녀의 청을 허락했다.

그녀의 청이 허락되는 그 순간 자기는 단번에 그 큰 빛기둥 속으로 날아서 그속으로 뚫고 들어갔다. 이와 동시 그녀는 어떤 음성을 들었다. “너는 이곳의 일체를 다 잊어버릴 것이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소리질렀다. “안돼! 나는 잊지 않을거야, 반드시 집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마 당시 그 강렬한 소원 때문인지 그녀는 이번 생에 환생할 때 자기가 하세하기 전의 이 일을 희미하게 기억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 이 일을 말할 수 없었다. 누구도 이런 말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또한 자기도 자기가 참여하려는 이 사건이 도대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다. 마음속에 이런 비밀을 품고 줄곧 고민하다가 어느 날 법을 얻었다.

대법의 내용과 자기의 모호한 기억을 대조하자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 빛기둥은 아마 우주공간에서 인간 세상으로 통하는 통로였을 것이다. 이번 행의 목적은 “조사정법, 중생구도”이다. 만일 수련을 잘하면 자기는 자기의 생명이 산생한 곳으로 돌아갈수 있고 자기 주원신의 모친을 만날 수 있다. 동시에 자기가 대표한 그 지방의 생명들이 대법에 동화되어 신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3. 윤회

인간세상에 도달한 후 그녀는 무수한 차례의 윤회를 경험했다. 한번은 고대 이집트에 태어났는데 파라오의 왕후였다. 그녀는 초능력이 있어서 미래에 일어날 일부 일을 알았다.

이번 인생 중의 구체적인 내용은 똑똑히 기억하지 못하며 그저 궁정의 암투가 매우 심했던 것만 기억한다. 한번은 한명의 시종을 데리고 어느 활동에 참가했는데 그녀의 시종은 매우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녀가 말했다. “넌 두려워할 것 없어. 너는 그저 귀를 하나 잃어버릴 뿐이야, 하지만 나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그 결과 그 차례의 일에서 그녀의 시종은 귀를 잃었고 그녀는 자기의 생명이 끝이 났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참을 수 없어 웃었다. 내가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이 마치 이집트 사람과 매우 닮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머리 모양이 매우 이상했는데 앞머리를 이마 반 정도 높이로 가지런하게 잘랐고 뒤쪽은 어깨까지 늘어뜨렸다. 중국인들은 보통 이런 머리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어려서부터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하여 그녀를 보았을 때 즉시 고대 이집트 벽화의 인물을 생각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자 그 수수께끼가 풀리는 느낌이었다.

4. 금생의 출생

그녀는 이번에 사람으로 태생하는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어느 곳에 갔는데 숨을 쉴 수 없고 먹을 수도 없었으나 숨이 막혀 죽지도 굶어죽지도 않았다. 매우 불편함을 느꼈으나 방법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니 어머니 뱃속에 들어간 것이었다.

나중에 자기가 무엇인가에 눌려 매우 괴로움을 느꼈다. 이것이 바로 산도로 들어가 태어나는 과정이었다.

이어서 매우 눈부심을 느끼며 태어났다.

이때 어떤 사람이 엉덩이를 때렸고 그녀는 끙 소리를 내며 속으로 생각했다. “왜 때려!”

이어서 또 때렸다. 이번에는 애를 써서 두 번 울어서 항의를 표시했다. 그러자 울기만 하면 때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줄곧 울어댔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움직이길 좋아했다. 겨우 일어나 앉을 수 있었을 때 아마 6개월 무렵 유아 침대의 난간을 뛰어넘고 발로 일어서 침대를 기어올라 부모가 있는 이중 침대까지 기어갔다. 나무 침대 아래 앉아서 머리를 들어 혀로 나무 판을 아 핥으며 맛을 보았다.

모친이 집으로 들어왔을 때 아이가 보이지 않자 매우 놀랐다. 그녀는 오히려 침대 아래에 모친의 두발 아래서 기어 다니며 놀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모친은 한참이나 찼다가 비로소 이 녀석이 침대 아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수의 이야기는 나의 법인식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는 어느 각도에서 또 직관적으로 사람의 진정한 생명의 고향이 천상에 있음을 반영한다. 사람을 진정으로 주재하는 것은 육신이 아니라 주원신이다.

이 동수와 여러분이 더욱 정진하기 바라며 천국에 있는 친척의 부탁을 저버리지 말고 당초의 소원을 위배하지 말고 인간세상에서 윤회한 고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법 수련에 노력하여 본질적으로 자기를 귀정하고 조사정법 중생구도하여 서약을 완성하자.

http://www.zhengjian.org/2015/06/24/146238.同修回憶下世、轉生和出世的經曆.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