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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회 시리즈: 막부의 장군, 사촌여동생 그리고 참모

생명윤회 시리즈: 막부의 장군, 사촌여동생 그리고 참모
–항밍의 친신경력(과거, 현재와 미래)

작자: 항밍

【정견망 2005년 4월 25일】 늘 애수에 잠기고 감상적인 리사가 하루는 남자 친구를 데리고 나를 찾아왔다. 왜냐하면 리사의 이 친구의 감정경험이 매우 암울했고 무거웠기 때문에 고려가 많고 고통이 심했다. 이 때문에 최면술을 통하여 그녀와 친구의 과거 전생의 인연을 알아보려고 하였고 그녀의 친구도 최면술에 호기심이 많아 흔쾌히 시험해 보기로 하여 온 것이었다.

그러나 최면 중 그가 의외로 코를 골아 우리를 놀라게 했다. 그의 일이 매우 힘들어 그런가 보다 하며 좀 쉰 다음 다시 물어볼까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정말 자는 것이 아니었으며 그는 일본에 있다고 하였다. 그는 막부 시기의 장군이었으며 지금은 바로 바다의 전함 위에서 대해를 바라보는데 많은 사람이 바쁘게 해안의 물건을 전함으로 옮겨 싣고 있었다. 장군은 일본 열도의 적군이 화살로 그의 부인을 쏘아 죽였다고 하며 이번 전쟁은 첫째는 부인의 원한을 갚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천황을 위해 일본의 열도들을 수복하고 영토를 확장하여 통일을 완성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장군은 79척의 크고 작은 배를 준비하였는데 장군이 탄 배는 가장 컸고 삼층의 갑판이 있었다.

장군이 탄 배에는 장군의 참모가 장군을 따라 출정하였는데 참모는 계략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장군의 사생활을 관여하는 직책을 맡고 있었다. 장군의 배가 항구를 떠날 때 돌연 장군은 선상에 한 젊은 사병의 얼굴이 매우 낯익은 것을 보았다. 자세히 그를 보려할 때 그는 부끄러운 듯 한쪽으로 피했다. 장군은 아주 궁금했다. 그가 누구일까, 어디선가 본 듯한데, 사촌 여동생일까, 그건 불가능하지, 사촌여동생이 전함에 타서 전쟁이 따라 나설 리가 없지 않은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 병사는 군중에 섞여 보이지 않았다.

장군의 대오는 큰 풍랑을 맞으며 각 섬으로 출발하였다. 해안의 적병은 장군의 공격에 저항하기 위해 화살에 불을 붙여 장군 대오의 목선에 불을 붙였고 온 바다와 섬 위에 불길이 연일 솟아올랐다. 전투 후 작은 섬은 쉽게 수복되었으나 동시에 장군 대오의 몇 작은 전함은 풍랑에 뒤집어 지거나 혹은 적에 의해 불에 탔으며 장군 자신도 이번 전투에서 적군의 화살에 왼쪽 다리를 맞는 중상을 입었다. 장군은 화살을 맞은 채 섬에서 장군의 배로 돌아왔는데 화살이 뼈에 맞았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웠으며 전체 아랫다리가 검붉게 퉁퉁 부었다. 장군은 참모에게 칼로 화살촉을 파내게 명령하였다. 그 다음 잘 끓인 초약을 상처에 발라 염증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였고 또 체내의 염증을 막도록 초약으로 만든 탕을 장군에게 복용시켰다. 장군은 선상에서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 때 아까 낯익은 병사가 묵묵히 그의 면전에 다가와 수건을 찬물에 담가 열이 나는 얼굴에 덮어주었고 또 마실 물과 약 등을 세심하게 챙겨 주었다. 이 때 장군은 비몽사몽간에 사촌 여동생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며칠의 항해 후 피로한 군대는 일본 본토로 돌아왔고 장군은 장군부로 들어와 치료를 하였다. 젊은 병사는 이미 무사복을 벗고 일본 옷으로 갈아입어 청순하고 활달한 사촌으로 변해있었다. 그녀는 하루 종일 장군의 신변에서 시중들었는데, 노래와 춤 등으로 장군에게 전쟁의 피로를 말끔히 없애주었다. 그래서 장군의 상처는 빨리 회복되었다. 또 장군과 사촌은 밤낮으로 함께 있었으므로 사촌이 장군을 애모하는 마음은 한번 나오자 수습할 길이 없었고 장군 또한 내심으로 사촌을 매우 사랑하였다.

천하의 일은 숨길 수 없는 법, 장군과 사촌의 사랑이야기는 궁중에 전달되었다. 궁중에서는 장군의 세력이 가면 갈수록 커지는 것을 우려하여 이번 기회에 몇 명의 궁녀를 파견하였다. 표면상으로는 장군을 돌본다는 것이었지만 실질적으로는 감시하는 것이었다. 이 때 참모 역시 장군의 사생활을 간섭하였다. 겉으로는 장군이 국가의 중한 몸이므로 신체를 보중해야한다는 것이지만 실제는 장군과 사촌의 감정이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각종 이유를 들어 사촌을 장군부에서 내보내게 하였고 장군도 어찌할 수 없어 잠시 사촌과 내왕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장군은 이미 사촌에게 깊이 빠져 국사에 전념할 수 없었고 궁녀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었으므로 그는 층층의 방해를 돌파하여 결국 사촌과 부부를 맺었다. 장군이 사촌과 성혼한 후 더욱 웅심이 발발하고 투지가 양양하여 몇 차례 출정하였고, 많은 섬들을 정복하여 일본 영토를 확대하였다. 최면 중 그는 몇차례 의기양양하게 :”나의 참모는 모두 천호 이상의 영주가 되어 많은 권력을 가졌다” 하였다.

장군은 사촌과 결혼 후 사랑이 더욱 깊어졌고 중년에 아들을 얻었다. 장군부에 백명도 넘는 사람이 사촌의 장악 하에 있었다. 사촌은 큰 공사를 일으켰는데 안에는 누각을 지었고 작은 다리 아래 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웅장한 장군 누각을 세웠고 장군의 현판 위의 이름이 번쩍번쩍 빛나고 있었다. 마지막에 그는 최면 중에서 “나는 이미 늙어 사촌이 수렴 뒤에서 정치를 한다”고 하였다. 장군 만년에 사촌이 수렴청정을 하면서 아들을 중히 여겼고 일생동안 영화부귀를 누렸다.

그는 그때의 사촌이 지금의 여자친구 리사인데 막부의 장군의 참모가 바로 나이다. 인간의 인연은 정말 기묘하여 이번 생에 우리는 또 매일 함께 이야기 하는 친구가 되었다.

수차의 최면을 통하여 우리는 인류 역사의 일부분이 우리 대뇌 속에 심층의 기억에 저장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이런 기억은 현대과학적 방법으로는 환기시킬 수 없다. 최면도 우연히 띄울수는 있으나 억지로 구해서 안되듯 최면이 성공하여 그 한 단락의 역사를 알려줄지는 미리 알 수 없다. 어쨌든 최면 현상은, 역사를 연구하고 토론 하는 방법은 현재의 과학적 방법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른 방식도 있는데 예컨대 “가부좌, 최면, 수련 ….” 등이 있다.

이외에 최면은 사람이 선행을 하고 덕을 쌓아야 하며 천리를 위배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왜냐하면 그 일체는 기록되어 있기 때문인데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모두 우리 머릿속 깊은 의식 속에 상세한 기록이 있으며 당장은 잘 알지 못하는 시공 속에 보류되어있다.

이홍지 선생은 말하기를 “만약 인류가 자신과 우주를 새롭게 인식하고 굳어진 관념을 개변할 수 있다면, 인류에게는 곧 하나의 비약이 있을 것이다. “불법”은 인류를 위해 무량무제(無量無際)한 세계를 철저하게 밝힐 수 있다. 천고 이래 인류, 물질존재의 각개 공간, 생명과 전체 우주를 원만(圓滿)하고도 똑똑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불법”뿐이다.”

기회가 있으면 이홍지 선생이 쓴 <전법륜>을 한번 읽어볼 것을 건의한다. 아마 당신에게 무궁한 이익이 될 것이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pureinsight.org/pi/index.php?news=3902)

발표시간:2005년 4월 25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5/4/25/32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