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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우담바라 꽃

글 사진/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대륙 대법제자로 1996년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중간 규모 도시에 사는데 근무지와 거주지가 모두 다층 건물이다. 반면 고향집은 작은 정원이 딸린 단층 건물이다. 본문에서 단층 정원에서 본 우담바라는 모두 ‘단층정원(在平房小院)’이라는 주를 달았고 도시에서 본 우담바라는 모두 ‘소구(小區)’라는 설명을 달았다.

전에 다른 사람이 우담바라 꽃을 말하는 것을 듣거나 또는 명혜망에서 사진을 볼 때마다 나는 늘 속으로 이 꽃이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곤 했다.

2012년 1월 설 전의 일이다. 화장실 유리를 닦다가 문득 내가 사는 건물의 베란다 유리창에 우담바라 한 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내 심정은 정말로 너무나 흥분되고 또 격동되었다.

나중에 남편(속인)이 카메라를 가져와서 사진을 찍었다. 당시 며칠간 수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나는 몇 송이나 되는지 세어보려 했지만 줄곧 명확하지 않았다. 이 한 무리에만 50송이가 넘었다.

우리 건물에 작은 테라스가 있는데 이 벽에도 많은 꽃이 피었다. 나중에 계속해서 집안 유리와 창문틀 및 난간에서도 수많은 우담바라 꽃을 발견했다.

남편이 테라스에서 꽃을 길렀는데 어떤 것은 분재로 만들었다. 2013년 가을 어느 날 남편이 테라스에 올라갔고 잠시 후 나도 따라 올라갔다. 이때 남편이 아주 작은 석류 분재에서 활짝 핀 우담바라 꽃을 발견했는데 활짝 핀 것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이것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약 1년 정도 지난 후 어느 날 나는 문득 식탁 아래에서도 우담바라 꽃을 발견했다. 이에 석류 분재를 식탁 아래로 옮기고 적당한 배경을 찾아 두 꽃을 함께 찍었다.

내가 사는 소구(小區) 밖 도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버스정류소가 있는데 이곳에 정류장 표지판이 하나 있다. 이 표지판은 아주 누추하고 철사가 그대로 드러난 데다 일부는 철판마저 부식되었다. 그런데 이곳은 아주 신기한 곳이라 표지판과 주변에 있는 몇 그루 버드나무 및 심지어 길 건너편 버드나무와 소나무 위에서도 모두 여러 차례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나는 버드나무에 핀 우담바라 꽃 몇 송이를 집에 가져와 지금까지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우리 소구 내에 녹화(綠化)구역에서도 수많은 우담바라 꽃을 보았다.

2018년 6월말 고향집 단층집 북쪽 건물에 새로 문을 달았다. 8월 초에 문 위에 우담바라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새로 문을 단지 불과 한 달 만에 신화(神花)를 발견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언제 피었는지는 모른다. 마침 조카딸이 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게 했다. 2019년 북쪽 건물 창문 유리에도 우담바라 꽃이 발견되었고 2020년 다른 창문의 유리에서도 꽃이 피어났다. 정원에 심은 일부 식물 위에서도 수많은 꽃이 발견되었다. 정원에 호두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2019년 호두를 수확할 때 검은 주름이 있는 못생긴 호두 한 알을 아래로 던졌다. 그런데 이 호두 위에서 9송이 우담바라 꽃이 피어났다. 이 호두 역시 현재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2020년에 호두를 수확할 때도 또 2송이를 발견했다.

2019년 봄 남편이 작은 살구나무를 한 그루 사서는 정원에 심었다. 6월이 되자 작은 나무에 열매가 맺혔는데 큰 살구 한 알만 열렸다. 그런데 이 살구 위에도 우담바라 한 송이가 피어있었다. 이해 늦여름 내가 고향집 길 위에서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길옆이 옥수수 밭이었는데 그곳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약 20분이 지났을 때 나는 놀랍게도 옥수수 잎 위에도 수많은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을 발견했다. 신기하게도 여기저기 하나씩 흩어져 있었고 무리를 이루진 않았다. 나는 곧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이 소중한 사진을 남겨두었다. 고향집에서는 아직도 많은 우담바라 꽃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나는 신화(神花 신의 꽃)가 이왕 인간 세상에 피어났으니 분명히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게 하려는 것임을 발견했다. 한번은 내가 시내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문득 정거장 표지판 아래(땅에서 약 30cm 이내)에서 뭔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다. 혹시 우담바라 꽃이 있는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주변을 찾아보니 과연 한 무리 우담바라 꽃이 피어 있었다. 만약 내가 그 반짝이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면 분명 표지판 아래에서 우담바라 꽃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신불(神佛)이 나를 점화해 이곳에 우담바라 꽃이 있음을 알려주신 것이 아닌가? 당시 꽃이 핀 위치가 너무 낮고 또 다른 식물이 가리고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큰 유감이다.

또 우리 집 식탁 아래에도 꽃이 있다. 사람들은 보통 허리를 굽혀서 식탁 아래에 뭐가 있는지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날 내가 침실에서 나오자마자 한눈에 뭔가 하얀 것들이 식탁 아래에 배열된 것을 발견했고 가까이 가서 보니 바로 우담바라 꽃이었다. 또 고향집의 호두에 핀 두 송이 꽃은 호두 하나당 한 송이씩인데 그렇게 작은 것임에도 단번에 발견했다.

나는 일찍이 2013년 ‘신주 곳곳에 성화가 피다(神州處處開聖花)’란 문장을 발표했는데 그때는 문장만 올리고 사진은 두 차례나 올리려 했지만 실패했다.

불경(佛經)의 기록에 따르면 3천 년에 한 번 피는 우담바라는 전륜성왕이 세상에 내려와 인간세상에서 법을 바로 잡고 계시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가 사존의 제자가 되어 사존께서 친히 전하신 대법을 얻을 수 있고 사존을 따라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큰 행복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