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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역병으로 위급할 때 불법을 듣고 고질까지 완치

글/ 명고(明古)

【정견망】

송나라 때 무주 의황(撫州宜黃 지금의 강서성 무주시 의황현)에 추지명(鄒智明)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집이 매우 부자였다. 한번은 그가 갑자기 역병(疫病 돌림병)에 걸려 이미 ‘인사불성’의 지경이 되어 식구도 몰라봤다. 머리가 모두 흐릿했고 증세가 이미 매우 위급했다. 어느 날 그는 조금씩 정신이 들면서 사람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얼른 그의 아내에게 ‘사숙(師叔)’을 모셔오라고 했다. 그가 말하는 ‘사숙’이란 출가한 친척 아저씨를 말하는 것으로 임강사(臨江寺) 주지로 있었다.

이 친척 스님은 오자마자 이렇게 분부했다.

“방 안에 불상을 설치하고 침상 앞에서 경을 읽어야 한다.”

아내는 그가 시킨 대로 불상을 알맞게 배치했다. 그러자 사숙은 ‘공작명왕경’(孔雀明王經)이란 불경을 읽기 시작했으며 두 권을 다 읽은 후 먼저 나가서 밥을 먹었다. 이때 추지명은 혼미한 중에 불상이 걸린 곳을 보았는데 공작새 형상의 신조(神鳥)가 꼬리로 자신을 역병에 걸리게 한 역귀(疫鬼)를 쫓아내는 것을 보았다. 불경에 따르면 불국(佛國) 세계에 공작새 형상의 신조가 있다. 사숙은 식사를 마친 후 계속해서 경을 다 읽었다.

그날 해질 무렵이 되자 추지명은 또 하나의 역귀가 다가와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불법을 존경하므로 부처님의 명령에 따라 이제 가야합니다. 당신은 더 이상 역병에 걸리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 머리에 아직 뽑히지 않은 못이 있는 것을 보았으니 만일 지전(紙錢)을 많이 태워 준다면 곧 못을 뽑아주겠습니다.”

추지명은 즉시 하인들에게 지전을 사오게 했고 마당에서 태웠다. 이때 그는 일부 괴상하게 생긴 역귀(癘鬼)를 보았는데 대략 10여 마리가 있었다. 역귀는 기뻐서 춤을 추며 그가 지전을 태우는 것에 대해 고마워했다. 이어서 방금 그에게 말했던 그 역귀가 직접 침상에 와서 그의 머리 위에 있던 못을 뽑은 후 떠나갔다. 떠나갈 때 역귀가 말했다.

“나는 내일 아침 현성(懸城) 시장 증타은(曾打銀)의 집에 가서 병을 낼 겁니다.”라고 했다. 여기서 증타은이란 호칭으로 보아 은을 다루는 장인일 것이다. 추지명이 과거에 두통병이 있었는데 발작하면 몹시 아팠다. 이번에 갑자기 머리가 가벼워졌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모든 역병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길을 걸을 수 있었다. 혼미할 때 만났던 역귀의 장면이 도대체 환각인지 사실인지 증명하기 위해 추지명이 시내에 증 씨 성을 가진 은 장인을 찾아가서 알아보았더니 과연 증씨 집에서 말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갑자기 오늘 모두 상한(傷寒 역주: 병에 걸리면 추위를 타는 전염병으로 장티푸스가 대표적이다)병에 다 걸렸습니다.”

이 역사 기록이 알려주는 것은 질병은 다른 공간 속에 모두 원인이 있어 체현되는 것이며 온역(溫疫 역주: 오한보다 열이 나는 급성전염병)은 더욱 더 다른 공간의 생명이 일으킨 것임을 알 수 있다. 과거 중국문화에서는 줄곧 ‘다른 공간은 층차의 구별이 있는데 온역은 높은 층차의 신이 관리하고 있으며 낮은 층자의 역귀(瘟鬼)를 시켜 구체적으로 시행한다.’고 여겨왔다.

온귀(瘟鬼)는 또 역귀(疫鬼) 여귀(癘鬼) 등의 다른 명칭이 있다. 사람이 진심으로 불법을 중시하고 믿으면 온역을 일으키는 생명이 떠나가게 할 수 있다. 이 기록에 나오는 추지명은 생명이 위험한 가운데 승려를 불러 불경을 읽을 생각을 했으니 적어도 그때 불법을 믿는 일념을 움직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일념이 그를 구한 것으로 심지어 다년간 앓아왔던 두통까지 나았다.

옛일을 거울로 삼아,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중공바이러스(신종폐렴)란 온역에 대해 생각해보자. 지금은 불교가 이미 말법시기로 들어가 단지 표면적인 종교 형식만 남아 있으며 그 속에 지닌 불법(佛法)의 내포는 이미 사라져버렸다. 또 다른 종교의 바른 신(正神)들도 이미 법력(法力)을 다 회수한 상태다.

그럼 이 세상에 불법이 없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불법은 자비로우며 현재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파룬궁(法輪功)은 바로 기공의 형식으로 세상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사람 마음을 구하는 위대한 불법이라서 또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한다.

여러분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명심하고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대법 법력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니 모든 온역이 다 당신을 피해갈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역병을 막는 영단묘약(靈丹妙藥)이다. 애초 무한 폐렴(중공바이러스)이 퍼졌을 때 어떤 사람은 병에 걸려도 병실이 가득 차 입원하지 못했고 입원하더라도 특효약이 없었는데 위급한 상황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말을 믿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그러자 아주 빨리 증상이 완화되었고 마침내 증상이 다 사라져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신적(神跡)은 파룬따파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을 제도하는 정법(正法)임을 설명한다. 세상의 모든 선량한 이들이 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길 희망한다.

자료출처:《이견지(夷堅志)》

부록 이견지 원문:撫州宜黃人鄒智明,家饒於財,暴得癘疾,昏昏不知人。一日少間,語其妻,使請師叔。師叔者,其族叔也,爲僧,住持臨江寺,能誦《孔雀明王經》,至則曰:“可於房內鋪設佛像,而即床前誦經。”妻如其戒。僧誦兩卷畢,出就飯。智明望見掛像處,一孔雀以尾逐癘鬼。僧竟經讀疏去,日將暮,一小鬼來告曰:“我輩佩佛敕,行當去此,但公頭上有釘未拔,願多燒冥錢與我,便相爲除之。”於是呼幹仆饒山散買楮幣,聚焚於庭,諸鬼竒形異狀以十數,舞謝歡喜。其先告者徑登床拔釘而去,且言曰:“我明日往縣市曽打銀家行病矣。”先是智明最苦頭極痛,登時豁然如失,平旦即能起。欲驗其事,走介扣曽匠家,果雲忽害傷寒。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