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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영웅인물】 장개석(43): 공산사설(共產邪說)

글/ 찬란한 5천년 신전문화의 천고영웅인물 연구팀

【정견망】

하늘을 거스르고 신을 반대

장공(蔣公)은 공산주의의 핵심학설이 유물론(唯物論)이란 사악한 설이라고 지적했다.

“공산 비적들은 ‘부정의 부정이 자연・사회・인류사유가 지닌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널리 작용하는 발전법칙’(엥겔스)이라고 인정한다. 때문에 ‘자연계는 한편에서 언제나 모종의 것이 생겨나고 발전하며 다른 한편에서는 모종의 물건이 패괴(敗壞)하고 쇠퇴한다’(스탈린)고 했다. 이런 사유법칙에 기반한 공산 비적들은 마침내 자연계의 일체 사물이 모두 서로 투쟁하고 서로 해치면서 서로 부정한다고 본다. 그들이 보기에 ‘부정’은 본질이 발전하는 계기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우주는 어느 한 순간도 운동하지 않는 때가 없다. 그러나 우주가 비록 끊임없이 변동하지만 유일하게 변동하지 않는 법칙과 규율이 동시에 그 속에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 법칙과 규율을 우리는 천체의 궤도라고 인정하는데 모든 우주(宇宙)・성체(星體)는 다 이 궤도를 따라 운행하고 또 영원히 ‘궤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로써 ‘하늘의 운행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고[天行有常 역주: 순자(荀子) 천론(天論)에 나온다]’ ‘두루 행하되 위태롭지 않음(周行而不殆 역주: 노자 25장에 나온다)’을 볼 수 있다.

여러분은 모두 사계절의 변화와 밤과 낮의 구별은 모두 지구 공전과 자전 때문임을 안다. 이렇게 규칙적인 변동이 있기 때문에 봄에는 밭을 갈고 여름에는 성장하며 가을에는 수확하고 겨울에는 갈무리하는 자연현상이 있게 되며 또한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자며 아침에 일하고 저녁에는 쉬는 생활의 규율이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계절의 운행 중에서 비록 한서(寒暑 추위 더위)와 냉난(冷暖 서늘하고 따뜻함)이 있고 낮은 밝고 밤은 어두운 등의 상반되거나 모순되는 현상이 존재하지만 상반의 목적은 바로 상보상성(相補相成)을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 계속해서 끊임없이 운행하고 성장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공비들은 ‘부정의 법칙’에서 동서양 철인들이 모두 인정한 순환식의 원리를 단호히 반대한다. 그들은 우주 사이의 일체 상반된 현상이 모두 서로 거부하고 서로 이기며 끊임없이 ‘부정의 부정’을 한다고 본다. 이는 완전히 진리에서 어긋난 엉터리 이론임을 알 수 있다. 국부(國父 손문)께서는 공산주의에 대해 진부하고 과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하셨는데 바로 이런 도리다.”(장개석 《공산주의 사상과 방법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자(解決共產主義思想與方法的根本問題)》 1955년)

장공은 헤겔과 마르크스의 철학사상이 완전히 정반대이고 공산주의의 핵심인 유물변증법은 반(反)정신, 반(反)생명, 반천리(反天理), 반인성(反人性)의 사악한 설이라고 구별했다. 유물변증법의 근본적인 잘못은 전적으로 소위 중심법칙인 모순의 법칙에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립과 충돌이 그치지 않고 최후에는 도처에 피비린내가 나는 모순투쟁으로 오직 공산당 두목 한 사람만이 독존(獨存)하는 결말에 이르게 되지만 자신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없으니 결국 모두가 다 훼멸에 이르게 된다.

“마르크스의 ‘유물변증법’은 헤겔 변증법의 ‘정반합(正反合)’ 원리를 모방해서 만들었지만 그 내용과 정신은 거의 정반대다.”

“전체 헤겔철학의 정신과 이론은 물론이고 그의 변증법 내용과 원리라 해도 그것 역시 나 개인의 사상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왜냐하면 나는 줄곧 헤겔 철학사상을 순수한 유심론(唯心論)으로 보는데, 특히나 그의 모순통일관(矛盾統一觀)은 세상 만사만물이 발전하는 진실한 형태를 모두 개괄하기에는 부족하다. 때문에 그의 사상에 대해 나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이념(絕對理念)’의 출발점은 전적으로 사람들에게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고 지식을 넓히며 진리를 구하고 선(善)을 구하게 이끄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고 인의(仁義)를 해치는 마르크스의 유물사상은 완전히 그것과 배치되는 것이다.”

“변증법의 원리를 말하자면 또 무슨 신기할 것이 없다. 이런 학술은 우리 중국의 선철(先哲)들에겐 이미 3천 년 전부터 있어왔다. 예를 들어 《역경(易經)》의 ‘일음일양(一陰一陽)을 일러 도(道)라 한다’에서 양(陽)은 바로 정(正)이 되고 음(陰)은 반(反)이 되며 태극(太極)은 합(合)이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 철리(哲理)는 지금 변증법의 ‘정반합’ 이론보다 훨씬 더 고명하고 심오한 것이다. 그 외에도 노자가 말한 ‘유무상생 난이상성(有無相生,難易相成 유와 무가 서로 생기게 하고 어려움과 쉬움이 서로 이룬다)’이나 《서경》에서 말하는 ‘사람마음은 늘 위태롭고, 도의 마음은 잘 드러나지 않으니 오직 정밀하고 한결같이 중을 잡아야 한다(人心惟危,道心惟微,惟精惟一,允執厥中)’고 했다. 이외 다른 각가(各家)의 학설에도 현대 변증논리학의 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헤겔의 변증법은 비록 모순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그는 모순의 통일을 요구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통일된 사물의 분열을 변증법의 기본’이라 여겼다. 그는 모순이 결국에는 통일로 귀결된다는 헤겔의 관념을 완전히 왜곡시켰다. 그들이 이렇게 한 의도는 당연히 모순을 통일하고 모순을 해결하려는 게 아니라 세계의 모순을 최대한 확대시켜 인류의 투쟁이 영원히 끝나지 않게 만들려는 것이다. 결국에는 인류를 근본적으로 인성(人性)을 상실해 양지(良知)나 영각(靈覺)이 전혀 없는 금수(禽獸)처럼 만들어 공비들에게 영원히 코를 꿰여 끌려 다니는 저들의 노예가 되게 한다.”

“‘유물변증법’의 시조 마르크스는 비록 헤겔의 변증법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했고 나중에 공산비적들이 한 세트의 유물사상 법칙을 만들어내긴 했다. 하지만 마르크스 이론의 근본은 정신과 인성(人性)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특히 신과 하늘 및 생명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는다. 때문에 ‘유물변증법’을 모든 것의 법칙으로 간주하는 공비들은 자신들의 생활・행동・책략 및 투쟁이론에서 모두 물욕(物欲)・탈취(奪取)・청산・압제로 가득하고 여기에 잔인하고 난폭하며 음험하고 경솔한 짐승과 같은 본성(獸性)이 더해졌기에 자연히 도처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했다. 다시 말해 공비의 이론과 그것의 인생은 모두 반(反)정신・반(反)생명・반천리(反天理)・ 반인성(反人性)적이며 오직 물질과 강권(强權)만을 인정하는데, 투쟁하고 투쟁하며 모순에 모순을 더하고 질적 변화가 다시 질적 변화로 변하며 부정하고 또 부정한다.”

“이런 식으로 끝까지 가게 되면 공산당 두목 한사람만 남는 지경에 이르지 않겠는가? 이게 어떤 지경인지 보았는가? 이것이 바로 ‘유물변증법’의 근본적인 약점이다. 그러므로 후대에 이르면 스탈린은 이것을 ‘부정의 부정’ 법칙이라 여겨 공산당 자체 및 그 개인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응용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어쩔 수 없이 조사(祖師 마르크스)가 정한 법칙을 어기고 이를 부정했다. 소위 ‘끊임없는 운동과 끊임없는 갱신’이란 새로운 법칙을 창조해 ‘부정의 부정’이란 법칙을 대신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의 신도들은 아직까지도 ‘부정의 부정’을 조사로부터 전해내려온 법칙으로 간주하고 있다. 특히 코민테른 비적들은 이 교조를 이미 깨뜨릴 수 없는 제2의 천성으로 여긴다. 설사 그것이 강제로 고치려 해도 사실상 쉽게 고칠 수 없게 되었다.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유물변증법’의 근본오류는 전적으로 소위 중심법칙인 모순율에 달려 있다. 늘 대립과 충돌이 그치지 않는 모순의 법칙을 철저히 취소할 수 없다면 그럼 다른 법칙을 제아무리 고친다 해도 결코 아무런 작용도 할 수 없게 된다. 나는 저들 자신이 결국에는 이런 극악무도한 법칙의 결과를 받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오랜 교훈인 ‘자신이 만든 재앙은 벗어날 수 없다(自作孽不可逭)’는 이치다.”(위와 같은 자료)

장공은 공산주의가 신에 반대하는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산주의 무신론은 신의 존재를 부인한다. 마르크스는 일찍이 ‘신을 이탈하고 교회를 이탈해 공산주의를 받들고 따른다면 당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모든 것들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닌은 종교에 관해 언급한 한 책에서 더 명확히 말했다. ‘종교는 일종 정신적인 마취제로 자본주의의 노예로 하여금 그 속에 빠져들게 한다. 우리가 전진하는 발걸음에는 반드시 무신론(無神論) 선전을 포함해야 한다.’ 종교에 대한 공산당의 이런 증오와 무함은 바로 종교를 몹시 두려워하는 그것의 심리를 드러내는 것이자 그것들이 두려워하는 게 유형의 물질이 아닌 종교의 정신적 힘임을 알 수 있게 한다. 때문에 그것은 공산주의 유물론을 이용해 일체 종교를 대체하고 물질을 숭배하며 폭력을 맹신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 진정으로 물질이 전능하다는 이론으로 인류를 마취시키고 인류의 정신을 방황하게 만들며 신심(信心)을 흔들어 완전히 그 물질의 마취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다. 이후 그것은 진일보로 인류가 그것의 폭력과 통제 하에 고분고분 순종하게 만들고 세계를 통치하려는 그것의 목적에 도달하려 한다. 사실상 그들의 사악한 선전 속에서 소위 마취이자 탐닉이라며 모함당하고 경멸받은 종교는 사실 종교 신자들의 사생취의(捨生取義 생명을 버리고 의리를 취함)와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을 말한다. 역대로 도(道)를 수호한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해 보다 큰 생명의 크고 두려움 없는 정신(大無畏精神)을 성취했던 것이다.”(《예수 수난절 간증》)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15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