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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배도(推背圖)》 제46상 해석

글/ 신광(晨光)

【정견망】

《추배도》 제46상 기유(己酉) 풍수환(風水渙)

그림설명: 그림 속의 사람은 군인 또는 용사라 할 수 있다.

참왈(讖曰):

黯黯陰霾(암암음매) 어두침침한 흙먼지가
殺不用刀(살불용도) 칼을 쓰지 않고도 사람을 죽이니
萬人不死(만인불사) 만인(萬人)은 죽지 않고
一人難逃(일인난도) 한 사람도 도망치기 어렵노라

해석: 현재 중국의 환경을 보자면 공산당이 선양하는 진화론과 무신론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도덕이 패괴(敗壞)해 의리는 잊고 오로지 이익만을 쫓으며 대기오염, 독 분유, 가짜 백신, 저질 식용유, 각종 유해식품과 전염병으로 이미 칼을 쓰지 않고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지경에 도달했다. 도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공산당은 이미 무수한 생명의 도덕을 패괴시켜 그 죄업이 넘쳐나니 마치 ‘어두침침한 흙먼지(黯黯陰霾)’와 같아서 빛을 보기 어려우니 장차 칼을 쓰지 않아도 훼멸될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두려운 상황에도 오직 ‘만인(萬人)은 죽지 않고’ 그 나머지는 ‘한 사람도 도망치기 어렵다(難逃一人)’.

여기서 ‘만인(萬人)’의 ‘만(萬)’은 사실 불가(佛家)를 상징하는 부호인 ‘만(卍)’과 통한다. 여기까지 보고나서 아마 어떤 독자는 활연히 깨달았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것이 단순히 부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는 부족한데 사실 이 만(卍)자는 불(佛)・도(道)를 모두 포괄한다. 다음 그림을 살펴보자.

그림 1
그림 2

‘그림 1’은 파룬따파의 파룬 도형이고 그림 2는 불가의 만(卍)자 도형이다

여기서 만(卍)자 부호를 파룬 도형과 비교해보면 놀라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파룬 도형 속에 4개의 태극과 5개의 만(卍)자 부호가 더 큰 ‘만(卍)’자 형상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그림 2’와 완전히 부합한다.

그러므로 ‘만인(萬人)’이란 파룬따파를 찬성하고 지지하며 신앙하거나 수련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불도신(佛道神)을 신앙하고 신이 인정하는 도덕표준에 도달한 사람을 가리킨다. 파룬따파는 진선인(真·善·忍)을 널리 선양하며 사람들에게 도덕의 승화야말로 중생들의 미래에 아주 중요한 것임을 분명히 알려주었다. 때문에 오직 도덕을 제고해야만 미래가 있을 수 있으며 도태(淘汰 사망)를 면할 수 있다.

“한 사람도 도망치기 어렵다”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뜻이다. 특히 파룬따파 또는 진정으로 불도신을 신앙하는 사람을 비방하고 박해하거나 공산사당(共產邪黨)과 한패가 된 사람들은 장차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송왈(頌曰):

有一軍人身帶弓(유일군인신대궁) 한 군인이 활을 지니고
只言我是白頭翁(지언아시백두옹) 오직 나만이 백두옹이라 하니
東邊門裏伏金劍(동변문리복금검) 동쪽 문 속에 금검이 감춰져 있어
勇士後門入帝宮(용사후문입제궁) 용사가 후문으로 제궁에 들어온다

해석:

원래 참(讖)에서 말한 것을 더 명확히 부연 설명한 것이 송(頌)이다. 다시 말해 송이 무엇을 말하는 지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우선 첫 번째와 두 번째 구절을 그림(마치 군인을 지휘하는 것처럼 보인다)과 연계해보면 군권(軍權)을 장악하고 1인자의 지위를 차지한 습[習 옹(翁)의 아래에 있는 우(羽)와 백(白)을 합한 글자가 바로 습(習)으로 여기서는 시진핑을 가리킨다.]을 말한다.

또 세 번째와 네 번째 구절을 그림(여기서는 용사를 가리킨다)과 연계해보면 이는 시진핑에게 장차 닥칠 후과를 경고하는 것이다. 참(讖)은 또 현재 상황을 말하고 있는데 기유(己酉에서 천간인 己는 오행 중 土에 해당하고 지지 酉는 金에 해당하니 토생금이라 하늘이 땅을 돕고 있다. 즉 하늘이 돕고 있다는 의미)에서 하늘이 시진핑을 도와 대권을 독차지하게 했음을 알 수 있다.

하늘이 이렇게 한 목적은 시진핑이 이 상황을 이용해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해 공산사당을 해체하고 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라는 것이다. 만약 그가 청성하게 하늘의 뜻에 따르지 못한다면 그럼 3, 4구절에서 말한 최종적인 결말이 시진핑에게 닥치게 될 것이다.

사실 과거 시진핑과 장쩌민이 대결한 역사를 보면 시진핑은 극히 열세에 처한 상황에서 여러 차례 암살위기를 모면했고 자신보다 훨씬 세력이 강한 장쩌민파의 압력 하에서도 생명과 지위를 보존할 수 있었다. 이것은 하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전혀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늘을 따르는 자는 창성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하는 법이다. 역사의 교훈은 너무 많아 일일이 들 필요조차 없다. 어느 길을 버리고 어느 길을 따를 것이냐에 따라 결론은 이미 명확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5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