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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17)

작자: 역천균

【정견망 2008년 1월 14일】

제 8절: 재난편 3: 가뭄과 대형 산불

가뭄과 장마

제 1기 17수

영문:
For forty years the rainbow will not be seen.
For forty years it will be seen every day.
The dry earth will grow more parched,
and there will be great floods when it is seen.

40년간 무지개가 보이지 않는다
40년간 그것은 매일 보일 것이다
마른 대지는 더욱 마를 것이고
무지개가 보일 때는 대홍수가 있을 것이다.

본 시의 중문 번역은 원래 낙진(洛晋)의 원문을 그대로 채용했다. 수백년 동안 이 예언시는 많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40년간 무지개가 보이지 않는다
40년간 그것은 매일 보일 것이다”

세상에 어디 그런 일이 있는가? 사실 이 시는 유사한 연도와 다른 상태로 사람들에게 그저 단순히 연도로 오행을 배합해 그 해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계시한 것이다.

여기서 40년이란 중국 60갑자 중에서 제 40번째 해인 계묘(癸卯)년이란 뜻이다. 제 1구는 계묘년, 예를 들면 1903년에 대 한발이 온다는 것이다. 1895년부터 1903년 사이 호주에서는 역사상 가장 심한 한발을 겪었다. 이 한발로 인해 목축업을 주로 하는 호주에서는 거의 절반의 가축을 잃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다. 2006년 10월 호주에서 상영된 “대가뭄을 깨다(Drought Breaker)”라는 영화에서 이야기한 것이 바로 1903년 가뭄이었다. 인구 밀집지역인 은 광산에서 연속 9개월 동안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아 극심한 물 기근이 나타났으며 광산은 폐광되었고 저수지도 말라버렸다. 이 영화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가뭄을 극복했는가 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만약 인구 밀집 지역에서 9개월 연속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가장 메마른 지방에서는 1년 내내 비가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40년에 무지개를 보지 못한다고 한 것이다. 유럽에서도 1899년부터 1903년까지 가뭄의 해였다.

영화 “대가뭄을 깨다(Drought Breaker)” 포스터

본 시의 제 2구 “40년간 그것은 매일 보일 것이다”는 또 다른 계묘년이 비가 많이 와서 침수되는 해임을 나타낸다. 1963년 계묘년은 전 세계적으로 50년 만에 대홍수가 발생했다. 2월에는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로부터 10월에는 미국 알래스카의 홍수 등 매월 홍수가 끊이지 않았는데 중국의 북경, 천진지역에서도 8월에 수 백 년만에 한번 오는 큰 홍수를 만나 북경시가 물바다로 변했다. 나중에 중국에는 “홍수를 싸워 이기다” 라는 연극이 만들어졌는데 바로 1963년 홍수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1963년 계묘년은 전 세계적으로 홍수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이며 겨울에도 홍수가 있었다. 그래서 제 2구에서 40년에 매일 무지개를 본다고 한 것이다.

나중의 2 구는
“마른 대지는 더욱 마를 것이고
무지개가 보일 때는 대홍수가 있을 것이다.”
는 전 세계적인 한발이 더 심해지는데 가뭄이 계묘년에 발생하며 홍수도 계묘년에 발생한다는 것을 예언한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우리에게 60갑자만 써서 간단히 그해의 연도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똑같은 계묘년이지만 하나는 큰 가뭄이 들고 다른 한 해는 홍수가 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도에 월일의 오행을 배합해야 하며 하루하루의 분석을 통한 후 비로소 이 해의 실제적인 상황을 볼 수 있다. 60갑자로 보면 1999년부터 2012년이 비록 재난이 많은 해이지만 매 60년마다 순환하는 것인데 왜 지금까지 2012년이 각종 예언에서 대 겁난을 시기라고 예언하는가? 만약 연월일시의 오행배합으로 분석하면 이 몇 년간은 천년에 만나기 힘든 재난의 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 역법배열과 각종 예언에서 제기한 겁난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2006년의 한발과 더위

제 4기 67수

영문:
The year that Saturn and Mars are equal fiery,
The air very dry parched long meteor:
Through secret fires a great place blazing from burning heat,
Little rain, warm wind, wars, incursions.

토성과 화성이 같이 작렬하는 해에
대기는 메마르고 긴 유성이 있다
비밀의 불을 통해 넓은 지역이 타는 열로 달구어 진다
비는 거의 안 오고 더운 바람이 불며, 전쟁, 침입이 있다.

이 시는 2006년의 한발과 더위가 습격한 중국 사천, 호주, 북미의 일을 말한다. 첫 구는 시간의 암호이다. “토성과 화성이 같이 작렬하는 해”는 오행으로 “화토(火土)”이며 2006년은 화토에 해당하는 “병술(丙戌)”년이다.

2006년 중국에서 발생한 대한발은 전국 28개성에 파급되어 농경지 2.64억 무(畝)가 피해를 입었고 1991만여 명이 식수난을 겪었다. 특히 사천과 중경에서 역사상 백년만의 한발을 겪었다. 호주의 한발은 2001년부터 5년간 지속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광범위한 토지에 균열이 생겨, 비에 의존하는 농업과 목축업에 거대한 어려움을 가져다주었다. 전국적으로 매주 4명의 농민이 자살했으며 농민들의 자살률은 전국 평균의 2배였다.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 등도 비슷한 한발을 겪었다. 7, 8월에는 북미에 더위가 닥쳐 적어도 225명이 죽었다.

사진: 2006년 호주에서 한발로 말라죽은 나무

호주는 백년만에 가장 심한 가뭄 피해를 입었다. 장기간 비가 오지 않아 강물과 호수가 다 말랐으며 50년 전에 잠긴 작은 농촌이 다시 드러나게 되었다. 이 마을에는 1957년 중건된 대형 수력발전소가 있었는데 그중에는 “유칸번” 인공호수, 7개 발전소와 16개의 제방이 있었고 마을이 물밑 30미터 아래에 있었다. 이 때문에 유칸번 호수는 오늘날 이미 정상면적의 10분의 1로 축소되어 물에 잠겼던 마을이 수면 위로 노출되었다. 이는 2006년 한발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보여준다.

본시의 제 2구에서 말한 “긴 유성”은 2006년 새로 발견된 Comet 2006 M4(SWAN)이다. 그것은 2006년 6월경에 발견되었는데 하늘가로 길게 이어졌으며 10월이 되자 갑자기 세 번 폭발했다. 밝기는 6등급에서 4등급으로 올라갔다. 본 시에서 말하는 “타는 열로”는 2006년 호주 적도 북부지역에 3월 발생한 90년 이래 가장 강렬한 열대 회오리 바람을 예언한 것이다. 제 4구의 “전쟁, 침입”은 2006년 가장 더운 날과 7월 8월에 제 2차 레바논 전쟁이 발생할 것을 예언한 것이다.


7월의 폭염

제 5기 98 수
영문:
At the forty-eighth climacteric degree,
At the end of Cancer very great dryness:
Fish in sea, river, lake boiled hectic,
Béarn, Bigorre in distress through fire from the sky.

기후의 온도가 48도가 되며
게자리의 끝에 매우 큰 한발이 있다
바다, 강, 호수의 물고기가 끓어오르고
베아른 비고르가 하늘에서 떨어진 불 때문에 재난을 당한다.

이 시는 어느 해 7월 중순 기온이 섭씨 48도의 폭염이 일어나 산에서는 대화재가 일어나며 바다, 강, 호수의 고기도 끓는다고 했다. 연도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이는 소위 전 지구적인 온난화 과정 중 7월 기온이 갈수록 올라가는 추세임을 말한다. 베아른, 비고르는 프랑스 서남부의 피레네 산악지역이며 “하늘에서 떨어진 불 때문에 재난을 당한다”는 이 산악의 산불을 가리킨다. 게자리는 매년 6월 22부터 7월 22까지이며 게자리가 끝날 때는 7월 중순이다.

지금까지 7월 기온이 섭씨 48도에 달한 것은 2006년 여름 북미를 강타한 것밖에 없는데 7월 22일 게자리 마지막 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우드랜드 힐(Woodland Hills)이 49도까지 올라갔다. 또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도 48도에 달했다. 7월말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기온이 37도에 달했으며 습도의 영향으로 실제 체감온도는 48도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이때의 더위로 북미에서 225명이 사망했고 캐나다 서북부의 사스콰치완(Saskatchewan)에서는 무더위로 49곳에 산불이 발생했다.

“글로벌 온난화”의 추세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 시에서 예언한 48도의 습격은 또 반복될 수 있다. 어쩌면 어느 날 바다, 강, 호수의 물고기가 반숙이 될지도 모른다.

2006년 7월 미국을 습격한 폭염


그리스 삼림의 대화재

제 6기 35 수

불문:
Pres de Rion, & proche à blanche laine,
Aries, Taurus, Cancer, Leo, la Vierge :
Mars, Iupiter, le Sol ardra grand plaine
Bloys & cités lettres cachez au cierge.

영문:
Near the Rio and close to the white wool,
Aries, Taurus, Cancer, Leo, Virgo,
Mars, Jupiter, the Sun will burn a great plain,
Woods and cities letters hidden in the candle.

리오 부근 백양의 흰 양털 가까이
백양좌, 황소좌, 게자리, 사자좌, 처녀좌
화성, 목성, 태양이 평원에 뜨겁게 타 오른다
삼림과 도시의 문자는 촛불 속에 가려진다

원래 영어 번역에서는 불문의 “Rion” 을 “Lion”으로 번역했으나 여기서는 원래대로 되돌린다. 고대의 Rion은 현대의 Rio, 즉 희랍의 제 3 도시 파트라의 동쪽 교외를 가리킨다. 파트라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서해안에 있으며 리오에서 희랍과 마주보는 상응한 지역은 안티리오라고 하는데 유명한 Rio-Antirio bridge가 있어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희랍대륙을 연결해준다.

이 시는 어느 해에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부근에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것을 예언하는데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즉 예언의 정식 해석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이전에 설명한 적이 있듯이 이런 예언은 역사적으로 진정하게 발생하기 전에 흔히 예언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2007년 여름 그리스 대화재는 바로 이 예언과 유사한 정황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시의 시간 암호는 제 3구 “화성, 목성, 태양이 평원에 뜨겁게 타오른다”에 있다. 화성과 목성은 이 해가 “갑오(甲午)”년, 즉 목화(木火)년임을 나타낸다. 제 1구 “리오 부근 백양의 양털 가까이”는 사건의 발생 지점이 리오 부근인 펠로폰네소스 반도이며 “백양털 가까이”는 연월을 표시한다. 이것은 음력으로 “양” 해의 바로 앞뒤인 “갑오”년과 다음 해인 “을미”년을 가리키며 월로는 제 2구의 백양좌와 상응한다. 제 3구의 “태양이 평원에 뜨겁게 타 오른다”는 예언은 갑오년에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부근의 평원이 매우 뜨겁게 달아오른다는 것이다. 제 2구의 “백양좌, 황소좌, 게자리, 사자좌, 처녀좌”에서 말하는 백양좌는 3월부터 4월이며 처녀좌의 시간인 8,9월까지 타오르는데 그중 쌍둥이좌는 언급되지 않았다. 전체 기간은 5개월이다. 제 4구의 “삼림과 도시의 글자는 촛불 속에 가려진다”는 이 지구의 삼림과 도시, 고적 문물이 전부 불에 탄다는 말이다. 다음 갑오년은 2014년이다.

하늘에서 본 2007년 8월 25일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 부근의 대형 산불 사진.

2007년 여름 이 예언과 유사한 일련의 산불이 예언에서 언급한 지역에 발생해 그리스의 절반을 불태웠다. 6월부터 9월까지 이 지역에서는 3000차례의 화재가 발생해 2700평방킬로의 삼림과 2000여 동의 건물을 불태웠고 68명이 사망했다. 가장 큰 것은 8월말부터 9월초 사이였는데 8월 24일 대화재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부근의 아티카(Attica)와 유보아(Euboea)였다. 이 화재로 60명이 불타 죽었고 그리스 전국은 긴급 상태에 들어갔다. 8월 25일 대화재는 아테네 교외까지 도달했으며 26일 화재는 올림픽의 발상지인 올림피아까지 다가갔다. 9월 1일이 되자 펠로폰네소스 화재가 어느 정도 통제되었고 9월 5일에 어느 정도 진화되었으나 9월 27일까지 여전히 남은 불이 있었다.

2007년 여름 그리스 삼림의 대화재는 유럽 대륙 역사상 최대의 화재였으며 그리스 역사상 최대의 환경재난이었다. 그러나 이번의 대화재는 예언시에 근사한 정황에 불과하며 장래 갑오년에 발생할 대화재는 3,4월에 일어나 8, 9월까지 이르는데 그 해 전체의 기온이 높고 그 손실은 2007년 대화재보다 더 클 것이다. 그런데 다음 갑오년은 2014년로 2012년 이후인데 만약 인류가 2012년 이전의 정사대전(正邪大戰)에서 표현이 좋다면 상황이 좋아질 수도 있다.

발표시간 : 2008년 1월 14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14/504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