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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의 말속에 담긴 천기를 70년 후 끝내 해독

도인의 말속에 담긴 천기를 70년 후 끝내 해독

(노인 구술, 지난 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2006년 8월 6일]

나는 금년 81세인데 이 자리에서 내가 예전에 직접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의 고향집은 지닌시 남쪽 산자락에 있었다. 70년 전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한 수행하는 도인이 머물고 있었다. 그는 약 40여 세로 보였는데 나의 부친과 비슷한 나이였다. 그는 아주 선량하여 같은 나이의 사람들을 항상 높여서 불렀다. 그는 나의 부모님에게 작은 할아버지, 작은 할머니라고 부르고 나에게는 작은 고모라고 불렀다.

농한기에 그는 우리집 일을 도와준 뒤 한가할 때는 밖에 나가 병을 치료하고 탁발하였다. 저녁에 돌아와도 그는 등을 켜지 않았는데 방안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늘 이상한 말을 하여 우리는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으며 아버지는 그가 마도인(磨道人/방언, 일반적으로 행위가 이상함을 가리킴)이라고 했다.

내가 12살 되던 해에 나는 몇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겪었다. 어느 날 하늘은 아주 맑게 개어있었는데 그는 우리 가족에게 외출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 점심 무렵이 거의 되었을 때 날씨가 크게 변하더니 광풍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돌과 모래가 휘날렸다. 큰 나무가 끊어지고 지붕이 날라 가고 눈 앞에 손가락을 내밀어도 보이지 않았다. 대략 한 시간정도 지나자 날씨가 천천히 맑아지면서 태양이 나왔다. 도인이 말했다. “만약 정면으로 이 바람을 맞은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큰 병이 나고 살갗이 몇 층 벗겨질 것이요, 더욱 심한 경우엔 생명도 보존하기 어렵습니다.”

그 해는 대한이었고 입복 후 이틀이 지나서야 겨우 비가 내렸다. 그래서 사람들 모두 황급히 종자를 뿌리려 했는데 도인은 우리 가족에게 종자를 심지 못하게 했다. 그는 “우리집 종자는 먼저 남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빌려주고 그들이 쓰고 난 뒤 우리가 해도 늦지 않습니다.” 3일 뒤 또 한차례 더 큰 비가 내려 종자를 뿌린 게 헛되었는데 전부 비에 씻겨간 것이었다. 큰 비가 지나간 후 바닥이 아주 습해지자 그는 도리어 빨리 심으라고 재촉했다. 더 이상 지체하면 싹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삼촌이 결혼을 하게 되자 도인은 나의 할아버지에게 상의를 하는 것이었다. “집안에 큰 경사가 있는데 저의 사부님께서도 오시면 안 되겠습니까?” 할어버지는”자네가 이 몇 해 동안 우리집에 있었지만 자네의 사부님을 한 번도 못 뵈었으니 빨리 그 분을 부르세요.”라고 하였다.
결혼식 날 손님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사부님은 보이지 않았다. 할아버지께서는 그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사부님을 청하지 않으셨소? ” 그가 말했다. “진즉에 도착하셨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그를 보지 못할 뿐입니다.”

몇 년이 지나자 도인은 우리 부모님한테 “저는 곧 떠납니다. 저는 여기서 수행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저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다면 향 한 대를 피운 뒤 저의 이름을 부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 가족들은 그의 말에 반신반의했다.

그가 떠난지 일년이 지나 아버지의 등에 부스럼이 생겼다. 많은 돈을 들여서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 그제서야 비로소 도인이 하던 말이 생각났다. “향 한대를 피우고 저의 이름을 부르세요. 제가 … …” 그러나 그는 필경 사람인데 어떻게 영험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가족들은 그 상황에서 더 많은 것을 고려할 수 없었기에 시험해 보았다.

저녁에 할머니는 한 웅큼의 향을 마당에서 피운 후 도인의 이름을 부르며 빨리 오라고 했다. 그때는 추운 겨울이었는데 날이 밝기도 전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고 보니 도인이었다. 그의 온 얼굴은 땀투성이었고 솜옷마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입을 열고 하는 첫 말이 “집에 무슨 큰 일이 생겼습니까?” 였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병세를 이야기했다. 그는 아버지의 부스럼을 본 뒤에 큰 일이 아니라면서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는 부스럼을 파낸 뒤 약을 발라주었다. 이튿날 아버지는 병석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식사할 때 그는 나의 부모님에게, 다음에는 더는 그렇게 자신을 부르지 말라면서(향을 피우는 것) 자신은 향 한 웅큼의 예의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떠나기 전 아버지는 언제 다시 우리를 보러 올 수 있겠는지 물었다. 그러자 도인은 “산에 층집에 생기고 우물의 물이 집까지 흘러 들어오고, 등불이 아래를 향해 비추고, 산이 절반 남고, 사람이 죽어 시체 묻을 사람마저 없을 때 저는 당신들을 만나러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 시기에는 아마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 작은 삼촌과 작은 고모의 얼굴을 볼 수 있을런지 말하기 어렵습니다.”라고 했다. 그 말에 우리 부모님의 얼굴색이 모두 변했는데, 사람이 죽어 시체를 묻을 사람이 없다면 인간세상에 대재난이 온 것이 아닌가? “이 난을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까?” 부모님께서 수차례 질문을 하니까 도인은 비로소 입을 열었다. “얼굴에 낙인이 있지만 보이지 않고, 낙인을 없애야 이번 겁난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온 집안 식구들이 그 말을 기억했지만 그 속의 뜻은 알지 못했다.

70년이 지난 지금 그가 말했던 첫 네마디 말은 모두 실현되었다. 현재 산 위아래로 모두 층집이고 우물 안의 물이 집까지 흘러 들어온다(이전에는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먹었다.) 등이 아래를 비춘다는 전등을 말하는데 이전에는 전부 석유등을 썼기에 등불이 위를 향했다. 우리 이곳은 산골이지만 과도하게 개발하여 산이 완정하게 남지 않고 거의 절반만 남아있다. “사람이 죽어 시체마저 묻을 사람이 없을 때” 이 한 마디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겁난을 지나갈 수 있다”는 그 두 마디를 시종 해독할 수 없었고 여전히 미혹이었다. 나는 늘 아이들에게 이 일을 이야기해 주었지만 그들은 모두 믿지 않았을 뿐더러 도리어 내게 그런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그때가 되면 남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도 따라서 어떻게 하면 된다고 했다.

얼마 전 아침에 문을 여니 문틈으로 한장의 전단지가 끼여 있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무슨 말인지 나에게 읽어 달라고 했다. 내가 “대기원”이라는 낱말을 들었을 때 나는 도인이 예전에 늘 이야기했던, 대기원은 천상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란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천재인화를 먼저 알고 있었다.

또 이런 내용이 있었다.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고 하니, 무릇 손을 들어 당, 단, 소선대에 들어가고, 갖은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모두 낙인이 있다. 한차례 큰 재난을 마주하고 이 한차례 겁난을 피하려면 아명, 별명, 가명으로 대기원을 향해 탈퇴를 성명하라. 그럼 얼굴의 “야수”의 낙인을 제거할 수 있고 영원히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도인이 했던 말 중에 “얼굴에는 낙인이 있지만 보이지 않고, 낙인을 없애야 이번 겁난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말이 또 생각났다. 그 한장의 파룬궁 전단지는 내가 70여 년간 이해하지 못했던 “미혹”을 단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이유로 파룬궁은 전단지를 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당, 단, 대를 탈퇴하라고 하는데 이는 곧 사람을 구도하고 평안을 주려는 것이다!

우리 가족 모두는 명백해진 후 전부다 당, 단, 대를 탈퇴했다. 오늘 나는 또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글로 써 내라고 했다. 시기를 놓치지 말라. 재난이 정말로 다가왔을 때 후회해도 늦었다!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농담이라고 하지 말라!

70년 전 도사는 현재의 사람과 일을 예견했다. 나는 이미 80여 세 되는 노인이 되었으며 자손 또한 많이 있다. 여러분들의 친구들과 가족들도 평안 무사하길 바란다.

(명혜망에서 전재)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8/6/38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