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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션윈공연에서 내가 깨달은 것

글/ 대법제자 백천(白天)

【정견망】

현재 세계적으로 온역(瘟疫)이 크게 유행하는 가운데 첩첩이 쌓인 곤란한 환경 하에서 중국 대륙을 겨냥한 2021년 션윈(神韵)공연이 대법제자 및 세인들의 기대 속에 그 서막을 열었다. 나는 올해 공연을 보고 감촉이 아주 컸다. 색채에서부터 프로그램의 내함(內涵 내포된 함의) 및 전체적으로 담긴 뜻에 이르기까지 모두 정법노정과 시간 및 사람을 구하는 방향에 대해 내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아래에 개인적인 소감을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선 노자(老子)가 서쪽으로 떠난 이야기에서 관령(關令 관문을 지키는 책임자) 윤희(尹喜)는 자색(紫色) 기운이 동쪽에서 오는 것을 보고 반드시 성인(聖人)이 강림하실 것임을 알고 함곡관(函谷關) 앞에 미리 나와 수레를 맞이한다. 예년과 달리 올해 션윈 공연에서는 배경이 보라색이었다. 나는 이것은 자기동래(紫氣東來)의 의미가 담겨 있음을 연상했다. 자색 기운이 이미 드러났으니 법정인간(法正人間)이 임박한 것이다.

션윈 개막작에서 창세주께서 “말후가 이미 도래했으니 누가 나와 함께 세상에 내려가 정법하려 하는가(末後已到誰願與我下世正法)”라고 하신 말씀은 내게 2020년 ‘대만법회에 보냄’ 경문에서 “끝 중의 끝(末後之末)”을 떠올리게 했다. 창세주께서 손을 휘둘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시자 9대행성 범위 내에서 업력구(業力球)가 폭발하는데, 나는 이를 보고 정법(正法)이 이미 삼계 분자층의 표면까지 도래했음을 깨달았다.

또 예년에는 전고(戰鼓 전투용 북)가 급하게 울리고 위풍당당한 무장들이 등장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 개막작에는 흰색이 두드러지고 문관들이 많이 등장한 것은 장차 천하에 진상이 크게 드러나 문치(文治)가 뒤를 잇는 것을 떠올리게 했다.

무용 프로그램 중 미후왕(美猴王 손오공)이 반도(叛徒)를 훔치고 천궁(天宮)에서 소란을 피우는 이야기에서 그는 신통이 광대해 하늘에 오르고 땅에 들어가 대적할 신(神)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미후왕도 여래불(如來佛)의 손바닥을 벗어날 수 없었다. 즉 하늘 밖에 하늘이 있고 신(神) 밖에 또 신이 있으며 암암리에 주재하는 이가 있다는 것이다.

과거 우주의 이치에 따르자면 미후왕은 하늘 법[天條]을 어겼으니 五行山에 짓눌리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번에 불주(佛主)께서는 미후왕을 산으로 눌러놓는 대신 깨끗이 목욕시키고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나는 여기서 신우주(新宇宙)에선 상생상극의 이치에 변화가 있으며 원용불파(圓容不破)한 대법의 지혜와 호탕하고 홍대한 은혜가 펼쳐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다른 무용 프로그램에서 한 청년이 수련에서 진취할 줄 모르다가 꿈에 점화를 받아 분발해서 쫓아가 마침내 동량의 재목이 된다. 나는 여기서 법고(法鼓) 소리가 꿈속에서 학생을 깨우는 것을 보고 세간의 어지러운 모습이 제아무리 혼란스러울지라도 근본을 지키고 용맹정진하면서 처음처럼 수련한다면 반드시 정과(正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의 위력과 홍대한 은혜로 법을 얻은 모든 사람들이 성취할 것을 굳게 믿는다.

또 다른 무용은 꿈에 3백년 혼인의 인연을 성취한 것이다. 이 작품은 내게 ‘정진요지 2—법정인간 예언’에 나오는 법정인간 시기에 “난세원연(亂世冤緣)이 모두 선해(善解)되리라.”를 연상하게 했다.

또 다른 무용에서는 선량한 남녀가 끼니를 걱정하던 사찰의 승려들을 돕다 강도들에게 약탈을 당한다. 이들이 산처럼 큰 업(業)을 짓자 천신(天神)이 모습을 드러내 죄인들을 감화시킨다. 이 작품은 내게 대법제자가 비록 곤경에 처해 있을지라도 의연하게 자비로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깨닫게 했다. 또한 넓은 흉금으로 천지를 감동시키면 반드시 대법제자의 신적(神跡)이 드러날 것이며 하늘의 이치가 밝아지고 정의가 되돌아올 것이다.

또 다른 무용에서는 학(鶴)이 보검(寶劍)을 물고 와 수련의 기연을 이끌어준다. 나중에 공을 이루자 검을 돌려주고 왕궁에서 신적을 드러내 임금이 신을 믿도록 인도한다. 이 작품에서 나는 현재 변이된 인류는 장차 법정인간 시기에 전통으로 되돌아가야 함을 깨닫게 했다. 수련인의 법력(法力)으로 정사를 도와 왕이 이치를 알고 백성들이 마음을 닦고 천지를 공경하는 것이 신전문화(神傳文化)다.

후반부 공연 첫 무용에서 복숭아꽃이 활짝 피고 녹음이 우거졌다. 나는 이를 보고 대법의 봄날이 왔음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일원기화춘유주(一院奇花春有主 뜰 안의 기묘한 꽃 봄은 주인 있으니)였다.

또한 올해 공연에서는 무려 12편의 가곡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는데 전반부와 후반부의 층차가 확연히 달랐다. 한두 가지 예를 들자면 상반부 가곡 “실패하지 말라(不要失敗)”와 “속세의 때를 쓸다(掃塵埃)”는 나로 하여금 수련인은 현재 세간의 혼란한 모습, 가령 대선이나 온역 또는 세간의 형세에 이끌리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했다. 그것은 바로 정법홍세(正法洪勢)가 세간을 건드려 떠오르게 된 먼지들이다. 바른 믿음[正信]은 절대 패하지 않으며 모든 먼지를 쓸어버릴 것이다.

후반부 가곡 ‘성은(聖恩)’과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대법으로 닦다(回天的路用大法修)’는 나로 하여금 구도 받은 세인들이 장차 창세주께서 구도하신 성은에 감격할 것임을 깨닫게 했다. 대법은 세간에서 전승(全勝)하며 만법(萬法)의 조종으로서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깔고 있다.

내가 체험한 것은 공연 전체에 정법노정과 시간의 변화 및 방향이 함축되어 있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이 아주 섬세하게 배치되어 빈틈이라곤 전혀 없었다. 구세력이 참여한 세간의 난상을 타파하고 진정한 신전문화로 돌아가게 했다. 창세주께서는 홍대한 자비로 각 방면의 거대한 압력을 감당하셨고 직접 션윈을 이끌고 대법제자가 사람 구하는 것을 도와주셨다. 우리 대법제자는 우주의 수호자로서 중생을 구도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으니 일사일념에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백리 길을 가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잡는다는 말처럼 마무리를 처음처럼 잘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정법은 사부님께서 추진하시는 것이고 세간의 난상은 대법제자에 대한 고험이다. 소위 예언은 교란일 수 있다. 정법이 세간을 향해 추진됨에 따라 아무리 먼지가 범람할지라도 수련하고 사부님을 돕는 대법제자의 발걸음을 진정으로 가로막을 수는 없다. 우리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최후의 길을 잘 걷고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도록 합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