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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전해온 진상

글/ 여일(如一)

【정견망】

사람이 세상에서 나쁜 일을 하면 악보(惡報)를 받는다. 악보의 형식에는 현세(現世)보응과 지옥보응이 있다. 현세 보응은 사람이 모두 볼 수 있으며, 단지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하늘 이치를 믿기만 하면 전후 인과관계를 쉽게 알 수 있다. 반면 지옥 보응은 이 공간에서 나타나지 않으며 사람들이 말하는 저승에서 나타난다.

세인(世人)들이 선을 행하고 덕을 쌓게 할 믿음을 강화하고, 지옥 보응이 존재하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 신불(神佛)은 일부 특수한 방식으로 세인들에게 알게 하는데, 이 점은 전통문화 이야기 중에 많이 있다. 예를 들면 귀신이 부체(附體)하든가 꿈속에서 보는 등이다.

예나 지금이나 이치는 하나인데 지옥 보응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인간세상에 나타난다. 이것은 중공의 무신론으로 덮으려 해도 덮을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필자는 이에 명혜망과 정견망에서 이와 관련된 문장들을 편집해 독자들에게 더 똑똑히 지옥에서 전해온 진상이 무엇이며 말겁시대에 처한 사람으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자 한다.

1. 대학생 망령의 경고

산동성 기수(沂水)현 고교(高橋)진 종합치안반(綜治辦)에 27세 어장량(於長亮)이란 대학생이 있었다. 주로 하는 일은 이 마을 파룬궁 수련생들의 행적을 감시하는 일이며 시험적으로 임용기간에 그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많은 노력을 들였다.

2006년 청명절(淸明節) 직전 어장량은 술수(沭水) 일대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한 후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길에 충돌해 현장에서 즉사했다.

20여 일 후 같은 진의 무장부장(武裝部長) 장영신(張永新)이 치안반 사람을 데리고 파룬궁 수련생 하무분(何茂芬)을 체포했다. 장영신이 집에 돌아온 후 그의 아내 반(潘) 씨가 어장량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저는 어장량입니다. 이 며칠간 줄곧 여기서 떠돌며 집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나(羅) 서기, 두(竇) 진장(鎮長), 치안반 주임 왕소파(王少波)를 불러오세요.”

장영신이 진에서 이들을 불러왔다. 왕소파는 오지 않았다. 어장량은 눈을 감고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하여 왕소파를 불렀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놀라 벌벌 떨었다. 왜냐하면 원래 반 씨는 글자도 모르고 휴대폰을 사용할 줄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어장량이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세 가지 일을 알려주겠습니다. 당신들은 최근 몇 년간 좋은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못살게 했으니 앞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완전히 끝장입니다. 심지어 나도 끝장났습니다! 두 번째 일은 교육위원회 마당에 있는 참죽나무에 요정이 하나 올라갔는데 진의 관리들이 많이 놀라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 빨리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주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어머니를 불러 당신들을 귀찮게 할 겁니다.”

이 기간에 나 서기가 밖에 나가 귀신을 쫓아내는 박수무당을 불러와 어장량의 혼백을 쫓아내려 했다. 그러자 어장량이 무당에게 말했다.

“보아하니 너는 50대 때 결핵을 앓아서 나의 한주먹도 당하지 못할 것 같은데 어디 한번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

그러자 놀란 무당이 기가 죽어 떠나갔다.

거의 하룻밤을 소란을 피우다가 나 서기 등 일행 8,9명은 응급차로 어장량을 40리 떨어진 그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사람들은 길을 몰랐는데 반 씨가 길을 안내해 구불구불 돌아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한 후 어장량은 그의 셋째 삼촌에게 그의 신부감을 구하지 못했다고 농담을 하면서 삶은 계란을 먹고 싶다고 했다. 또 집 식구들에게 다른 집안일을 부탁했다.

사람들은 비로소 반 씨를 차에 태워 어장량의 묘지로 갔다. 어장량은 계속 반 씨의 입을 빌어 말했다.

“나서기, 당신들이 온 보람이 있게 해주겠소. 다음 얼마 동안 비가 조금 내리게 해주겠소.”

이어서 하늘에서 십여 분 간 가는 비가 내렸다. 그 자리의 사람들은 머리칼이 곤두서지 않는 사람이 없었고 모두들 멍하게 눈을 뜨고 있었다. 그들은 또 반 씨가 하는 말을 들었다.

“가시오, 가시오.” 이때 보니 반 씨가 어장량의 무덤에 엎어져 있었다.

잠시 후 반 씨가 비로소 깨어났다. 물어보니 그녀는 아무것도 몰랐다. 남편인 장영신이 말했다. “나는 항복하겠소.”

그들은 다음날 교육위원회 마당에서 참죽나무를 파냈다.

어장량은 본래 너그럽고 착한 아이였고 모자가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또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다. 뜻밖에 자신도 모르게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일을 구해 오늘날 악보를 받은 것이다.

2. 주헌복과 나경이 지옥에서 보응을 받다

흑룡강성 오상(五常)시 정법위원회 부서기 주헌복(朱憲福)은 1999년 장쩌민이 집단의 파룬궁박해가 시작된 후 오상시 610사무실(전문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 사악한 조직) 주임이 되어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 집에서 재물을 강탈하고 박해하는 일을 직접 조종했다. 불의(不義)한 일을 많이 하면 하늘의 벌을 받아야 한다. 2017년 12월 20일 폐암으로 사망했는데 향년 67세였다.

나(작자)는 공능으로 주헌복이 검은 색 고대관복을 입은 두 저승사자(鬼吏)에 의해 목에 쇠사슬이 묶인 채 집에서 끌려가는 것을 보았다. 주헌복의 혼백(魂魄)이 육신을 떠날 때 자기 가족들을 돌아보는데 얼굴에서는 걱정하며 미련이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전전긍긍하며 저승사자에게 말했다.

“어디로 가나요?”

저승사자는 분노한 눈초리로 말했다.

“말은 필요 없고 때가 되면 알 것이다.”

다른 사자가 말했다.

“이렇게 될 줄 진작 알았으면서 왜 애초 살아생전에 악한 일을 그리 많이 저질렀소. 불법(佛法)을 비방하고 수련인을 다치게 했으며 여인과 간음을 했으니 지옥에 들어가면 아마 다시는 해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말을 많이 한들 무엇 하겠느냐?”

주헌복이 염왕전(閻王殿)에 끌려가자 이때 그의 기억이 전부 다 열렸다. 전생에 했던 일들도 모두 그의 눈앞에 펼쳐졌다. 그는 본래 법을 얻기 위해 사람의 태에 들었으나 사람 몸이 있을 때 온갖 법을 어기는 짓을 했다. 이때 그의 내심은 후회의 뜻이 역력했으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고 이미 때가 늦었다.

염왕은 생전의 선악부(善惡薄)를 조사하더니 대노하며 말했다.

“장차 불법을 파괴한 썩은 귀신들은 18층 지옥에 넣고 심판을 기다리게 하라!”

염왕은 주헌복이 이끌려 가는 것을 노려보면서 속으로 “사귀수(死鬼囚)”라고 묵념했다.

지옥에서 나는 또 낯익은 얼굴을 보았다. 그는 생전에 중공 중앙TV 뉴스를 진행한 남자 앵커였다(편집자 주: 나경 羅京) 그는 최근에 죽었는데 이미 지옥에서 1800가지 각종 혹형을 세 번 이상 받은 상태였다. 이때 두 우두마면(牛頭馬面) 귀리(鬼吏 저승의 관리)가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그를 압송했다. 그의 눈빛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온몸 세포마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미래는 영원히 다할 수 없는 고통의 운명과 슬픔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었다.

3. 특별히 지옥에서 나와 소식을 전하러 온 법관

신강(新疆)의 농팔사(農八師) 석하자(石河子)시 중급(中級)법원의 소천(蘇倩)은 파룬궁 박해 사건을 많이 다뤘다. 재판 과정에 금전의 유혹을 견디지 못해 양심을 어기는 돈을 많이 먹었다. 그녀의 모친과 친구들이 보응이 있을 것이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그녀는 전혀 믿지 않았고 오히려 반대로 말했다.

“나는 나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사람이 되면 힘들고 고생하고 남에게 업신여김을 받지만 돈이 많으니 얼마나 좋은가, 사고 싶은 거 마음대로 사고. 당신들이 집 사고 놀러가는 돈은 다 내가 벌어온 건데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있을 수 있겠어요? 나도 이렇게 하는 게 나쁜 줄 알지만 그렇다고 돈을 막을 수는 없어요. 좋은 사람을 가두고 나쁜 사람을 석방하거나 판결을 좀 가볍게 하는 것도 다 돈 때문이오!”

2007년 6월 초 소천이 막 외지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온 후 코에서 늘 피가 나고 이를 닦아도 피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혈액암 말기라면서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병원에서 동료와 친구들이 와서 탈당을 권했지만 탈당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중공이 이렇게 돈을 많이 주고 매달 월급도 3천 위안인데 탈당할 수 없다. 죽으면 모든 게 끝이다!” 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흔히 죽을 때가 되면 착한 말을 한다고 한다. 소천도 죽기 전에 양심이 살아나서 자기가 탐오한 30만 위안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전에 자신은 나쁜 짓만 하고 좋은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돈으로 좋은 일을 좀 하고 싶다면서, 학교에 다닐 수 없거나 홍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주어 자신의 죄를 줄일 수 있기를 원했다. 동료들에게도 자신이 전에 판결했던 사건을 뒤져봐서 나쁜 사람이 있으면 다시 감옥에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나중에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사망한 후 그녀의 소원에 따라 뇌물로 받은 돈을 재난지역에 기부했다.

6월 12일 오전 9시 경 의사는 소천이 사망했다고 진단했다. 원래는 화장하기 전에 냉동창고에서 보관해야 하는데 당시 빈자리가 없어서 영안실에서 하루를 기다려야 했다.

아마 죽기 전에 착한 마음 때문에 하늘이 한번 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6월 13일 밤 두시 경 소천은 영안실에서 갑자기 되살아났다. 당직자를 붙잡고 말했다.

“날 좀 구해주시오.”

그날 당직은 젊은이였는데 깜짝 놀라서 물었다.

“당신, 사람이요 아니면 귀신이요?”

소천이 “난 사람이요 아니면 어떻게 말을 하겠소?”라고 했다.

그래도 젊은이는 여전히 놀라 도망을 쳤고 다시는 영안실로 들어갈 수 없었다. 몇 시간 후 비로소 정신이 돌아와 6시 경 전화를 걸어 의사를 불렀다. 당시 의사도 매우 놀랐는데 와보니 동공이 정상이어서 매우 이상했다. 의사는 비록 기적이라고 하면서도 더 관찰해야 한다고 병원 입원실로 보낼 수는 없다고 했다. 다른 환자를 놀라게 한다고.

친구와 동료 및 법원 관계자들이 다 불려왔다. 법원 인사는 추도회도 다 준비했는데 죽었다가 살아나다니 이런 일은 영화에서나 나올 만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거라고 했다.

소천은 살아난 후 자신이 지옥에 가서 염왕을 보았다고 했다. 또 자동차 사고로 죽은 남편 유용(柳勇)과 법관 고반(高番)을 보았다고 했다. 유용도 시 법원에서 일했는데 일찍이 파룬궁 사건을 맡아 불법적인 판결을 한 적이 있다. 나중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반은 파룬궁 박해 사건을 받은 후 2007년 설이 지난 후 암으로 갑자기 죽었다. 그때에도 소천은 남편의 죽음을 포함해서 보응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되살아난 후 “모두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었어요. 온통 피투성이고 몹시 비참한데 너무 놀라서 두려웠어요!”

남편 유용이 “당신이 어떻게 왔어?”라고 물었다. 고 법관도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파룬궁 박해 사건을 맡아 지금 이런 지경에 떨어졌지. 스스로 지은 죄는 피할 수 없다. 동료들의 권고를 들었어야 하는데 죽어서 후회된다. 이곳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너무나 무섭다. 마치 찰떡처럼 단단히 묶여 있는데 너무나 비참하다!”

지옥에 들어간 후에 소천은 비로소 그들의 진정한 사인을 알았다.

원래 이건 모두 보응이었구나!

지옥에서 소천은 염왕 앞에 꿇어앉았다. 염라왕은 그녀가 뇌물을 받은 일을 연 월 날짜까지 일일이 다 읽어 내려갔다. 염왕은 심지어 그녀의 친구와 주변 동료들의 이름까지 말하며 그녀가 한 모든 나쁜 일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심지어 좋은 친구가 탈당하라고 권한 일까지 말했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파룬궁에 대해 죄를 지은 사람들이 죽은 후에 전부 여기에 와서 보고한다고 했다.

소천은 그곳에 꿇어앉아 감히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염왕은 처음에는 엄하게 훈계를 시작했지만 나중에 태도가 많이 누그러지더니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은 왜 탈당하지 않았는가?”

그녀는 할 말이 없었다. 나중에 그녀는 염라왕에게 물어보았다.

“날마다 이렇게 많은 사건을 다루시면 힘들지 않습니까?”

염라왕이 대답했다.

“당신들과는 달리 피곤하지 않다. 단지 당신들이 걱정되어 하는 말이니 더는 나쁜 짓을 하지 말고 탈당하라! 무릇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과 삼퇴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떨어진다! 단 한 명도 도망가지 못한다. 너는 일단 돌아가서 좋은 일을 좀 하라.”

나중에 앞에서 말한 그 일이 발생했고 그녀는 되살아났다. 다시 살아난 소천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탈당이었다. 그는 법원 관계자들에게도 탈당을 권하고 지옥에는 정말 염라왕이 있으니 파룬궁 박해 사건은 받지 말아야 하며 받으면 누구든 죽는다고 했다.

소천은 염왕의 모습을 묘사했는데 붉은색의 고대 관복을 입었고 검은색 오사모(烏紗帽)를 썼으며 텔레비전에 나오는 포청천 시대의 옷과 유사하다고 했다. 키는 170이 넘고 수염이 있었으며 양 옆에는 서기관도 있었다고 했다. 시 법원 사람들은 모두 소천이 자신들에게 강의를 한번 해주었다고 했다.

하루가 더 지난 6월 14일 오후 5시 경 소천은 영안실에서 잠이 들었고 더는 깨어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정말 죽었고 추도식도 예정대로 거행되었다.

소천이 사망한 후 친구들이 그녀를 위해 지전(紙錢)을 태워 주었는데 그날 밤 꿈에 그녀가 친구에게 나타나서 돈을 보내주어 잘 받았고 고맙다고 했다. 친구가 생각나서 한번 와보았으며 앞으로는 다신 오지 않을 거라고 했다.

이런 일은 비록 확실하게 발생했지만 여전히 어떤 사람은 소천을 잘 아는 사람까지도 믿지 않는다. 소천의 동료 중에 오군(吳軍)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도 같은 해 즉 2007년 6월에 파룬궁 박해 사건을 맡았다.

그의 친구들이 맡지 말라고 하면서 소천이 직접 자신의 경험으로 보응 받은 일을 말하지 않았느냐고 경고했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권고를 듣지 않았다. 오군은 죽기 하루 전날 동료들에게 말했다.

“밤에 자는데 소천이 꿈에 나타나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자기 남편과 고반 법관이 바로 그 실제 사례라면서.”

비록 말은 이렇게 했지만 오군은 여전히 듣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사무실에서 쓰러졌는데 병원에 응급실로 보냈으나 다음날 급사했다. 그가 죽은 시각은 2007년 6월 24일 소천과 불과 10일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나중에 그의 아내가 꿈에서 오군을 보았는데 너무 고통스러우니 좀 구해달라고 했다.

4. 사망한 아들이 부친에게 당부한 말이 하북 관원을 놀라게 하다

원래 하북 찬황(贊皇)현 기율검사위원회(紀檢委) 상무위원인 활해영(滑海英)은 성관진(城關鎮)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전력으로 하고 있었다. 대법제자 정강자(丁剛子)는 생전에 성관진에서 자전거를 수리했는데 사람이 정직해서 많은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붙잡혀 간수소에 들어가 수갑을 뒤로 채이고 발에는 족쇄를 묶여 전기 곤봉 등의 고문에 시달렸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정강자가 단식으로 항의하자 간수는 다른 죄수들을 시켜 지독하게 때렸다.

정강자는 결국 2001년 6월 11일 박해로 사망했다. 그날 한낮에 찬황현 대지에 광풍이 불어와 하수인들은 놀라 벌벌 떨었다. 그들은 오후 내내 폭죽을 쏘면서 이 두려운 일을 넘기려 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면 가족에게도 재앙이 미친다. 2002년 2월 10일(설 전날) 활해영의 큰 아들 활환(滑恒)이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했다가 사고로 급사했다. 사후 그의 영혼이 셋째 고모에게 부체(附體)되었고 고모의 입을 통해 대중들 앞에서 부친이 파룬궁을 박해한 행적을 꾸짖었다.

또 부친에게 절벽 앞에 있으니 빨리 고삐를 돌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고 권했다. 당시 활해영은 침묵했는데 고모의 몸에 붙은 아들이 부친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는 목을 잡고 필사적으로 흔들며 여러 번 큰 소리로 말했다.

“아버지, 앞으로는 파룬궁을 간섭하지 마세요!”

활해영이 어쩔 수 없어 고개를 끄덕이자 활환은 비로소 몸에서 떠나갔다.

활해영은 아들이 고모의 몸을 통해 부친에게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라고 유언한 일은 목격자가 아주 많아 이 소식이 사방에 퍼졌고 해당 마을에 큰 진동을 일으켰다. 나중에 활해영은 정말 칼을 내려놓고 다시는 파룬궁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았고 찬황현의 일부 지혜로운 관원들도 깨달아 각종 방식으로 상부에 대처했다.

이 일이 파룬궁 사이트 명혜망(明慧網)에 폭로된 후 하북성 고위 관리들이 또 놀라서 사람을 파견해 조사하고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사건 당사자 활해영은 거대한 압력을 받아 사실을 다 털어놓았으며 마지막에는 사직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조사관이 반신반의하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몰래 조사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명혜망에서 보도한 것과 일치했다. 조사관도 이 생생한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랐으며 돌아가서 상부에 보고했다. 결국 하북성 내에서 이 일을 아는 관원들은 큰 진동을 받았으며 610에 협력해 파룬궁 탄압을 계속하려고 하지 않았다.

5. 지옥에서 꿇어앉아 벌을 받다

어느 파룬궁 수련생이 꿈을 꾸었는데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경찰이 기름 가마 앞에 꿇어앉아 대성통곡하는 것을 보았다.

“방금 톱으로 몸이 잘렸는데 지금 또 끓는 기름 가마에 들어가야 하다니, 나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았어야 했어. 하지만 명령을 집행했을 뿐이니 우리도 피해잡니다!”

그 가마 속 기름은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고 있었는데 경찰은 맨몸으로 꽁꽁 묶여 있었다. 온몸이 피투성이며 끊임없이 피를 흘리고 있었다.

사천 미이(米易)현 살련(撒蓮)진 2대대 농민 증국헌(曾國獻)은 겨우 40대다. 증국헌은 중공 악당 선전의 독해를 입어 파룬궁을 적대시했으며 파룬궁 사부님을 모욕하고 파룬궁 서적을 불태웠다. 2000년 5월 12일 밤중에 증국헌은 국수 한 그릇을 먹고 몸이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5월 13일 새벽에 집에서 급사했다.

증국헌이 죽던 날 그의 매부의 꿈에 나타나서 말했다. 지옥에서 혹형을 당한 증국헌은 매부 앞에 나타나 파룬궁을 적대하지 말고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지옥에서 전해온 진상은 바로 파룬궁을 박해하면 아주 큰 악보를 받으며 무생지문(無生之門)에 처넣어지며 생명이 철저히 훼멸되니 그때는 후회해도 늦다는 것이었다. 이것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정한 목적이다.

또 전통문화 이야기 중에도 세인에게 경고하는 것이 있다.

참회(懺悔)는 살아 있을 때 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일단 사람 몸을 잃고 나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한 서생이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는 귀신이 밤에 나타난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날이 어두워졌을 때 동자를 데리고 묘지 앞에 가서 귀신에게 나타나 술을 함께 하자고 부탁했다. 그리고 한잔 술을 사방으로 뿌렸다. 잠시 후 정말 십여 명의 귀신이 나타나 땅에 엎드려 술을 마셨다. 일부는 취한 모습을 보였다. 나중에 귀신이 다 떠날 때 어느 귀신이 그에게 한마디 말을 남겨주었다. “참회는 살아 있을 때 해야 의미가 있소이다….”

말 뜻은 사람 몸이 있을 때 무지하여 나쁜 짓을 했으면 아직 사람 몸이 있을 때 진상을 알고 속죄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중공사령(中共邪靈)도 이 이치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중공은 끊임없이 말을 바꿔가면서 사람을 해치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이다. 파룬궁 진상은 중생에게 미래를 다시 새롭게 선택할 기회를 준 것이다. 파룬궁 진상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바로 자기 생명의 미래를 소중히 하는 것이다.

중공 마귀의 본질을 똑똑히 간파하고 선택하며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우고 진상을 널리 전해 사람을 구한다면, 이는 단순히 속죄하고 공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중공에 끌려갈 악보를 피한 것이다. 또한 생각하지 못했던 미래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이 구해서 온 게 아니며 근본적으로 거대한 시비(是非)의 선택으로 신불(神佛)이 부여하신 것이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