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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음과 마음고생”에 대한 작은 깨달음

글/ 흘고(吃苦)

【정견망】

나는 줄곧 ‘자아를 내려놓음(放下自我)’과 ‘마음고생(苦其心志)’(‘홍음-마음고생’)이 서로 아무 관계도 없다고 여겨왔다. 그러다가 오늘 사부님의 점화로 동수가 관을 넘는 것을 옆에서 보면서 문득 두 가지가 서로 연계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 동수가 핸드폰으로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틀고 보다가 마침 옆에 속인들이 있어서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넣고 귀로 듣기만 했다. 이때 옆에 있던 그의 딸이 동수에게 영상을 보지도 않으면서 틀어놓는 것은 사부님께 불경한 것이니 차라리 MP3 설법 녹음을 들으라고 일깨워주었다. 그러자 동수는 딸에게 어쨌든 집에 가서 다시 충전하면 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했다.

딸이 말했다. “이렇게 하는 건 자아(自我)를 견지하는 것이자 사부님과 법에 불경한 것인데 아버진 달갑게 여기지 않고 기뻐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알았다고 하시는데 이게 소위 자아를 내려놓는 것인가요? 제가 이렇게 하면 기뻐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요?”

동수는 끊임없이 궁시렁궁시렁 아주 달가워하지 않았다.

이 장면을 보다가 나는 문득 명백해졌다.

원래 자아를 내려놓고 이기적(自私)인 것을 내려놓을 때 마음이 몹시 괴로운거였구나! 자신의 좋지 않은 행동습관을 고칠 때도 마음이 아주 견디기 힘든 거였구나! 아, 원래 ‘자아를 내려놓음’과 ‘마음고생’은 내포가 서로 통하고 자아를 내려놓을 때가 바로 ‘마음고생’을 겪는 거였구나!

또 “당신들이 명(名)·이(利)·정(情)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될 때, 당신들은 비로소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전법륜2-진수(眞修)’)는 법에 대해 약간의 인식이 생겼다.

원래 자기 내심을 건드리는 것을 몹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신의 좋지 않은 습관적인 고집을 견지하는 것은 다른 공간에서 ‘업력(業力)’이란 이 생명이 저촉하는 것이다. 진아(眞我)가 저촉하는 게 아니라 업력이 죽고 싶어 하지 않는데 그것은 이미 살아있는 것이다. 자신을 견지하는 과정은 바로 집착심이 적나라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그 후 또 변명을 하는데 심한 경우 거짓말로 자신을 모면하거나 감추고 또 감춘다. 냉정해져서 진아(眞我)와 가아(假我)를 똑똑히 구별하고 자아를 내려놓는 가운데 자신이 과거 저지른 업력(죄 또는 천상의 어느 한 층 생명에 대응하는 부정적인 면)을 감당하고, 마음고생 중에서 과거의 이 부분 죄(고생)를 겪어 업력을 없애 덕으로 전환하며 심성을 제고해 공(功)으로 전화(轉化)하거나 심지어 보다 많은 생명이 구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똑똑히 모르는 것이다!

동수들이 자발적으로 고생을 겪고 싶다고 하는 말을 늘 듣지만 신체적인 고통이 고생임은 알면서도 마음을 닦을 때는 고생을 겪는 줄 모르는데 ‘마음을 없애는 고생(去心之苦)’을 겪는 것이 바로 ‘마음고생’임을 모르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가아(假我)를 내려놓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집착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대응하는 자신을 지도해 관을 넘을 그 한 층의 법을 깨닫지 못한다. 정말로 자신의 잘못을 안다면 설령 입으로는 변명을 한다 해도 마음으로는 그래도 명백하기에 결국에는 내려놓을 수 있다. 그 누가 명명백백하게 잘못임을 알면서도 잘못을 견지하겠는가? 또 오직 파룬따파(法輪大法)만이 진정으로 사람에게 안으로 자신을 찾아 마음을 닦고 집착을 제거해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사부님의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그러므로 매번 관을 넘을 때 내가 어디에서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를 때 나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잘못을 내려놓고 심혈을 기울여 감당할 것이며 나 자신과 보다 많은 생명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최대한도로 포기할 것이다!

개인의 얕은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