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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이 우주 중에 기록이 있다

글/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사존께선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걸어온 길, 모든 일체는 모두 역사에 기재돼 있다. 당신들이 성취한 것을, 신은 당신에게 총결해 주고 있는데, 사부의 법신도 당신에게 총결해준다. 정화적인 것을 내놓으면 바로 당신의 길이며, 바로 당신의 위덕이고, 바로 당신이 건립한 그 세계의 것이다”(‘각 지역 설법 11-2010년 뉴욕법회설법’)

오늘 아침 연공 후 잠시 쉬는데 사존께서 꿈에 제자를 점화해주셨고 내가 한 기록을 보여주셨다. 이를 문장으로 써서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먼저 말해야 할 것은 어젯밤 L동수 부부가 찾아왔다. 그들은 또 내게 고향동수들의 수련 이야기를 보내 주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세 가지 일에 잘 협력했다. 그들은 늘 내게 동수 수련 체험의 관련된 자료를 제공해주었고 내가 글을 모아 정리한 다음 명혜망(明慧網)에 투고했다. 이번에 그들이 말한 것은 동수 봉(鳳)이모의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수련이야기였다. 나는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기록했다.

다음은 그들이 들려준 봉 이모 이야기다.

봉 이모는 지금 칠십이 넘었는데 어려서부터 무예를 연마해 성격이 호방하고 시원시원하다. 수련을 한 이후 일을 만나면 자비를 품고 정념정행했다. 어느 날 외출했다 돌아오는데 집 앞에 5,6대의 경찰차가 서 있고 한 무리 무장경찰과 경찰들이 사합원(四合院 역주: 가운데 정원을 두고 사방에 건물을 배치하는 중국 전통의 주택양식)을 포위하고 있었는데 대략 30명쯤 되었다. 이런 모습을 본 이웃들은 얼른 대문을 닫아걸고 혹시라도 번거로운 일이 생기지 않을까 두려워했다. 통상적인 경우라면 동수는 즉시 피해 박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봉 이모는 피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나아갔다. 한 무리 경찰들이 몰려오더니 그녀를 포위하고는 체포했다. 경찰차에서 또 파출소 안에서 봉 이모는 경찰을 구도하려는 마음을 품고 그들이 불법(佛法)과 불제자(佛弟子)에게 죄짓는 것을 막고 악보(惡報)를 면하게 하려는 선량한 마음으로 얼굴에 자비로운 미소를 띤 채 진상을 알렸다. 오전에 차를 탄 후부터 오후에 내릴 때까지 줄곧 입이 닳도록 충고하며 경찰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말해주었다. 그녀의 자비가 감로수로 변해 구구절절이 안개를 헤치자 경찰들은 봉 이모의 진심을 이해했고 대법진상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아울러 선한 행동을 했다. “총구를 1cm 위로 향했다.(역주: 구 동독에서 무고한 민중들에게 총을 쏘아 기소된 군인이 상관의 강압적인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하자 판사가 설사 강요에 의해 총을 쏘았더라도 선한 마음이 있었다면 총구를 들어 올려 사람을 해치지 않을 수 있었다는 훈계에서 유래.)” 그날 밤 봉 이모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바로 사부님 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구도된 중생 마음 점차 밝아지고
청성해진 경찰과 민중 보고도 막지 않네”

(‘홍음3-선이 보이네’ 중에서)

여기까지 말하고 나서 우리 세 사람은 위험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비로운 흉금을 지닌 봉 이모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내심 어떻게 하면 그녀의 감동적인 수련 이야기를 글로 써낼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오늘 새벽 3시 침대에서 일어나 연공했다. 6시 정각 발정념 후 잠시 쉬었다. 몽롱한 중에 L 동수가 왔는데 사존께서 그더러 내게 소식을 전하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나는 두 손으로 서신을 받았는데 연분홍색 편지지였고 편지지는 몇 년 된 것이었는데 매 줄마다 붉은 글자가 가득한 한 장의 편지였다.

나는 아주 공경하게 편지 내용을 읽었다. 매 행마다 처음에 날짜가 기록되어 있었고 뒷면에는 사존께서 하신 총결과 평어(評語)가 있었다. 나는 절반 정도 읽다가 순식간에 정신이 들었다. 편지 내용을 똑똑히 기억하진 못했지만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진섭시켰으며(證實大法,震懾邪惡)….”

꿈에서 깬 후 나는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사존의 홍대한 자비에 매우 감사했다. 생생세세 사존께서는 아주 오랫동안 줄곧 나를 보호해오셨고 일찍이 내가 한 좋은 일들을 다른 공간에 모두 기록해 놓으신 것이다. 사존께서는 진심으로 나를 위해 노심초사 하셨다.

지난 20여 년 수련의 길을 회상하며 나는 매우 영광스러움을 느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부끄럽다. 최근에 나는 사존께서 주신 신필(神筆)을 들고 붓을 이용해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사존의 가지 하에 한편씩 대법을 실증하는 문장을 명혜망에 발표했다. 그러나 나는 글의 표면 문자만 볼뿐 오히려 일으키는 중요한 작용과 의의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수련의 길에서 늘 세 가지 일을 평범하게 한다고 느끼며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내 기억에 한편의 글이 발표된 이후 명혜 편집부에서 다음 구절을 수정한 것을 발견했다.

“사존께서 지혜를 열어주셔서 나는 마치 대학입시 전에 전력투구하듯 분초를 다투었으며 십여 일만에 동수들의 6편 수련 이야기를 써냈다. 또 명혜망에 발표해 세인들에게 대법을 실증하고 제때에 6명 동수들의 수련체험과 경험을 전 세계 동수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드러냈다.”

당시 이 구절을 보고 나는 내심 진감했고 더욱 고무되었다. 내가 쓴 문장이 이렇게 거대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니 정말 비할 바 없는 자부심을 느끼며 사존의 가지와 격려에 더욱 감사드렸다.

오늘 조용히 법공부하고 법에서 진일보로 수련의 엄숙함과 수승함을 체험하면서 제자에 대한 사존의 홍대(洪大)한 자비를 느꼈다. 사존께선 제자들을 위해 미래의 위덕을 수립해주셨고 줄곧 제자들이 한 일을 기록하고 또한 아주 높은 평가를 해주셨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이렇다.

오늘 자비하신 사존께서 꿈을 이용해 제자를 점화하신 것은 첫째, 앞으로 더 잘하라고 격려하시는 것이며 둘째 이 글을 써내어 동수를 일깨워 주어 반드시 매 걸음을 잘 걷게 하라는 것이다.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가운데 우리가 얻은 약간의 성과에 대해 사존께서는 모두 총결과 평어를 해주신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각 지역 대법제자가 한 그러한 일은 찬양할 만하고 눈물겹도록 감동적이다. 단지 세간의 영화로 제작하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우주 중에는 당신들의 영화가 있다. (박수) 당신들의 좋은 일을 모두 빠뜨리지 않고 녹화해서 기재했다. 정말 녹화돼 있다. 모두 기재돼 있는데, 그것은 당신들이 걸어온 길이며, 그것은 당신들의 휘황이기 때문이다.”(‘2008년 뉴욕법회설법’)

현재 우주정법(宇宙正法)은 인류의 가장 표면층에 도달했으며 이미 법정인간의 서막을 열었다. 인류의 가치 취향도 최후 고비에 도달했다. 사존께서 대법제자를 이끌고 새로운 역사 시각으로 들어가시면 법정인간이 곧 다가온다. 제자들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며 지금의 일분일초는 모두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대가를 지불해 이어온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우리는 사존의 명령을 준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착실하게 매 한 걸음을 걸어가야 한다.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우리의 위덕을 건립하고 우주 중에 휘황한 기록을 남겨야 한다!

우리는 모두 밀레르빠 존자(尊者)가 제자들에게 자신의 수련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바로 그의 세계 속에서 중생들에게 설법해준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원만 회귀할 때 천국 중생들이 우리더러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면 우리는 그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