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수련의 길에 본보기란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전법륜》에 이런 말씀이 있다.

“사실 속인 중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면 영웅 모범인물을 본보기로 하는데, 그것은 속인 중의 본보기다. 당신이 수련자가 되려고 하면, 전적으로 당신 자신의 그 마음에 의거해 닦아야 하며,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 의거해 깨달아야 하는데, 본보기가 없다.”

이 단락 법에 대해 나는 늘 표면적으로만 이해해 수련의 길에 본보기란 없으니 다른 사람 뒤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따라서 배우는 이런 것은 옳지 않다고 여겨왔다. 늘 이성적인 인식으로 승화하지 못했다. 사실 이렇게 많은 해를 수련하면서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은 교훈은 아주 많았지만 진정으로 자신과 관련된 곤경에 직면했을 때 법에서 인식하기란 아주 어려웠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어떤 동수는 줄곧 원망을 품고 ‘파룬궁을 수련하고 오히려 더 가난해지고 돈 벌이도 더 어려워졌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복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생각한다. 그저께 몇몇 동수들과 교류할 때 한 동수가 마침 집안 경제상황 때문에 걱정했다. 당시 나는 개인적인 이해를 말했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수련에는 본보기가 없다고 하신 설법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주변의 동수를 예로 들어 어느 한 동수도 행복 속에서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으며 이런 일 아니면 바로 저런 일이 있다고 했다. 어떤 가정은 겉으로는 아주 좋아 보이고 경제 방면의 걱정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체 방면의 교란이 있다. 또 어떤 이는 가정 모순 방면에서 곤란하고, 어떤 이는 다른 공간을 좀 볼 수 있어서 또 아주 쉽게 교란 받는다. 또 어떤 이는 가정 방면에 교란도 없고 부모님도 지지하지만 부부간에 모순이란 교란이 있는데 모두 수련이 쉽지 않다.

아울러 이렇게 20여 년 수련의 길을 지나오면서 고개를 돌려 주변 동수들의 수련의 길을 보면 같은 길을 걸어간 동수는 하나도 없고, 모두 자신의 수련 길에서 걷고 있다. 우리 자신의 사람 마음의 장애이며 수련의 기점이 옳지 않아 조성된 것이다.

생활 방면의 문제는 모두 우리 자신의 사람 마음과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사람 마음을 닦아버려야 하는데 우리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사람 마음을 붙잡고 내려놓지 않으며, 마음을 수련 위에 놓지 않았기 때문에 비로소 생활 속의 수많은 문제들이 조성된 것으로 결국에는 역시 수련의 문제이다.

매 사람마다 근기가 다르고 업력의 크기가 다르며 수련의 길에서 부딪치는 문제 역시 다른데 우리가 어떻게 이런 문제들을 대할 것인지 심지어 상대방의 모순을 보면서 어떻게 자신을 찾을 것인가 하는 이것 역시 어떻게 수련 할 것인가의 문제다. 동수들의 교류문장이나 심득체험은 우리 수련의 길에서 참고일 뿐이지 그대로 따라 해선 안 되며, 거울로 삼아 자신을 찾을 수 있다.

매번 동수들과 교류한 후 나는 늘 수확이 있었다. 동수와 대조해 자신의 부족을 찾았고 또 동수에게 선의(善意)적으로 상대방의 부족을 지적했으며 아울러 동수와 교류할 때면 늘 자신의 길을 걸으라고 강조하며 동수를 숭배하거나 모방하는 방법은 동수를 해칠 수 있으며 자신에게도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반드시 법에서 수련하고 법에 대조해 자신을 닦아야 한다.

개인의 작은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지적해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