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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것

글/ 서안(西安) 대법제자 미중(微眾)

【정견망】

2월 7일 밤에 발정념을 마치고 잠에 든 후 아주 또렷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 어느 큰 섬이 있었고 주변 해역에 해양 생물들이 방진(方陣 역주: 사각형 모양의 진)을 치고 있었다. 방진은 ‘5천 명’의 해양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가지런하게 대형(隊形)을 이룬 채 부근 바다 밑 깊이 들어간 후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또 해역 다른 곳을 보니 다른 곳 역시 ‘5천 명’ 중생이 배치된 방진 여러 개가 바다 밑에 숨어서 대기하고 있었다.

바다 밑은 이미 아주 빽빽했고 이곳 역시 육지에서 자란 동물과 조류(鳥類)로 ‘5천 명 중생’ 방진이 바다 밑에 배치되어 대기하고 있었다. 또 일부 섬 위에 배치된 방진도 한창 북과 징을 울리며 질서 있게 배치하고 있었다. 모든 것은 다 통일적으로 지휘되었고 조금도 어지럽지 않았다. 누구도 소리를 내지 못했으며 단 하나의 생명도 함부로 움직이지 않았다.

시선을 내가 사는 육지(중국)위로 돌려서 보니 아주 많은 깃발이 평지 위에 가지런하게 횡대로 나란히 서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높이는 9미터였고 사방을 나무 막대로 받쳐놓은 비단 깃발) 한 깃발이 지나가는데 자세히 내용을 살펴보니 예서(豫書) 붓글씨로 어느 대법제자가 법을 얻고 법을 실증하며 호법하고 중생을 구도한 경력과 법에서 깨달은 이치를 써놓은 것이었다. 대략 300여 자 정도 되었다. 뒷면 빈 곳에서는 또 계속해서 글씨를 쓰고 있었다.

다시 깃발 전방을 바라보니 ‘5천 명 중생’으로 이뤄진 여러 개의 방진 대형들이 있었다. 내가 큰길에 가까운 어느 ‘5천 명 중생’ 방진에 들어가 보니 안에 많은 나무들이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것은 깃발에 소속된 대법제자가 이미 구도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나무임을 알았다. 어떤 깃발 앞에는 ‘5천 명 중생’ 대열의 위치가 이미 다 찼고 뒤로 연장되었다.

길을 가면서 주변의 나무들을 보니 어떤 나무 구덩이에는 나무가 없었다. 지면을 따라 바라보니 또 많은 나무 구덩이들이 텅 빈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직 구도 받지 못한 것임을 알았다 이는 이 깃발에 소속된 동수의 책임이다. 만약 대심판의 그날이 왔을 때 이 위치가 여전히 비어 있다면 이것은 바로 동수가 ‘서약을 실현하지 못한’ 증거가 될 것이다.(원래 대법제자가 구도할 중생은 모두 이곳에 자리가 있어 배치된 사람인데 아주 일목요연하다. )

나는 마음속으로 나무 구덩이 속의 중생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그들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에 곧장 큰 길 위로 올라왔다. 길에서 우측을 보니 계속해서 구도 받은 사람들이 나무구덩이로 걸어가 위치를 메웠다.

이때 전면의 길 위에서 우연히 직장동료 몇 명을 만났는데 그들이 내게 말을 걸었다. 나는 빨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에 그들과 나란히 걸어가면서 박해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꿈에서 깨어났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서약했지만 아직 실현하지 못한 많은 것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다그쳐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라고 하신 것임을 알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