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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의 ‘가아(假我)’를 제거한 약간의 체험을 다시 논함

글/ 대륙제자

【정견망】

최근 정견망에서 읽은 두 편의 문장이 내게 큰 촉동을 주었다. 하나는 ‘근본적으로 가짜 자아를 제거하는 것에 대한 나의 작은 인식(對從根本上去掉假自我的一點認識 )’이고 또 한편은 ‘누가 배후에서 교란하는 귀신인가?(是誰在執著背後搗的鬼?)’다. 두 문장의 내용은 모두 사상업력(思想業力)과 신체의 좋지 않은 상태를 어떻게 제거했는가 하는 체험으로 겨냥성과 차감성(借鑒性 역주: 거울로 삼아 경계하는 성격)이 아주 강했다. 나는 또 이 길을 따라 자신의 부정확한 상태를 깨끗이 제거했는데 느낌이 아주 괜찮았다. 이에 글로 써내어 독자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줄곧 사상업력이 아주 강했다. 예를 들면, 쟁투, 색념(色念), 과시, 자아, 질투 등이다. 비록 이것이 자신이 아님을 구별해낼 순 있었지만 늘 혼동했다. 이렇게 ‘나(是我)’와 ‘비아(非我)’ 사이에서 헤매며 장기간 진전이 없었다. 이런 상태에 처해 있다 보니 제고도 느렸다. 나는 꿈속에서 색관(色關)을 한 번도 넘겨본 적이 없고 쟁투심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때문에 나는 몹시 고민했다. 그러다가 동수의 문장을 보았고 일종 창호지를 뚫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동수의 방법에 따라 나는 자신을 청리할 때 곧 ‘가아(假我)’와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직접 겨냥했다! 구체적으로는 색욕, 자아, 과시, 질투, 쟁투, 증오, 불복, 안일 등이며 신체증상으로는 불면, 비염, 무좀 및 무기력 등이었다. 매번 청리할 때면 조용히 발정념 내용을 묵념한 후 마지막에 “내 사상 중의 색욕, 자아, 과시, 질투, 쟁투, 증오, 불복, 안일 및 불면, 무좀, 무기력 등 일체 좋지 않은 요소들을 깨끗이 제거한다! 이런 요소들을 조종하는 배후의 뿌리를 철저히 없앤다!”는 일념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수시로 이런 요소들을 쓸어버리며 ‘뿌리’를 철저히 없앤다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꿈을 하나 꾸었다. 한 나쁜 사람이 마방(馬幇 대상)을 몰았는데 아주 사악한 소리를 내면서 산위로 올라왔다. 말 모는 사람은 멀리 있는데 어떻게 말을 조종하지? 나는 다른 한 사람과 산 정상 옆길에 숨어 손으로는 도끼를 잡았다. 나는 “바로 여기서 손을 씁시다.”라고 말했다. 이때 ‘마방’이 올라왔고 막 머리를 드러낸 순간 나는 단번에 도끼로 갈라버렸다! 그러자 뱀과 새와 거북 같은 것들이 순간적으로 사라졌다. 거의 동시에 마방 주인이 내 옆에 서 있었는데 나는 한 손에 움켜쥐고 그를 목 졸라 죽였다. 멀지 않은 곳에 또 마찬가지로 마방을 쫓는 몇몇 사람들이 그곳에 서 있었는데 깜짝 놀라며 나(각종 사람마음의 뿌리)를 보았다.

꿈속의 장면은 또렷하면서도 아슬아슬했다. 생각해보니 여기서 마방(馬幇)은 현상이고 그 사람이 바로 뿌리였다. 나는 발정념으로 좋지 않은 사상과 신체의 부정확한 상태를 함께 제거했다. 그 물건이 그렇게 흉악하다고만 보지 말아야 하는데 사실 일격도 감당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나 검은 기는 병을 조성하는 근본원인이 아니며, 더욱 깊은 한 공간 중에 그런 영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내보낸 이 장(場)이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영체(靈體)’란 이 뿌리를 잡아서 청리하지 않고 그저 ‘장(場)’만 청리해서는 영원히 청리할 수 없는데, 영체가 죽지 않으면 바로 장이 존재한다. 우리 신체는 소우주로 미시적인 가운데 산과 강 및 밀림이 무수히 많다. 당신에게 사람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모두 구세력이 박해할 구실이 되며, 사악은 어느 샛길로든 늘 끊이지 않고 당신에게 나쁜 것을 수송할 것이다. 당신의 집착을 끊지 못하면 신체에 번거로움이 나타나거나 심지어 당신을 훼멸할 수 있다.

이렇게 반달 정도 발정념을 하고 나서 나는 또 꿈을 꿨다. 이번에는 집안에 아주 깊은 욕조가 하나 있었는데 안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빽빽히 들어 있었다. 내가 대야를 들고 물을 밖으로 퍼내자 물고기와 물이 신속하게 줄어들었다. 이미 바닥이 드러났고 곧 깨끗해질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발정념이 옳다고 점화해주시는 것을 깨달았고 효과는 자연히 좋았다.

이 원고를 쓴 날 아침에 꿈속에서 색관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넘어갔다. 깨어난 후 나는 마침내 큰 진전을 보인 것에 감탄했다. 예전에 관을 넘지 못할 때면 늘 “어떻게 된 일이지?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했었다. 현상 속에서 결과를 추구했으니 결과가 없었지만 뿌리를 제거하니 현상은 자연히 사라진 것이다.

‘진아’와 ‘가아’를 똑똑히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가아’를 구별할 수 있어야만 가아를 제거할 수 있고 정념이 강할수록 분별력이 강해지며, 좋지 않은 염두가 나오기만 해도 바로 가아(假我)를 구별해서 멸(滅)할 수 있다. 진아가 강하면 강할수록 가아는 더 작아지고 경지는 더욱 높아진다. 이렇게 하니 아주 간단해졌고 집착 제거도 빨라졌으며 사상에서나 신체에서나 오직 좋지 않은 것이 반영되어 나오기만 하면 모두 가아의 표현이니 철저히 제거했다!

여기서 한 가지 건의를 하자면 바로 똑똑히 구별해야 한다. 똑똑히 구별한 후에야 비로소 제거할 때 힘이 생긴다. 전에 나는 이 점에서 차이가 아주 많았고 늘 “나는 성격이 나쁘고, 색념이 있으며, 쟁투심이 강하고, 수구하지 못하며 과시하길 좋아한다….”고 말하곤 했다. 이것은 모두 진아와 가아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 표현인데 진아(眞我)는 순정(純淨)부동(不動)한 것으로 마치 사수(死水)와 같다. 신체 역시 여기가 아프거나 저기가 불편하지 않았다.

우리는 한 층 한 층 아래로 내려올 때 관념과 좋지 않은 물건들에 매몰되었는데 특히 인간세상에 와서는 오염이 아주 심해졌다. 우리가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을 모두 자신으로 여길 수는 없지 않겠는가? 당신이 똑똑히 구별하지 못하면 이는 승인한 것과 같고 구세력이 “당신이 이런 것을 구하니 그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할 구실을 찾도록 승인한 것과 같다. 그것들은 당신의 사람마음을 단절하지 못하게 하고 늘 다 없애거나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만약 ‘가아’를 똑똑히 구별할 수 있다면 제거 역시 쉬워진다.

또 한 가지가 있는데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나는 짧은 시간에 걸쳐 ‘가아’를 제거한다. 즉 앞에서 말한 그런 나쁜 사상과 신체의 좋지 않은 요소들을 제거하고 나서 “法正乾坤 邪惡全滅!”을 묵념한다. 공능(功能), 법기(法器), 파룬(法輪)은 의식의 지배를 받기에 이렇게 하면 충분히 시간을 이용해 사상과 신체상의 그런 나쁜 요소들을 소멸할 수 있다. 이렇게 한 후 나는 좋지 않은 사상의 ‘골격’마저도 사라졌고 신체도 점점 가벼워졌으며 사상도 갈수록 청정해졌다.

개인의 인식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