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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습 후의 신기한 경험

글/ 일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중국에서 법을 얻은 노제자로 이후 해외로 나왔다. 수련 후 많은 신기한 경험을 통해 대법이 진실하고 거짓이 없음을 더욱 굳게 믿게 되었다. 이 때문에 끊임없이 마음을 닦는 중에서 심성(心性)의 승화를 느낀 후 많은 방면에서 끊임없이 돌파하고 제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직 법공부 방면에서는 늘 많은 교란을 받았는데 최근 한차례 법공부를 한 후 신기한 경험이 나의 법학습을 가로막았던 대문이 활짝 열린 느낌을 주었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하기 위해 법공부 할 때 신기함을 느끼게 해주셨다. 예를 들어, ‘전법륜’ 책 속의 글자가 검은색에서 황금색 또는 자홍(紫紅)색으로 변했다. 책의 여백에서 자홍색 꽃이 끊임없이 뒤집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 것은 길이 8cm, 너비 0.5cm의 붉은 빛 기둥이 책 가운데에 전등처럼 몇 분 동안 번쩍이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나는 특히 책 읽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법을 얻은 지 몇 주가 지나자 모든 것이 평소처럼 담담하게 돌아왔다. 법을 공부할 때 더는 신기한 경험을 하지 못했고, 법을 항상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는 없으며 마땅히 법을 이성적으로 인식하도록 승화해야 함을 알았다.

그러나 그 이후로 항상 법공부를 하면 늘 잡생각이 나서 책을 봐도 들어가지 않았다. 심지어 법학습이 마치 형식적이고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되었다. 나중에 해외 설법을 보면서 그나마 볼 수 있다고 느꼈기에 나는 해외 설법 보기를 더 선호했다.

사부님께서는 ‘휴스턴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떠한 앞으로 내가 말하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전법륜』을 둘러싸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수련을 지도하는 것은 오로지 『전법륜』 이 책이며 이는 가장 계통적이다.”

나는 ‘전법륜’ 학습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알았고, 사부님께서는 또 꿈에서 나더러 ‘전법륜’을 읽어야 한다고 점화해주셨다. 나는 사상업과 관념이 나를 가로막고 내가 법을 배워도 오히려 법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매일 한 강씩 통독하면서 또 ‘전법륜’을 한두 페이지씩 외워보기로 결심했다. 비록 최대한 정신을 집중해서 배우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여전히 일종 임무를 완수하는 느낌이었고 내심에서 우러나와서 배우고 싶어 하진 못했다.

그저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을 느꼈으며 온몸이 불편했다. 등에서 마치 공기를 빼는 것처럼 불편함을 느꼈고, 심장도 뭔가 한 덩어리 물건이 눌려 있는 느낌이 들었고 스스로 짜증나서 견딜 수 없게 했다. 하지만 이럴수록 더 마땅히 법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법륜’을 펴고 학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십여 페이지를 읽은 후 거의 견딜 수 없는 느낌이 들었다.

두통뿐만 아니라 마치 얇은 막이 눈을 가려 나더러 법을 똑똑히 볼 수 없게 하는 것 같았다. 비록 주의식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알려주었고 나도 필사적으로 눈을 크게 뜨고 책을 바라봤지만 아무리 읽어도 내가 법과 분리되어 있어서 법이 전혀 들어갈 수 없는 것 같았다.

이때 그 가아(假我 가짜 나)가 계속해서 불평하기 시작했다.

“아, 너무 괴롭구나. 머리도 아프고 눈에 뭐도 보이고 마음마저 짜증이 나는구나. 누워서 좀 쉬도록 하자. 이렇게 배워서는 쓸모가 없어.”

하지만 나는 그것의 말에 따르지 않았고, 대법이 들어가게 하려면 비록 아무리 어렵더라도 오늘은 반드시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나는 책을 받쳐 들고 발코니로 나갔다. 발코니에 서서 찬바람을 쐬며 내 머리를 좀 깨어나게 하려고 시도했다. 나는 또 전에 명혜망의 교류 문장이 한편 떠올랐는데, 그 제자는 글자를 읽을 때마다 작은 귀신(小鬼)이 제거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소리를 내서 읽어보자. 누가 나더러 법을 얻지 못하게 해도 내가 한번 읽으면 너는 죽을 것이다.’

나는 발코니에 서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마 6~7페이지를 읽었을 것이다. 머리가 더는 아프지 않고, 가슴을 누르고 있던 좋지 않은 물건을 포함한 온몸의 불편함이 사라졌다. 방금 전의 불편한 느낌은 마치 지난 일 같았고 나는 이전보다 정신이 백배로 회복되었다.

이렇게 즉각적인 효과는 내가 법공부를 한 후 처음 일어난 놀라운 변화였다. 나는 무소불능(無所不能)하고 진실불허(眞實不虛)한 대법에 감탄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며 제자의 확고한 마음을 보고 제자가 법을 얻는 것을 교란하는 썩은 물질들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셨음을 알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에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불교 중에서는 인류사회의 모든 현상이 모두 환상이고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한차례 법공부의 신기한 경험은 나로 하여금 법공부에 대한 신심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번 경험을 통해 나는 그런 소위 고통스런 느낌을 포함해 소위 인간세상의 모든 것이 가상임을 더 분명히 알도록 했다. 만약 우리가 그런 고통스런 느낌을 진짜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사람이란 이 미혹의 공간을 벗어날 수 없고, 또한 이 미혹의 안개를 돌파한 후의 진실하고 미묘(美妙)함을 체험하지 못할 것이다.

법을 공부하기 전에 두통과 전신의 불편함이 내 몸에 일어났고 그때의 느낌 역시 확실히 너무나도 진실했지만, 이 가상을 간파하고 그것이 진아(眞我)가 아님을 알아차리고 확고하게 뛰쳐나가자 나를 맞이한 것은 바로 ‘유암화명(柳暗花明)’이었다. 이전의 소위 그 진실했던 괴로움이 바로 가상이 아닌가!

나는 ‘전법륜’에서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라고 하신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법을 공부하기 전에 검은 물질 업력이 눌려 괴로웠지만, 법을 겨우 몇 페이지를 읽었음에도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흑색물질을 제거하게 하셨다. 비록 육안으로 이 변화를 볼 수는 없었지만 나는 정말로 소업 후의 편안함을 느꼈다. 또한 “물질과 정신이 일성”임을 진정으로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전법륜(轉法輪)』이 책은 계통적으로 여러분에게 수련하게 하는 한 권의 책이다. 그러므로 지극히 중요하다.”

이번에 법공부를 통해 나는 ‘전법륜’을 몇 페이지만 읽었음에도 이런 신기한 변화가 발생한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제자들이 ‘전법륜’이란 이 책을 읽는 것을 더욱 중시하라고 격려하심을 알았다. 비록 현재 이 책의 박대정심한 법리(法理)와 무한한 법력(法力)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제자는 앞으로 법을 공부하는 중에 그 어떤 어려움과 장애물에 부딪히더라도 확고히 뛰어넘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상은 현재 층차의 깨달음이니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