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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을 봤어요”

글/ 동북 대법제자

【정견망】

2003년 설을 지낸 후, 관내(關內 역주: 만리장성 안쪽 지역을 의미)의 백부님의 맏형과 작은아버지 집의 제수씨가 어머니를 만나러 동북으로 오겠다고 했다. 가족들은 그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1962년 중공의 소위 ‘3년 자연재해’는 사실 ‘인재(人災)’로 인한 기근이었다. 아버지는 퇴직한 후 어머니와 두 누님을 데리고 동북으로 탈출했다. 나는 동북에서 태어났고 원래 고향에는 수년간 가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고향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으니 한 번도 본 적 없는 친척은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역에 마중을 나갔는데 출입구가 붐볐다. 멀리 플랫폼 안에서 젊을 때 아버지처럼 잘생긴 마르고 키 큰 남자가 짐을 지고 있었고 또 중간 체격의 여성이 플랫폼으로 걸어 나왔다. 나는 손을 들어 그들을 맞이했고, 그들도 나를 보고 손을 들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조용히 모였다.

차 안에서 나는 형님과 제수씨와 대화를 나눴고 동시에 예의 바른 고향 사람들의 친절, 순정, 부드러움과 소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내 마음은 따뜻해졌고 단번에 좋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도착하자 어머니와 아내가 그들의 손을 잡고 거실로 들어갔다. 형님과 제수씨는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세 번 절을 했다. 아내와 나는 그들을 잡아주면서 그들이 몸에 지닌 깊은 문화전통에 큰 감동을 받았다.

다음날 어머니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아내와 내가 연공을 가르쳤다. 그들은 아주 진지하게 배웠다. 1장을 연공한 후 제수씨가 이렇게 말했다. “몸이 열이 나면서 편안하네요.”

정공을 연마한 후 형님이 말했다.

“눈을 감은 후 보살님을 봤는데 마치 그림에서처럼 연꽃 위에 앉아 있었고 보기에 좋았으며 또 다채로웠다.”고 말했다.

아내가 말했다.

“아주버님이 보신 게 진짜군요. 저는 이렇게 오랫동안 법을 배웠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형님은 근기가 좋아서 사부님께서도 당신을 격려하시는 겁니다.”

셋째 날, 형이 산책을 나갔다 돌아와서는 어머니에게 말했다.

“숙모님, 제가 나갔을 때 목이 아프고 피를 토했습니다.”

어머니가 말했다.

“좋은 일이니 두려워하지 말게. 사부님께서 자네 몸을 정화해 주신 거야.”

그리고 어머니는 형과 형수에게 우리 집에서 일어난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첫 번째는 어머니 이야기다. 어머니는 책 향기 가득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서당에서 공부했으며 집에는 장서가 아주 풍부해서 없는 책이 없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어머니는 고적(古籍)을 많이 공부하셨는데, 아마 중문학을 전공한 학생이라도 고문에 대한 지식은 어머니보다 못할 것이다.

또한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다만 ‘당문화(黨文化)’의 특성을 지닌 표면적 지식일 뿐이며, 진정한 학문을 배우기 어렵다. 어머니는 평생 동안 관내(關內)에서 동북에 와서 많은 고생을 겪으셨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것도 좋은 일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났을 때 어머니는 매우 정진했다. 어머니의 법공부는 기본적으로 현대 변이관념이란 장애가 없었기 때문에 제고가 아주 빨랐다. 때문에 1998년에는 내 아내와 아이들도 대법 수련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형과 제수에게 말했다.

“나는 연공한 후 생리가 나왔는데 두렵지 않았다. 사부님의 책에는 연공하면 몸이 젊어지고 노년 여성은 생리가 온다고 하셨으니(원 말씀은 아님) 좋은 일이다.”

1998년 여름, 어머니가 길을 가는데 뒤에서 강철을 싣고 가던 트럭 한 대가 달려와 트럭 뒤에 실려 있던 강철이 어머니를 쓰러뜨렸다. 운전기사가 차를 세우고 땅에 쓰러진 어머니를 부축해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어머니는 “나는 괜찮으니 당신은 가보세요.”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이 놓이지 않아 하자 어머니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니 별일 없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니 이미 저녁이 되었다.

어머니가 이 일을 말하자 병원 간호사인 아내가 어머니의 옷 단추를 풀어보니 가슴이 이미 넓게 충혈되어 보라색으로 변해 있었다. 아내는 좌측 쇄골 골절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겠다고 고집했다. 아내는 누나(동수)에게 전화를 걸었고, 우리는 함께 논의한 후 결국 어머니 뜻에 동의했다.

누나와 아내는 어머니에게 법을 읽어주었다. 어머니의 정념이 매우 강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해 동공을 하진 못했지만 법공부와 정공(靜功)은 멈추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충혈이 사라지고 어머니는 다시 동공을 시작했다.

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골절된 쇄골이 스스로 회복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 어머니는 자신의 수련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졌다. 어머니는 “수련하려는 결심과 믿음은 사부님의 자비에서 나왔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형과 제수씨는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우리 아들 이야기다. 아들이 우리를 따라 법과 연공을 배울 때 그는 천목이 열렸다. 나쁜 일을 하지 않았고 심성도 좋았다. 2001년 여름 어느 일요일, 초등학교 4학년이던 아들이 아침에 일어나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저승사자가 쫓아와 도망쳤는데 달리다가 철책을 기어 올라갔고 철책 끝이 날카로워서 허벅지를 다쳤다는 것이다.

아침 10시 경에 전화를 받았는데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금 병원에 있다고 했다. 나는 병원으로 달려갔고 아이는 이미 수술실에 있었다.

얼마 후 아내가 수술실에서 나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다행히 큰 위험은 없어요. 허벅지에 큰 구멍이 났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곳이고 의사가 손댈 수 있는 곳이라 목숨을 건졌어요.”

수술 후 의사는 “기뻐하세요, 당신은 큰 덕을 쌓았군요.”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이 아이를 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모퉁이를 돌다가 공사 차량에 끼었다는 것을 알았다. 차량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가림막이 아들의 허벅지에 걸린 것이다. 그 후 아들은 며칠 동안만 병원에 있었고 일찍 퇴원했다. 차주는 입원비용만 지불했다. 형은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고, 제수씨는 감동해서 울었다.

어머니는 “대법은 참 신기해. 백성들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고 단 하나의 해도 없는데 장쩌민이 배우지 못하게 한다.”라고 했다.

넷째 날, 누나가 두 사람과 함께 고향에 가서 백부와, 작은아버지 가족 형제자매들에게 공산당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고 목숨을 구하는 ‘삼퇴’를 시켜주라고 했다. 형과 제수씨는 기꺼이 동의했고 고향의 가족, 친척 및 친구들에게 대법의 신기를 알리겠노라고 약속했다.

누나가 제수씨에게 농담조로 말했다.

“큰 오빠와 올케가 함께 나서는군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수씨는 “아주버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에요, 함께 가니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일찍부터 여러분 가족이 다 연공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떠날 때 남편이 파룬궁이 어떻게 된 일인지 확실히 알아보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어요. 당승(唐僧)이 서천에 가서 경전을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아주버님과 제가 동북에 경전을 가지러 왔네요!”

우리는 그들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아들이 오더니 형과 제수씨 단전 위치를 가리키며 말했다. “파룬이 있는데, 손목시계 크기네요.” 그러자 형은 기뻐했고, 제수씨는 “온 보람이 있네요.”라고 했다.

5일째 되는 날, 두 사람이 돌아가려 했다. 아내와 나는 파룬따파 서적을 넣은 전자책 및 연공 음악과 설법이 들어 있는 MP3를 준비했다. 나는 또 먹을 것을 좀 사서 주었고 그들이 기차를 타면서 검표하고 보안 검색을 통과한 것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안심하고 돌아왔다.

나중에 형님과 제수씨 가족은 복이 끊이지 않았다. 형님은 두 아들과 손자 넷이 있는데, 한 손자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중점(重點)고등학교에 합격했고 2019년에는 명문대학에 입학했다. 또 제수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괜찮은 직업을 얻었고 임신 8개월 만에 조산한 손자도 얻었다. 속담에 “7개월 조산아는 살아도 8개월 조산아는 살기 힘들다(七活八不活)”는 말이 있지만 아이는 줄곧 아주 총명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관내 고향의 가족들은 천 리 먼 곳에서 법을 얻고 진상을 알고 3퇴하여 큰 복을 받았다. 이것이 파룬따파의 초상성이다. 보다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분명히 알고, 중공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간파해, 빨리 탈퇴해 평안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