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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서리꽃을 내려 평안을 알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대략 2002년 겨울에 있었던 일이다. 당시 사당(邪黨)의 파룬궁 탄압이 가장 혹독했던 시기에 딸이 위험을 무릅쓰고 외국에 나갈 일이 있었다. 온 가족이 두려워하며 모두들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로 우리 집 밝은 거실 창에 한 송이 서리꽃이 내렸다. 꽃 중심에는 한 아이가 기린을 타고 있었는데 환하고 둥근 기린의 큰 눈이 또렷하게 보였고 기린의 등 위에는 사각형 모양의 다채로운 도안들이 있었다. 아주 신기하면서도 또 아름다웠다. 온 가족이 다 이 장면을 목격했다.

(고해상도)

얼마 후 딸이 놀랍고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다.

“엄마 나 안전검사 무사히 통과했어.”

나는 비로소 마음속에 큰 바윗돌 하나가 내려간 것 같았고 이번에 내린 천화(天花)가 딸이 무사함을 알려준 것임을 깨달았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딸을 보호해 호송해주신 것이다.

이 일이 있은 지 19년이 지난 2021년 원단 무렵의 일이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우리 집 거실 창에 또 몇 송이 서리꽃이 내린 것을 발견했다. 강렬한 햇빛 아래 순결하고 아름다운 천화가 활짝 피어 있었다. 보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생기를 가져다주었고 우리 집의 사람들에게 무한한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주었다.

내가 처음 꽃을 볼 때는 쌍꺼풀을 한 큰 눈을 가진 남자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피부색은 어두운 금색이었고 머리에 이 천화가 피어 있었다. 잠시 후 사진을 찍을 때는 아이는 사라지고 이 천화만 남았다. 오늘 이 사진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설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부님께 설 문안인사를 올린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