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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가 장춘에 활짝 피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19년 9월 장춘 과일 시장에 대량의 포도가 출시되었다. 놀랍게도 나는 대다수 포도송이 위에 몇 그루의 우담바라화가 활짝 핀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 중 몇 송이 포도를 사서 집에 돌아왔다. 불화(佛花)가 핀 포도를 따로 잘라낸 후 함부로 굴러다니는 걸 막기 위해 병에 넣고 뚜껑을 닫았다. 또 포도 가지 위에도 우담바라가 핀 것을 발견했는데 비록 포도로 둘러싸여 있었음에도 여전히 활짝 피었다. 높이는 약 1밀리미터 정도 되었고 작은 타원형 꽃송이가 눈처럼 순결했으며 아주 맑고 투명했다. 순결한 꽃대는 실처럼 가늘었고 수염뿌리가 없는 아랫부분이 포도 위에서 자라났는데 전체적으로 성결하고 고아(高雅)하며 존귀함을 발출했다.

우담바라(優曇鉢羅) 꽃은 불화(佛花)로 상서로운 꽃인데 3천 년에 한 번 피며, 전륜성왕이 인간세상에서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도함을 예시한다. 내가 경건하고 공경하며 겸손한 심정으로 바라보면 심신이 상화와 자비로 충만해지고 한 가닥 따스한 기운이 둘러싸며 몹시 편안함을 느낀다.

날씨가 더워 며칠 후 포도는 전부 흐물흐물해졌다. 나는 9그루 우담바라화로 꽃나무를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이미 1년이 넘었다. 물을 줄 필요도 없고 관리할 필요도 없었다. 우담바라는 처음처럼 순결하게 활짝 피어 있다.

우담바라가 장춘에서 대량으로 만개한 것은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인간세상에서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도하신 21년을 축하하는 것이자 또한 사존께서 고향 대법제자들이 용맹정진(勇猛精進)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라고 격려하시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