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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영이 있다: 한 쌍의 작은 새 이야기

글/ 북경 대법제자 향선(向善)

【정견망】

어느 날 집에서 법공부를 하다가 문득 보니 베란다에 작은 새가 지저귀고 있었다. 처음에 나는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책을 읽었다. 나중에 새가 끊임없이 지저귀고 있어서 속으로 생각했다. ‘어쩐 일일까? 설마 새가 내가 수련인임을 알고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자 손에 있던 책을 내려놓고 베란다로 나가보았다.

우리 집 베란다에 난간이 있는데 그 아래 나무판이 깔려 있다. 회색의 작은 새 한 쌍이 나무판에 앉아서 지저귀고 있었다. 나는 새가 놀라서 날아갈까 봐 감히 창문을 열지 못했다. 그래서 유리를 사이에 두고 새에게 말했다.

“너희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고 꼭 법에 동화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란다.”

새는 내 말을 듣고 나서 날아갈 뜻이 없는지 계속 지저귀었다. 그래서 천천히 창문을 열었는데 새는 꼼짝도 않고 앉아있어서 나는 그것들이 정말 진상을 들으러 온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그것들에게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고층차의 많은 신들이 모두 삼계에 내려오자, 인피(人皮)가 부족했기 때문에 동물이나 식물로 올 수밖에 없었단다. 너희 둘도 아마 어쩌면 고층 공간의 왕이었을 수 있어. 그러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고 반드시 법에 동화한다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수련하고 싶으면 다음 생에 사람이 되면 수련할 수 있단다. 만약 너희들이 내 말을 알아들었다면 내게 한 가지 표시를 보여주거라.”

이때 두 마리 새는 원래 머리가 서남 방향 꼬리가 내가 있는 쪽을 향해 있었는데 내 말을 듣고 그 녀석들은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왼쪽에 있던 새는 오른쪽으로 머리를 돌렸고 오른쪽에 있던 새는 왼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꼼짝도 않고 머리를 돌린 채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당시 매우 놀랍고 기뻐서 말했다.

“너희가 내 말을 알아듣고 대법이 좋음을 알았구나. 너희들은 구도 받았다. 그러니 날아가도 된다.”

그러자 두 새는 즉시 날아갔다.

나는 감격했다.

‘모든 생명은 법을 위해 왔구나. 주불의 자비는 모든 중생을 구도하시는구나.’

또 한 번은 최근에 일어난 일이다. 내가 발톱 손질을 하러 갔는데 개인이 하는 가게였다. 주인이 작은 개를 기르고 있었는데 매우 깨끗하고 귀여웠다. 내가 가게에 들어가니 개가 탁자 아래에 앉아있었다. 주인이 대야를 가져와 내 발을 담갔다. 삼십분 후 내 발톱에 손질을 해주었는데 그동안에 그에게 진상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다. 그는 이따금씩 나와 한마디씩 거들면서 재미있게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하는 말의 내용을 인정했으며 공산당에 대해 좀 알자 시원하게 삼퇴했다.

이때 개가 탁자 아래서 뛰어 달려 나오더니 주인 옆을 돌아서 내 곁으로 달려와 소파 위에 뛰어올랐다. 작은 입으로 나의 오른손에 뽀뽀를 했는데 내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것 같았다.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매우 순한 아이처럼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말했다.

“너 내가 방금 한 말을 알아들은 거니? 비록 내가 발톱을 손질하러 왔고 동시에 네 주인을 구하기 위해 왔지만 너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거라. 그러면 복을 받고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내생에 인간으로 환생하면 그럼 너도 수련할 수 있단다. 동물을 수련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네가 알아들었다면 한 가지 표시를 해줘. 원래 장소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강아지는 즉시 행동했다.

두 개의 작은 귀를 동시에 두 번 뒤로 젖히고는 소파에서 내려갔다.

주인이 이걸 보고는 말했다.

“정말 만물은 모두 영이 있구나!”

주인은 이 일을 직접 목격한 후 파룬따파 진상을 더욱 믿게 되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