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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색관을 넘다

글/ 효풍(曉風)

【정견망】 색욕은 수련자의 생사관이다. 많은 동수들이 이러한 인식이 있고, 역시 많은 동수들이 이 방면에서 실패한다. 나 또한 이 방면에서 비틀거리며 곤두박질하다 알게 되었는데 잠시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또 아래로 미끄러진다. 나는 점차 이것은 수련자들에 대해 마치 마약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만약 강한 의지와 정념이 없으면 구세력에 의해 부패한 관념과 물질에 이용돼 지옥으로 떨어지기 쉽다.

색욕의 진상을 서서히 알게 되면서 내 마음도 내심 고험을 겪었는데, 며칠 전 꿈속에서 한 장면을 절실하게 경험한 적이 있는데, 깨어나서도 너무나 눈에 역력히 보이기 때문에 써내기로 했다. 글을 쓰는 데 갑자기 집의 인터넷이 영문도 모르게 고장 났다. 수리 직원이 보러 와서 장비의 데이터가 손실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구세력이 방해할수록 이 일을 더 꼭 써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꿈속의 장면은 어느 방안이었고 대략 저녁 8~9시쯤인데 4~5명이 그 방에 있었다. 갑자기 내 옆에 젊은 여성이 나타나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접촉하며 복종시키려고 시도했다. 나는 그녀와 접촉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표시하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손으로 그녀를 밀어냈다. 그녀는 내가 거절하는 것을 보고 그럼 자신을 호텔로 데려달라고 말했다. 날이 늦어서 자신은 혼자 갈 수 없다고 부탁해 거절할 수 없어서 동의했다. 도중에 그녀가 나를 호텔 안으로 끌어들일 것 같았고, 둘의 환경이 나를 계속 복종하도록 이끌었기 때문에 나는 조용히 스스로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잘못을 범하지 말고 그냥 그녀를 보내고 떠나라!’ 이 일념 간에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이번 꿈에서 고험을 치른 후 나는 점차 이 색마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조금씩 멸망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와 법의 위대함에 대해 묵묵히 감사드렸다.

색욕은 수련자가 평생 동안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전에 아무리 잘해도 마음이 조금만 느슨해지고 잘못된 생각에 빠지면 사악의 구세력이 기회를 잡아 장난을 치고 불필요한 손실을 입힐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이 문제를 정념으로 대해야 하는데, 정말 엄숙해야 하며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홍음2>의 시를 함께한다.

끊다 (원곡)

수련은 어렵지 아니하나
마음 버리기 어렵노라
그 많은 집착 언제 가서 끊을꼬
고해(苦海) 끝없음을 모두 알거늘
의지 확고하지 못하면
고비는 산과 같나니
어이 속세를 벗어나랴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