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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홍음 5’를 학습한 체회

글/ 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에 ‘홍음’을 통독하면서 ‘홍음 5’를 읽을 때 아주 낯선 느낌이 들었고 마치 한 번도 학습하지 않았던 것과 같았다. 나는 그래서 연달아 2번을 학습했다. 사부님께서는 26편의 시에서 ‘현대관념과 행위’를 언급하셨다.

예를 들면 “현대 관념과 행위는 인성(人性)을 부식(腐蝕)시키고”, “현대 관념은 신과 갈수록 멀어지며 벼랑을 향해 가는데”, “현대 관념과 행위는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포기하게 한다네”, “현대 관념과 행위는 사람의 영혼을 포기하게 한다”, “현대 관념과 행위는 막다른 길을 향해 부딪쳐가는 것” 등이다.

과거에 나는 오직 사당(邪黨)이 일관적으로 선양해온 무신론과 진화론만을 의식하고 ‘현대관념과 행위’에 대해서는 그다지 주의하지 않았고 더욱이 의식적으로 그것을 제거하지 않았다. 이번에 ‘홍음 5’를 학습하고 나서야 비로소 놀라 깨어나게 되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 매 편 시에서 그것을 늘 무신론, 진화론과 함께 언급하셨으니 얼마나 중요한 지 설명해준다.

내 기억에 처음 탈당할 때 나와 가족들 모두 한편씩 ‘탈당성명’을 작성해 탈당 사이트에 올렸다. 다른 가족들은 불과 몇 분만에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했지만 오직 나만 반시간이 넘게 걸렸다. 당시 정상이 아니라고만 여기고 원인을 찾진 않았다. 며칠 후 가족들이 내가 쓴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내가 곧장 원고를 찾아보니 “나는 신사회(新社會)에서 태어나 홍기(紅旗) 아래 성장했다”는 구절이 있었다. 대게 누구의 신사회고 누구의 홍기 아래란 말인가? 이는 사당(邪黨)을 긍정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나는 성명을 다시 썼는데 이번에는 신속하게 발표했다.

과거에 나는 줄곧 사당 부서에서 하루 종일 문장을 쓰는 일을 해왔다. 사당의 공덕을 찬양하는 것들이 적지 않았고 중독이 아주 심한 사람이라 당문화(黨文化)의 요소가 아주 많았다. 며칠 전 사부님께 신년인사를 드리는데 며느리가 나에게 타자를 치라고 했다. 완성한 글을 보더니 그래도 늘 한가닥 당문화의 분위기가 느껴진다면서 “아버님은 중독이 너무 심하세요”라고 했다. 이는 나 자신마저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녀는 나더러 ‘해체 당문화’를 잘 읽어보라고 했다. 나는 정말 이 당문화를 제대로 제거하기로 깊이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장 속에서 여전히 당문화의 용어들을 찾을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사부님께서 해외에서 설법하실 때 중국 대륙에서 나온 수련생들은 빨리 자신을 개변시켜 해외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중국 대륙에서 ‘무신론’, ‘진화론’, ‘현대관념과 행위’의 독해는 동일하지만 오직 우리가 수련하기 때문에 비로소 많은 것들을 제거할 수 있었다. 만약 그것을 깨끗이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련의 길에서 하나의 장애가 될 것이다. 그러니 정말로 마땅히 중시해야 한다!

작은 체회(體會)이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과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