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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심성관’을 넘긴 신기한 경험

글/ 대륙제자 중생(重生)

【정견망】

2020년 8월 24일 정오 식사를 마치고 나니 이미 한시 반이었다. 8살 된 외질녀가 오후에 쉬어야 했기에 나도 아이를 데리고 자리에 누워 잠시 쉬기로 했다. 막 눕자마자 뱃속에서 뭔가 울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 막 앉자마자 뱃속의 더러운 물건이 바로 좍 흘러내렸다. 설사를 마친 후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막 눕자마자 뱃속에서 마치 무엇이 물어뜯는 듯이 극심하게 아팠다. 나는 급히 손을 환부에 대고 일념을 내보냈다.

“너를 ‘멸(滅)’한다.”

말을 마치고 또 화장실로 뛰어갔다.

뱃속의 더러운 물건이 또 흘러내렸다. 세 번째 설사할 때는 토하기까지 했다. 정말 토하고 설사하고 기세가 맹렬했지만 나는 당시 마음의 준비가 전혀 없었다.

토하고 설하기를 세 차례 반복했고 토할 때 심지어 담즙까지 다 토해냈다. 설사할 때는 창자속의 점액마저 다 배출되었다. 이 기간에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었다.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이것은 구세력이 내 수련에 누락이 있다는 구실을 잡아 나를 박해하려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내게는 정념이 늘 따르고 있었고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누구도 나를 박해할 생각을 말라.’

나는 줄곧 정법구결을 묵념하며 사악의 박해가 그치지 않으면 나의 정념도 그치지 않았다. (정념) 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정념도 갈수록 더 강해졌다. 나는 비록 몸을 일으킬 순 없었지만 내 손은 줄곧 죽어라 사악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나는 또 처음부터 끝까지 사부님께 부탁드리지 않았다. 왜냐면 이것은 자신의 난이므로 자신의 정념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 시간 이상 지속하자 사악이 더는 버티지 못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나는 아주 진지하게 오늘 밥 먹기 전후의 경과를 생각해보았다. 오전에 외질녀가 소고기 갈비찜을 먹고 싶다고 해서 그것을 만들어 주었다.

먹을 때 나는 많이 먹지 않았지만 이 소고기가 특히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외질녀에게 맛있는지 여러 번 물어보았다. 아이는 “맛있어요. 매우 맛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 이것은 집착심이 아닌가? 고기가 이렇게 맛이 있다니 이런 집착심은 버려야 하지 않는가?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가 고기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먹지 않으면 아프지 않은, 이런 상태가 나타날 것인데, 뜻인즉 먹을 수 없다는 것이다.”(‘전법륜’)

나는 고기에 대해 여전히 먹고 맛이 있다는 집착심이 있으니 이런 집착심을 버려야 하지 않는가? 배가 아프고 나서야 나는 이 집착심을 찾았다.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고기를 먹으려는 마음을 ‘멸(滅)’한다.”

나는 계속해서 안으로 찾았다.

수련을 20여 년 했는데 이렇게 맹렬한 심성관은 여태 몇 차례 나타난 적이 없었다. 과거에 나는 각종 집착심을 많이 버렸고 사람 마음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외질녀가 잘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은 역시 집착이 아닌가? 이것은 아이에 대한 정이 아닌가? 외질녀가 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 맛있다고 할 때 기분이 좋은 것은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닌가? 그렇다! 이런 사람마음이 아주 쉽게 반영되어 나올 수 있다면 이것은 나의 수련에 문제가 있음을 설명하는게 아닌가? 그렇다! 나는 이런 사람마음을 없애버려야 한다.

나는 이 사람마음에 대해 의념을 내보냈다.

“정과 사랑,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는 마음을 ‘멸(滅)’한다.”

이때 시간은 이미 6시간이 지나갔고 저녁 8시가 되었다. 이 6시간 동안 나는 내내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지만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지 않았고 몸의 일체 불편한 증상도 없었다. 나는 내가 사부님의 가호 하에 이 관(關)을 넘어갔음을 알았다.

6시간 동안 내 체중은 6킬로그램이나 빠졌다. 다음날 아침 나는 평소처럼 밥을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채소만 먹고 고기는 먹지 않았다. 지금 나는 이전 상태를 회복했다. 현재 고기를 먹으면 확실히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런 맛도 없으며 채소를 먹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오늘 이 글을 쓰는 과정에 나와 같은 인심의 집착이 있는 동수에게 일깨워주고 싶다.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그 어떤 사람마음도 가질 수 없다. 사람마음이 있다면 곧 구세력이 나를 박해할 구실이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절대로 당신에게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는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구세력이 박해할 구실을 남겨주지 않으려면 반드시 수련 중에서 작은 일도 중시해야 하는데 수련의 길에서 작은 일이란 없다. 매하나의 일은 모두 수련인이 반드시 사람마음을 닦아 없애는 표현이다. 우리는 반드시 “집착을 남김없이 수련”(‘홍음-미혹속의 수련’)해야 한다.

동수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현재 ‘병업’ 가상이 나타나는 것은 모두 심성관이니 절대 ‘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 구세력이 우리를 박해할 구실을 잡게 된다. 대법제자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인데 어디서 병이 오겠는가? 없다!

개인의 작은 인식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삼가 동수들의 시정을 바란다.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