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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서 결과를 보지 말라”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어제 밤 11시 신(神)이 선택한 사람의 재선을 위한 발정념을 하다가 문득 자신이 원형의 체육경기장과 같은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체육관 가장 낮은 곳은 원형의 평지로 시합에 참여한 선수들의 경기에 사용되었다. 원형의 평지 밖으로 한 층 한 층 계단식의 관중석이 있었다. 관중들의 계단은 매 단마다 한 가닥 좁고 긴 통로가 있어 사람이 다닐 수 있게 했다. 나는 결가부좌를 하고 관중석 중간에서 위쪽 계단에 앉아 발정념 자세를 유지했다. 뒤로는 대략 3~4계단이 있었다. 앞면에는 계단이 아주 많았는데 거리가 비교적 멀어서 정확한 숫자를 셀 수 없었다.

체육관 전체가 백색이었는데 순수한 백색이 아니라 일부는 어두웠다. 하지만 회백색이라고 하자니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색깔이었다. 재질이 아주 세밀해서 아마도 다른 공간의 시멘트 같았다. 이렇게 큰 체육관이 텅텅 비었고 또 선수들도 없었으며 관중 역시 하나도 없었다. 오직 나 혼자만 외롭게 결가부좌를 하고 그곳에 앉아 있었다. 나는 약간 실망감이 들었다.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또 경기가 끝나고 사람들이 다 흩어진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심지어 결과마저도 볼 수 없다니? 이때 한 가지 정보가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냥 앉아서 결과를 보지 말라.(只坐,不看结果)”

발정념을 끝낸 후 나는 “그냥 앉아서 결과를 보지 말라”는 이 구절의 말을 이해할 수 없어서 여러 번 중얼거렸다. 나는 한참을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깨달았다. 마땅히 “그냥 하되 결과를 보지 말라(只做,不看結果)”라고 해야 한다. 앉다(坐)와 하다(做)는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르다. 사존께서는 이 동음이의(同音異義)의 글자를 이용해 제자들을 점화하곤 하신다. 오직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되 결과는 보지(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존의 ‘대만법회에 보냄’ 경문을 학습한 후 나는 이렇게 이해했다.

우리는 사존의 제자이다. 사존께서 정법(正法) 하시고 우리는 조사정법(助師正法)의 법도(法徒)다. 결과에 대해서는 사존께서 장악하고 계시며 사존의 말씀대로 되니 결과는 사부님 그쪽에 있다. 우리는 오직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제자의 본분이고 이렇게 하는 것만이 비로소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놓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정반대로 되어 사부님께 헛되이 저애와 장애만 끼칠 뿐이다.

사존께서는 일찍이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이 해낼 수 있는가? 해내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사부가 안배한 것이며, 사부가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1]

사존께서는 또 명시하셨다.

“언젠가 한번 나는 나의 사상을 층차가 극히 높은 네댓 명 대각자(大覺者)ㆍ대도(大道)와 한데로 연결했다. 그 높음을 말하자면 속인이 볼 때는 그야말로 높아서 놀랄 정도다. 그들은 내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가를 알려고 했다. 나는 수련을 이렇게 오랫동안 했으므로, 다른 사람이 나의 사상을 알고자 함은 아예 불가능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공능은 전혀 들어올 수 없다. 누구도 나를 알아낼 수 없으며, 누구도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아낼 수 없다. 그들이 나의 사상활동을 요해(了解)하고자 했기에, 그들은 나의 동의를 거쳐서, 어느 한 단계 나의 사상을 그들과 연결했다.”[1]

대궁(大穹) 중의 그런 극히 높은 생명마저도 사존께서 무엇을 하려 하시고 무엇을 하시는지 알지 못한다. 하물며 우리를 포함한 다른 생명이야? 어릴 때 고문(古文)을 배우면서 이런 구절을 배운 기억이 난다. “제비나 참새가 어찌 큰 기러기나 고니의 뜻을 알랴.(燕雀焉知鴻鵠之志哉)” 마음을 헛된 곳에 쓰지 말고 그럴 정력이 있다면 여전히 발정념에 놓는 것만 못하다.

사실 우리는 사존의 경문 ‘대선’, ‘대만법회에 보냄’과 명혜편집부 문장 ‘원칙과 기점은 반드시 명백하고 청성해야 한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잘하지 못했다면 오직 자신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 따름이다. 개인적인 이해로 미국 대선이든 아니면 대륙의 제로화행동이든 모두 위치를 배치하는 것으로 그중에는 대법제자도 포함되어 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일체 생명이 한 일체는 모두 자신의 장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바 모든 사람을 포함해서다.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 역시 모두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2]

우리가 법에서 모두 알다시피 사람은 가장 약하고 가장 쉽게 다른 공간의 생명에게 통제되거나 조종당한다. 일단 통제되고 조종당하면 사람은 곧 진정한 자기를 상실하고 진정하게 자신을 주재할 수 없다. 미국 대선 발정념 중에 나는 다른 공간의 사마(邪魔)는 모두 에너지가 있고 어떤 것은 능력과 에너지가 아주 크며 또한 잘 변하고 기만성이 아주 강한 것을 발견했다. 이는 모두 사람이 건드릴 수 없고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임은 이치상 당연히 대법제자가 감당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존께서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도하시며 제자인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사람을 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발정념은 바로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共產邪靈) 등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청리하는 것이다. 오직 다른 공간에서 사람을 통제하고 사람을 조종하는 이런 사마를 철저히 제거해야만 사람은 외래생명의 조종을 받지 않고 비로소 이지적이고 청성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사람의 진정한 자신의 선택이고 진실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의 생명에 관련된 지극히 큰일이니 발정념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동안 늘 해외제자들이 대륙을 향해 정념을 발하고 사악을 제거해왔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대륙제자들이 해외(미국)를 향해 정념을 발하는 것이니 이는 평범한 것이 아니다. 그 속에서 관건성・엄중성・긴박성・위해성 등 지극히 관건적인 중요성은 누구든 다 알 것이다. 아울러 시의성이 아주 강하다. 아주 빨리 지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 귀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미래 인류가 나아갈 방향과 사람 생명의 존망(存亡)에 관한 발정념을 잘해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사존의 이 구절 법을 꼭 기억해야 한다. “하여도 구하지 않으니 늘 도(道) 중에 있도다”[3]

개인 층차의 인식이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스위스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도 중에서’

(명혜망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6/418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