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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영이 있다: 소중한 제비들 외

글/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1. 바퀴벌레가 전혀 보이지 않다

역병(疫病)이 오기 전 우리 집 실내에 바퀴벌레가 있었는데 이따금씩 보였다. 처음 봤을 때는 좀 번거로웠다. 수련인은 중생에게 자비로워야 하니 중생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대해야 할지 몰랐다. 죽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또 그놈들이 실내에서 마구 기어 다니도록 방임할 순 없었다. 한동안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어느 날 나는 또 바퀴벌레가 나타났는데 그것들과 소통해보려는 생각이 났다.

그래서 말했다.

“빨리 가거라, 안 그러면 우리 집에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보고 너희를 죽일지 모른다!”

또 그것들에게 말했다.

“너희 가족들에게 전하거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면 너희 생명이 좋은 곳으로 갈 거라고.”

역병이 지나가고 어느 날 내가 지나가는 길에 약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바퀴 약을 좀 사고 싶었다. 어쩐 일인지 약을 사지 않고 돌아왔다. 다음날 길을 지나갈 때 약을 사려고 하다가 생각해보았다. 그것들도 생명인데 하고는 사지 않았다. 세 번째 날 상점 입구에 도달했다가 다시 마음을 돌려 사지 않았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바퀴벌레의 일은 나중에 잊어버렸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또 바퀴벌레의 일이 생각나서 도처에 찾아보았는데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정말 없어졌나? 오랫동안 찾아도 볼 수 없었다. 언제 사라졌지? 그렇게 많던 바퀴벌레가 다 이사를 갔나? 나는 바퀴벌레가 늘 나타나는 장소에 한참 찾아보았는데 한 마리도 없었다. 오! 내가 몇 달 전 그것들에게 통지한 후 그들이 떠나버렸구나! 오늘까지 한 마리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충심으로 감개했다. 정말 만물이 영이 있구나. 이런 생령(生靈)이 대법을 인정하고 구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2. 파리 모기도 구도해야

우리집은 새로 이사 온 지 6년째 되었다. 파리와 모기는 여름이면 늘 보인다. 우리 집에 화분을 하나 키우는데 실수로 겨울에 간장을 만드는 메주를 화분에 떨어뜨려 파리가 많이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많은 파리가 창문에 내려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막 때려잡을까 하다가 연공인은 살생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놔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 놓아주었다. 첫해에 세 번 놓아주었는데 차례로 3, 4년간 모두 이런 상황으로 모두 하나의 방충망 위에 있었다. 내가 놓아줄 때 그것들에게 말했다. “너희들 역시 이 공간의 생명이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알아야 한다!”

모기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연공만 하면 곁에 달라붙었다. 몇 년간 나는 불편했고 연공을 멈추고 때려잡았다. 동수가 그것들과 소통해보라고 말하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알려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과 소통하였다. 그러자 모기는 2, 3년간 물지 않았다. 연공할 때 어떨 때 모기 소리를 들으면 곧 소통을 했다. 몇 년간 우리 집 모기는 물지 않으며 오래되자 아예 죽어버렸다.

3. 소중한 새끼제비들

매년 가을 추수철이면 나는 언니 집에 가서 일을 돕곤 한다. 어느 날 일을 하다 머리를 들어보니 전선 위 한쪽에 제비가 줄지어 있었다. 나는 그것들과 소통했다.

“제비들아, 너희들은 남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가족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하면 생명은 좋은 곳으로 갈수 있단다.”

이틀 후 내가 또 언니 집에 가서 일하는데 제비들이 마치 내가 올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더 많은 새끼 제비를 데려 왔다. 나는 전선 위에 그렇게 많은 제비들이 있는 것을 보고 몹시 기뻤다. “이렇게 많이 왔구나! 빨리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거라.” 그것들은 늘 내가 언니 집에 일하는 것을 보며 지저귀며 영원히 떠나길 원하지 않았다.

나중에 몇 년간 추수할 때 그것들이 왔는데 언니 집 전선 위에 다 모여 있었다. 매번 언니 집에 갈 때마다 볼 수 있었다. 이런 일은 내 마음 속에서 오래 흩어지지 않았다. 얼마나 고귀한 생명인가. 모두 대법에 동화하여 구도를 얻을 수 있다.

4. MP3가 정상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이 MP3는 십여 년간 나와 함께 했고 직장에서 줄곧 사용해왔다. 연초(年初) 역병이 퍼지는 휴가 기간에 MP3를 사용하지 않았다. 최근 이틀간 직장에 일이 없어 나는 그것을 꺼냈는데 아무리 해도 켜지지 않았다. 충전을 해도 충전되지 않았다. ‘고장이 났나?’

나는 즉시 정견망에서 본 만물에는 영이 있다는 걸 떠올렸다. 그래서 그것에게 말했다.

“너는 줄곧 내가 법공부와 연공하는데 나와 동반해주어 고마웠어. 요 몇 달 너를 좀 홀대했나 봐 미안하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 하거라, 우리 함께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게 좋지 않겠니? 네가 고쳐지면 나는 이 신기한 일을 정견망에 올려 줄께.”

이렇게 충전을 시작했다. 그러자 MP3는 모두 정상이 되었다. 너무 신기하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