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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법을 학습한 작은 심득

글/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더러 법을 많이 배우고 잘 배우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줄곧 진정하게 마음을 써서 법을 학습하지 못하는 문제가 존재했다. 동수가 법을 외운 교류문장의 계발을 받아 ‘전법륜’을 6번 외웠고 아주 많은 법리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법이 마음속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자신도 모르게 법을 외우기 위해 법을 외우는데 정력을 썼고 아주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다시 통독(通讀)을 시작했다. 표면문자가 아주 익숙했기 때문에 읽는 속도가 아주 빨랐다. 나는 곧 억지로 속도를 늦춰보려 했지만 읽다보면 다시 빨라졌고 아무리 해도 늦출 수 없었다.

이렇게 아주 여러 번을 읽었지만 법이 곧 눈앞에서 지나가는 것 같았다. 비록 표면적으로는 알아도 마음 속 깊이 들어가지 않았고 법을 얻지 못했다. 눈과 입, 마음이 일치하지 않았는데 마음속으로 아주 조급해졌다.

나는 생각해보았다. ‘당신이 청산유수처럼 도도하게 끊이지 않고 그것을 읽은들 읽은 게 무엇인지 모른다면 당신 이건 무엇을 하는 것인가? 누구더러 들으라고 읽는 것인가? 누구더러 배우라는 것인가? 진정한 자신은 법을 배우지 않은 것이 아닌가! 副意識(푸이스) 또는 외래정보에게 조종당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입으로는 법을 읽고 있지만 마음은 오히려 다른 것을 생각하며 사상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고 뇌 속에선 끊임없이 각종 염두가 뛰쳐나오는데 누르지 못하고 없애면 또 온다.’

나는 이것이 사상업과 외래교란임을 알고 끊임없이 멸(滅)하고 끊임없이 배제했다. 하지만 그것은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나를 교란했고 나로 하여금 법을 배우고 싶지 않게 했다. 즉 노곤하거나 피곤하게 하고 시력도 흐릿하고 머리가 혼미하게 하는 등등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이런 상태는 안 된다. 빨리 개변해야 하며 한시도 늦출 수 없다.’

사부님께서 법을 얻고자 하는 나의 이런 갈망을 보시고는 곧 점화해주셨다.

“반복적으로 한 구절의 법을 읽되 마음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하고 그리고 나서 다음을 읽어라. 또 마음에 들어가면 다시 다음을 읽어라. 몇 번을 읽든 상관하지 말고 시간도 따지지 말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오직 마음속에 법을 얻는 것만 생각하라.”

이렇게 하자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졌고 읽을수록 법리가 더 명석해졌으며 글자를 보는 눈도 밝아졌고 대뇌 역시 혼미해지지 않았으며 또 피곤하지도 않았다. 부지런히 노력하니 정말 책을 내려놓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들었고 시간만 나면 배우고 싶어졌다. 마음속에서부터 일종 대법을 갈구하고 빨리 법을 배우고 법을 얻고 싶은 바람이 있었는데 아주 좋았다.

제자에게 또 다른 방법으로 법을 공부하고 마음에 들어가게 하시고 법을 배우고 법을 얻게 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이것은 최근 마음속으로 진정하게 법을 배우는 방면에서 나의 작은 심득체험이다. 글로 써서 아직까지 결심을 내리고 법을 외우지 못하거나 법을 외우는 것에 대해 두려운 정서를 느끼거나 법공부가 그리 깊이 들어가지 않는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시시각각 돌봐주시고 점오해주셔서 제자가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잘 걷도록 이끌어주신 사존께 감사드리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명혜망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7/417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