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연공(煉功)에 대한 작은 깨달음

글/ 청풍

【정견망】

대법 수련자로서 우리는 매일 반드시 연공(煉功)을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다섯 가지 공법을 한꺼번에 전부 배워야 한다. 장래에 당신은 상당히 높은 층차,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그러한 고층차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과(正果)를 얻기는 문제가 없다.”(《전법륜》)

나는 몸이 아파 대법수련에 들어온 게 아니고 또 완전히 닫혀서 수련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년간 수련했지만 무슨 느낌이란 게 전혀 없다. 비록 사부님의 말씀을 믿긴 하지만 이런 믿음은 아주 모호해서 무슨 절실한 체험이랄 게 없었다. 비교하자면 다른 사람이 내게 어떤 일을 알려주는데 내가 직접 본 적은 없고 그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그가 한 말이 진짜임을 믿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러다 한번 문득 이 구절의 말씀이 너무나 절실하고 확실함을 느꼈는데 마치 내가 직접 똑똑히 본 것 같았다.

법에서 내가 이해한 것은 이렇다. 우리는 우주연화(宇宙演化)의 원리에 따라 연마하며 사부님께서 우리 신체 안에 넣어주신 기제(機制)는 우주연화의 기제와 같은 것으로 후자의 ‘축소판’이자 동시적인 것이다. 외면의 기제가 마치 하나의 큰 자기장과 같다면 우리는 마치 끊임없이 동화되는 쇠 부스러기와 같고, 우리 자신의 업력과 집착심은 마치 쇠 부스러기 안의 불순물과 같아서 이런 동화를 방해한다.

우리가 수련함에 따라 업력을 끊임없이 전화하고 집착심을 끊임없이 제거하면 우리의 변화는 갈수록 더 순정(純淨)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수(修 닦음)’이고 또 갈수록 더 이런 기제에 동화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련(煉)’이다.

이런 기제는 종류가 하나가 아니라 무수하며 매 제자마다 내원이 서로 다르고 그를 육성한 선천 최고 층차의 세계 역시 우주의 서로 다른 기제에 때라 연화되어 이루어진 것이다. 연화의 공통적인 표현이 “느슨히(緩)・천천히(慢)・둥글게(圓)”이기 때문에 우리의 연공동작 역시 “느슨히(緩)・천천히(慢)・둥글게(圓)” 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그 어떤 기제건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기제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이런 기제는 계통적이고 완벽하며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다. 다섯 가지 공법은 이런 기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매 하나의 공법마다 주안점이 다르고 또 서로 달라서, 상호 독립・용합(容合)・보충하기 때문에 연공은 전부 연마해야 하며 치우쳐서는 안 된다.

연공할 때의 구체적인 요구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최대한도로 동화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만약 머릿속이 아주 혼란스럽다면 그럼 마치 강철을 제련할 때 다른 불순물이 섞인 것과 같다. 왜냐하면 다른 공간에서는 그 어떤 사상이든 모두 살아 있는 것으로 우리의 공(功) 속에 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총체적으로 수(修)와 련(煉)은 어느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데, 수(修)는 련의 전제이자 기초가 되고 련(煉)은 수의 보충이자 완벽하게 하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