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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서 수련하는 괴로움과 즐거움

글/ 흑룡강성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었는데 혈소판 감소증, 간질환, 담낭염, 담결석, 결장염, 야맹증 등이 있어 성도(省都 성의 중심도시)의 유명한 종합병원이란 병원은 다 가봤다. 남편이 관직에 있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연줄을 이용해 의사와 연계하거나 입원할 수 있었다.

그때 결장염이 있어서 삼일이면 두 번은 바지에 변을 지렸고 스스로 통제할 수 없었다. 담낭염과 담결석은 석 달 치료과정에 붙이거나 먹는 약값만 몇 천 위안에 달했다. 담낭부근의 피부에 늘 피가 흘렀고 이렇게 생긴 검은 반점이 몇 년이 지난 후에야 떨어졌다. 하지만 담결석은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이중 가장 심각한 것은 혈소판 감소증이었다. 정상인은 혈소판 수치가 18~32만이었지만 나는 겨우 5만 5천에 불과했다. 아무리 약을 써도 좋아지지 않았다. 의사는 나더러 아무 희망이 없다면서 남편더러 뒷일을 준비하라고 했다. 남편과 아들이 나를 안고 한바탕 눈물을 흘렸다. 그때 나 자신도 곧 안 되겠구나 여겼는데 왜냐하면 피부에 뭔가 닿기만 해도 아파서 펄쩍 뛸 정도였기 때문이다.

바로 이때 나는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연공 첫날 천목(天目)이 열렸다. 나는 자신과 또 다른 내가 포륜(抱輪)하는 것을 보았는데 나보다 젊고 예뻤으며 피부도 조밀한 게 외모가 아주 깨끗했다. 마치 나더러 원만하는 그날 바로 그런 상태임을 알려주는 듯했다.

연공 며칠 후 온몸의 병이 다 사라져 몸이 가벼워졌고 모든 증상이 다 사라졌다. 나와 가족들은 구도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고 나는 또 대법 수련의 길에서 끝까지 가리라 결심했다.

내 몸에서는 아주 많은 신기한 일들이 있었고 대법의 초상성을 실증했다.

내 기억에 수련 첫날밤에 잠을 자는데, 한밤중에 발아래로 작은 계곡물처럼 “쏴쏴”하는 소리에 놀라서 깨어났다. 남편이 밤에 소변을 보러 일어난 김에 나는 다리 아래에서 왜 계곡물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보라고 했다. 그는 나더러 자다가 이상한 말을 한다고 했다. 그가 등을 비춰보니 침대보, 매트리스, 담요 심지어 방석아래 커버까지 모두 물에 젖어 있었다. 남편이 자세히 내 발을 보니 한쪽 복숭아뼈가 보이지 않았다(역주: 발이 많이 부어 있었다는 의미). 남편은 깜짝 놀라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며칠 후 또 배꼽에서 밖으로 물이 흘러나왔는데 물방울이 구슬처럼 밖으로 굴러나왔다. 나는 아래에 모포를 깔았고 위는 화장지로 덮었다. 잠시 후 화장지가 축축해지면 그것을 접어서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그리고 또 화장지를 갈았는데 처음에는 2시간 넘게 흘러내렸고 나중에 또 한 번 흘러내렸다

다음으로 두 방면에서 내가 대법을 수련해 대법을 실증한 일부 사례를 들어보겠다.

1. 대법이 40년 고부갈등을 해소해주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엄격하게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심성 제고가 아주 빨랐다. 하지만 오직 한 사람, 즉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만은 내려놓기가 아주 힘들었다.

원래 시댁은 농촌에 있었고 남편은 학교를 졸업한 후 현성(縣城 역주: 현 중심지)에 직장을 배정받았다. 시어머니는 체격이 왜소한데다 몹시 말랐는데 바지 길이가 겨우 80cm 밖에 되지 않았다. 게다가 관골이 툭 튀어나와 외모가 아주 추악하게 생겼다. 1970년대에 결혼한 이후 시어머니는 줄곧 내게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고 특히 내게 무언가를 준 적은 한번도 없었다. 당시 남편의 월급은 겨우 31.5위안으로 맨몸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한번은 시어머니가 남편을 시켜 성도(省都)에 가서 돼지기름(猪板油) 20근을 사오라고 한 적이 있다. 그 금액이 남편의 한 달 월급에 해당했다. 기름을 산 다음 우리 가족이 한 달 동안 어떻게 사는지는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결혼 첫해 우리 부부가 각종 크고 작은 선물보따리를 안고 설을 쇠러 시댁에 갔다. 시어머니 집에서는 400근이 넘는 큰 돼지를 잡았지만 나는 첫날 쫄쫄 굶어야 했고 밥도 하지 못하게 했다. 나중에 밥을 한 후에는 또 요리를 하지 못하게 했다. 삶은 고기는 손으로 찢어 큰 사발 두 개에 담아 탁자위에 내려놓고는 언짢은 기색으로 “너도 먹어라!”라고 했다. 하지만 이쪽에는 시부모님, 저쪽 아래로는 시동생과 시누이들이 여럿이 있었는데 며느리인 내가 어찌 편히 먹을 수 있겠는가? 먹을 수 없었다. 며칠 후 친정에 가니 친정아버지가 나를 보고는 “왜 그렇게 말랐니?”라고 물었다. 체면 때문에 나는 또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50이 되기도 전에 우리에게 양로비를 달라고 했다. 우리는 늘 돈을 빌려서 해결하곤 했는데 여기서는 상세히 언급하지 않겠다.

수련 전에 나는 시어머니 말만 들어도 미워서 이를 갈았고 그녀를 보면 며칠간 밥을 먹지 않아도 헛배가 불렀다. 그녀는 오랜 세월 씻지 않아 더 더럽게 느껴졌고 몸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해 같이 있고 싶지 않았다. 당시 나와 시어머니는 겉으로는 인상을 쓰지 않았지만 속으로 쌓인 원한은 갈수록 더 커졌다.

1996년 기쁘게 대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부모님께 효도하고 공경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속인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모두 마땅한 것이다.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1]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하기로 노력했고 서서히 내심에서부터 그녀를 좋게 대하기 시작했다.

나는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늘 그녀에게 먹거나 입거나 쓸 것을 보내곤 했다. 시어머니가 무엇을 먹고 싶다고 하면 나는 곧 사서 보내드렸다. 한번은 나더러 산사(山査)가 먹고 싶다고 했다. 내가 상점에 가서 주인에게 시어머니께서 드실 수 있게 골라달라고 하자 그는 지금도 이렇게 좋은 며느리가 있느냐면서 나더러 원하는 대로 골라가라고 했다. 그날 내가 시어머니에게 사서 보낸 후에야 그녀는 사실을 고백했다. “내가 첫째와 둘째딸에게 수없이 말했지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더구나.”

한번은 80이 넘은 나이에 크게 넘어져 손목 관절이 부러진 적이 있었다. 내가 찾아가서 물었다. “대법 호신부는 몸에 지니고 계시죠?” 그녀는 넘어지던 이틀간 호신부를 하지 않았노라고 했다. 내가 빨리 호신부를 하라고 하자 그때 이후 대법호신부를 몸에서 떼지 않았다. 또 진심으로 ‘따파하오(大法好)’를 외고 내가 정성을 다해 돌보자 오래지 않아 완전히 회복되었다.

시어머니가 83세 되던 해 나는 베이징, 광시, 구이린 등 도시를 한차례 여행시켜 드렸다. 신선한 음식이며 과일 및 그녀가 보지 못했던 물건이 있으면 나는 모두 사서 드시게 했다. 나는 열려서 수련하기 때문에 가는 길에 줄곧 요마(妖魔)를 제거할 수 있어서 세 가지 일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녀를 돌보기 편리하도록 잘 때도 늘 같이 붙어서 진상을 알렸고 대변이 묻은 더러운 내복도 빨아주고 세수도 시켜주자 시어머니는 몹시 즐거워하며 온종일 내게 웃는 낯을 보였다. 또 마음속에 든 말을 모두 내게 꺼냈고 사부님께서 자신의 수명을 늘려주셨다고 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내가 속인이나 친지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남편이 옆에 있기만 하면 그는 늘 남들 앞에서 말하곤 했다. “그녀는 우리 어머니와 함께 자는데 우리 연배 사람들 중에선 전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법은 정말 너무 좋고 사부님은 대단하십니다!”

진상을 알릴 때 그가 옆에 있으면 늘 이렇게 도와주었다. 남편은 만약 가족들이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럼 얼마나 좋겠습니까! 라고 했다.

2. 신통으로 법을 실증하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9개월이 넘는 동안 나는 매일 새벽 정공하고 가부좌할 때면 늘 몸이 날아올랐다. 또 크고 작은 방석 2개도 엉덩이에 달라붙은 채 나와 같이 날았다. 나는 거실에서 연공을 했는데 화장실에 가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지나가야 했다. 어느 날 남편이 밤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데 마침 나는 날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결정해주십시오, 그더러 보게 할까요? 아니면 보지 못하게 할까요? 제자는 당신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결국 그는 두 차례 내가 나는 장면을 목격했고 세 딸도 각각 한 번씩 보았다. 하지만 우리 집에 온 손님은 사부님께서 보지 못하게 하셨는데 외부인이 나타나면 곧 날기를 멈췄다. 마지막으로 날던 날 나는 거실에서 날면서 큰 원 모양의 마침표를 그렸는데 그날 이후 더는 날지 않게 되었다.

1999년 7.20 이후 얼마 후의 일이다. 한밤중 12시에 우리 집 창문에 농촌에서 쓰는 큰 소쿠리 모양의 거대한 파룬 하나가 빛을 방출했는데 마치 대낮처럼 밝았다. 나는 너무 눈이 부셔서 오직 중간의 만(卍)자부호가 ‘휙휙’ 돌아가는 것만 볼 수 있었다. 나는 똑바로 일어나 앉아 한낮인데 왜 아직 자고 있었지? 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시계를 보니 밤 12시였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견정(堅定)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지금에야 그때가 내가 신통을 사용해 법을 실증하기 시작한 서막임을 알게 되었다.

그때 나는 또 내가 천목이 열렸는지 몰랐다. 진정으로 알게 된 것은 한차례 병업관을 넘기던 수련생을 위해 단체 발정념을 할 때였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이 동수가 끈적끈적한 검은 기름구덩이(나중에 그 수련생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았다)에 떨어져 내려간 것을 보았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그녀를 끌어냈고 모두들 함께 발정념으로 그녀가 걸을 수 있게(당시 그녀는 중풍과 유사한 증상으로 장기간 걷지 못하고 있었다) 했다. 그녀는 당시에 곧바로 침상에서 내려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다. 나는 이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천목이 열렸음을 알았다.

신통으로 법을 실증하는 이 길을 걷기란 아주 힘겹고 심성요구도 더욱 높으며 파악도 더욱 잘해야 한다. 한동안 연공할 때면 원신(元神)이 늘 밖으로 나가 다른 공간에서 노닐며 다른 공간의 온갖 훌륭한 것들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큰 가지는 몇 미터나 되었고 콩 꼬투리는 모두 한 길이 넘었다. 나무 위에는 늘 일곱 색깔 빛이 나왔는데 한 나무에서 일곱 색깔의 꽃이 피었고 줄기 위에서도 다양한 일곱 색깔 꽃이 피는 등등.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나중에 나는 연공은 마땅히 입정(入靜)해야 하니 더이상 이런 것들을 보지 말고 집착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구우주(舊宇宙)에 볼게 뭐가 있겠는가, 장래에 수련을 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서 신우주(新宇宙)를 보자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연공할 때는 닫아달라고 청했고, 사부님께서는 내가 연공할 때면 곧 나의 천목을 닫아주셨다.

사부님께서 정념을 발하라고 하신 후 나는 곧 여러 사람들과는 다른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나는 처음으로 하늘에 올라가고 땅에 들어가 마(魔)를 잡았으며 신통을 쓸 수 없는 데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내가 본 것은 사발 굵기의 무수한 큰 뱀들이 나를 향해 날아왔는데 무서워서 죽을 뻔 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런 작은 마들에도 당황해서 허둥거리느냐!”

나중에 나는 뜻대로 각종 신통을 운용할 수 있었으며 법학습도 몹시 중시했다.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하시면 나는 즉각 이것이 어떤 마(魔)를 멸(滅)하라고 하신 것인지 깨달았다. 나는 또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을 전부 외울 수 있었으며 한글자도 틀리지 않았다. 어떤 마는 내가 멸하지 못하면 사부님의 설법을 이용하는데 한 글자도 틀려선 안 되었다. 한 글자라도 틀리면 그럼 법이 아니라서 마도 굴복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법을 사용하면 어떤 것은 곧장 멸했고 어떤 것은 정신(正神)이 끌고 가서 처리했으며 어떤 것은 달게 죽음을 받아들였다.

한번은 발정념을 하는데 정념의 장(場) 속에서 모두 자신과 같은 형상의 생명이 있음을 보았다. 나는 마가 연화한 것으로 여겨 곧 큰 신대(神袋 신통 주머니)로 싸서 4~5개를 담아놓았다. 며칠이 지났는데 정념의 장 속에서 이런 4~5개의 큰 자루가 여전히 그곳에 있는 것을 보았다. 안에서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것은 마땅히 소각하지 말아야 하며 비로소 가짜가 아닌 진짜 자신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곧 풀어놓고 열어보니 눌린 시간이 길어서 어떤 것은 날았고 어떤 것은 날지 못했으며 또 어떤 것은 절룩거렸다. 또 어떤 것은 눌려서 움직이지 못했는데 어쨌든 모두 살아 있었고 잠시 후 곧 나왔다.

내게는 전에 한 가지 관념이 있었는데 육신(肉身)을 내려놓지 못했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육신이 없는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하셨는데 형용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좋았다. 하늘에 오르고 땅에 들어가는 것은 의념만 있으면 곧 도달했고 땅에 들어가 마를 잡으면 정신(正神)이 등을 비춰주었다. 어떤 법기(法器)든 필요하면 곧 그런 법기가 있었다. 또 이런 바른 법기들이 자동적으로 대열을 갖춰 내가 사용하도록 모두 위치를 잡았는데 처음에는 사용할 줄 몰랐다. 마음속으로 10개의 보탑(寶塔)을 생각하면 10개가 왔고 나중에 20개를 원하니 곧 20개가 왔다. 나중에 내가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눈꽃 같은 파룬이 생각나서 눈꽃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자 곧 수없이 많은 것들이 왔다. 마지막에는 그런 정법기(正法器 바른 법기)들이 거대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불(佛)” 등의 글자를 만들었는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장관을 이뤘다.

나는 하늘에 오르고 땅에 들어가 마를 잡고 마를 멸한다. 나는 나의 사명을 알고 있고 또 아주 잘 파악하고 있다. 마를 잡을 때면 그 한층 하늘의 흰 구름이며 정자나 누각이 보여도 나는 쳐다보지 않으며 마를 제압하면 곧장 눈도 깜빡이지 않고 돌아온다. 감히 느슨히 해서 그것이 도망가거나 되돌아가서 다른 수련생을 더 흉악하게 제멋대로 박해하도록 내버려둘 순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일체 정신(正神)・정법기(正法器)를 동원할 수 있으며, 쓰지 못하던 데서 쓸 수 있게 되었고 그리 피곤하지 않게 얼마든지 다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진실로 내가 할 수 없으면 곧 사부님께 요청드리는데 사부님께서는 늘 나타나서 나를 도와주시곤 한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위중한 환자였기 때문에 내 생명은 연장된 것이다. 내가 한 층차를 돌파할 때면 나는 내 몸 위에서 호법신(護法神)이 두 갈래로 대열을 이뤄 아래로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는데 머리와 꼬리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았다. 처음에 나는 또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했으나 그들은 오히려 허스 하면서 내게 몹시 감사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자 그들이 말했다. “당신이 수련 성취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좋은 곳으로 가는 겁니다!”

2013년 어느 날 저녁 6시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이었다. 나는 이미 작고한 부친이 내 정념의 장(場)에 온 것을 발견했다. 타심통 공능으로 내게 무언가를 요구했는데 나는 그에게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은 지체할 수 없으니 빨리 떠나라고 했다. 그는 마지못해 떠났다. 이튿날 또 같은 시간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울고불고 애원하면서 나더러 무엇을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고 타심통 공능으로 알려주었다. 당신이 구하는 일은 그 사람이 세상에 있을 때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지 않아서 악보(惡報)를 받은 것인데 나더러 구해달라는 것인가? 빨리 떠나라! 사악이 연화한 것은 훼멸되고 만약 사악이 연화한 것이 아닌데 계속 발정념에 영향을 준다면 당신도 함께 멸할 것이다. 우리 사이의 연분은 이미 끝났고 다만 한차례 연극을 한 것에 불과하다. 직접 대법을 파괴한 것은 제도할 수 없다. 그러자 그는 울면서 떠났고 나는 전혀 정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

한번은 발정념을 하면서 우리 지역의 사오(邪悟)한 자가 다른 공간에서 큰 못에 걸려 마에게 각종 고문을 당하며 꼴이 말이 아닌 것을 보았다. 여자 사오자(邪悟者)는 머리를 산발하고 몸에는 성한 피부가 하나도 없었다. 철창에 갇혀 큰 소리로 고통을 호소하며 울부짖었지만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형벌이 중단되진 않았다. 그 처참한 모습이란 사람의 언어로는 형용할 수 없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팠다!

여러분들이 사오한 이들에게 난법(亂法)은 큰 죄임을 일깨워주고 그들 사람의 표면이 아직 버티고 있을 뿐임을 알려주기 바란다. 또한 사오한 자들에게 충고하자면 정법이 끝나지 않은 것이 바로 기회이니 빨리 깨닫기 바란다! 기연(機緣)이 일단 지나가면 그 무엇으로도 만회할 수 없다! 이는 다만 나의 이 층차에서 본 일부에 불과하며 무간지옥(無間地獄) 그곳은 더욱 두려울 것이다!

한동안 종아리가 늘 아팠는데 가부좌를 틀기만하면 곧 통증이 있었고 무릎 아래가 얼음장처럼 차가왔다. 여름에 자면서 솜이불을 덮어도 늘 발이 시렸다. 나는 사부님께 차가운 물질을 가져가도록 도와주십사 요청했다. 그러자 내가 본 것은 놀랍게도 다음과 같은 장면이었다.

나는 산 위에 서 있었는데 잠시 후 산 중간에서부터 양쪽으로 갈라졌다. 사실은 바로 나의 두 다리가 갈라진 것이다. 어디에서 온 물인지 모르겠는데 다리 사이에서 흘러넘쳤다. 나는 놀라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소리 질렀다. 이때 사부님께서 오신 것을 봤는데 종아리 때를 깨끗이 씻은 후 나를 어깨에 메고 안전한 곳에 놓으시고는 곧 사라지셨다. 다시 보니 망망한 인해(人海)가 펼쳐졌는데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식물이 모두 깊은 물속에서 걸어 나왔고 서둘러 움직이느라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아무 표정이 없었는데 너무나 많고 너무나 많은 이들이 물에 잠겨버렸다. 나는 그제야 비로소 그들이 내 세계의 중생임을 알았다. 아직 완전히 대법에 동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사부님께 떼어내달라고 요청했던 종아리 부분의 중생들이었다!

나는 나중에야 후회했다! 후회한 나머지 곧장 울음을 터뜨렸다. 이런 후과(後果)가 있을 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 일을 언급하기만 하면 나는 여전히 후회의 눈물이 터지곤 한다.

이런 유사한 일을 나는 더 이상 감히 할 수 없었다. 나 자신이 착실히 수련해야만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정념정행한다면 넘지 못할 관(關)이란 없다.”[2]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그 무엇도 넘어갈 수 있고 더는 중생을 훼멸할 수 없다.

또 때로는 관을 넘지 못할 때가 있다. 나는 타심통 공능이 있기 때문에 누가 속으로 나를 말하거나 심지어 마(魔)가 속으로 무엇을 말하려 해도 나는 다 안다. 때로는 마음이 아주 고달픈데 특히 수련생 사이에서 그렇다. 나는 집안에 앉아서도 다 아는데 특히 터무니없이 꾸며낸 일부 일들이 있었다. 나는 곧 안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을 닦았다. 이때 사부님께서 내 머릿속에 법(法)을 넣어주셨고 나를 도와주셨다. 나는 단번에 이 관을 지나갔는데 오는 것도 빠르고 지나가는 것도 빨랐다.

사실 나는 줄곧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의 모든 신통은 다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때문에 나는 줄곧 환희심을 일으키지 않고, 아주 잘 파악했으며, 평온하게 이 길에서 지금까지 걸어왔다.

제자는 이곳에서 허스 하면서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제가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 행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여러 수련자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나는 지금 또 조급한 마음, 좋지 않은 성격, 과시심,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 사심(私心) 등이 있으니 반드시 없애고 법속에서 자신을 바로잡을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

(명혜망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9/417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