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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닦아 정념의 위력이 강대해지게 하자

미국 대선 정사대결에 대한 작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미국 대선은 아직 분명히 볼 수는 없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정사대전(正邪大戰)이자 선악(善惡)의 싸움이다. 최근 한 달이 넘는 기간, 처음에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지만 점점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사이에 마음이 움직였다. 매일 발정념을 하는 외에 또 형세와 사태의 변화가 어떤지 보려고 했다. 언론 매체 인사나 전문가들의 분석을 듣곤 했으며, 그에 따라 기뻐하거나 조급해했다. 최근 며칠간 트럼프에게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을 보고는 또 속으로 좀 실망했고 정서도 따라서 저조해졌다.

이게 어디 수련인의 상태란 말인가? 어제 나는 나의 상태가 옳지 않음을 느꼈다. 나는 왜 따라서 조급해지는가? 나는 자신에게 물어보았고 뿌리를 캐보았다.

아, 나는 트럼프가 계속 연임하길 희망하는데 그렇다면 왜 그가 연임하길 희망했는가? 물론 그는 신(神)이 선택한 사람으로 정의를 대표해 전통으로 회귀할 수 있으니 중생구도에 유리하다. 그리고 또 무엇이 있는가? 그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제재할 수 있다. 중공사당의 독재・전제(專制)・폭력・피비린내는 중국 대륙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고통을 잘 알기에 악당이 하루빨리 멸망하길 바란다. 아! 바로 여기로구나 찾아냈다. 나는 또 속인에게 희망을 걸었고 또한 자신을 위한 사심(私心)이 있었던 것이다.

속인에게 희망을 건 이 방면의 교훈은 너무나도 많다. 당초 나는 자신에게 절대 속인에게 희망을 거는 마음이 은연중에라도 자라나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웠음에도 이런 사람마음이 또 나타난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해보았다. “당신들은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은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걸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박수) 정말로 이런 것이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설법》)

“온갖 고생 다 겪고
두 발로 많은 마귀를 밟고 섰노라
입장(立掌)하니 건곤이 진동하고
거대한 부처 하늘에 우뚝 섰노라

曆盡萬般苦
兩腳踏千魔
立掌乾坤震
橫空立巨佛”

(《홍음》〈대각(大覺)〉)

내가 자신을 비할 바 없이 거대한 부처라 생각하자 지구마저도 작디작은 한 알 우주 먼지에 불과했다. 하나의 비할 바 없이 거대한 부처가 어찌 인간세상의 어지러운 일에 자신의 마음을 이끌릴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마음이 움직였다면 그럼 바로 자신을 속인과 혼동한 것이다. 결과에 강렬하게 집착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집착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도리어 반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중생구도는 대법제자의 어깨에 짊어진 거대한 책임으로 속인은 여전히 우리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어찌 또 본말을 뒤집어 속인에게 희망을 걸 수 있단 말인가!

견정한 정념으로 함에 구함이 없어야(做而不求)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구함이 없어야 저절로 얻는다”(《시드니법회설법》)고 알려주셨다.

나는 여기서 한 가지 정면적인 작은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내가 정념의 위력을 감수할 수 있었던 경험이다.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 성의 성도(省都 성의 수도)에서 다시 세뇌반의 불씨가 타오르자 현지 동수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시작했다. 인근 한 시의 동수들도 달려와 근거리 발정념에 동참했다. 그들은 7~8명이 한 조를 만들어 조마다 1주일씩 집중적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그리고 나서 다른 조로 바꿨다. 이들의 매일 일과는 법공부와 발정념이었다.

매 정각마다 발정념을 했는데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법공부를 하고 또 발정념을 했으며 또 다시 법공부를 했다. 나는 마침 휴가기간이라 매일 반나절 시간을 내서 그들과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동수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먹는 것도 아주 간단히 해결했다. 오전 또는 오후 내내 줄곧 그곳에 앉아 있었고 밥 먹는 시간이 휴식시간이었으며 대단히 정진했다. 모두들 정념이 아주 충족했고 하면서도 구함이 없었다. 그 누구도 결과를 구하려는 생각이 없었다. 그 누구도 가서 한번 탐문해보자, 이렇게 오래 발정념을 했으니 세뇌반이 어떻게 되었을까 해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이런 마음이 없었다. 정말 이런 마음이 전혀 없었고 세 가지 일을 하는데 노력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이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에 명혜망에서 소식을 보니 세뇌반이 해체되었다. 물론 이것 역시 정체협력의 결과이다. 모두들 순정한 마음을 품으니 정념의 작용이 거대했던 것이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에게 알려주셨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정진요지 2》)

지금 미국 대선 부정사건을 겨냥한 내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지적으로 상대해야 하며 시시각각 심성을 닦고 제때에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 하되 구함이 없어야 하는 동시에 마땅히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정념이 견정하고 결과를 구하지 않는다면 종종 효과가 아주 좋아질 것이다.’

작은 깨달음이니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