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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정황 하에서도 우리가 할 것은 오직 사람 구하기

글/ 미국 대법제자

【정견망】 지난 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 비록 자신이 수련인임을 일깨웠음에도 늘 선거에서 나타난 각종 정황에 따라 심정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이 한 단락 시간을 거친 후, 특히 얼마 전 수련생 중에 일부 적당하지 않은 일이 나타난 것을 알고 난 후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최신경문 ‘대만법회에 보냄’을 읽었다. 지금은 사상적으로 더 이성적이고 명석한 인식이 생긴 느낌이 드는데 다시 말해 자신의 심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세간의 정치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는 그 자체로 신의 배치가 있고 우리는 신의 길 위에서 걸어가는 사람이자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다. 다만 정사대전(正邪大戰) 속에서 이성적으로 진상을 전파해 세인들이 자신의 위치를 더 잘 놓을 수 있게 할 뿐이다. 그 어느 때 그 어떤 구실로도 자신의 사상과 행위를 어느 한 당파의 인사와 혼동하거나 속인과 혼동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속인의 정치 속에 빠져 들어가게 해선 안 된다. 대법제자의 고층차에서 속인의 저층차로 떨어져 내려가선 안 되며 반드시 대법제자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어제 마침 ‘씬탕런방송토론회 설법’을 읽다가 사부님께서 2009년에 중공 해체란 이 문제에서 지시하신 것이 우리 수련인들이 지금 어떻게 미국 대선을 대할 것인가에 대해 마찬가지로 지도적 의미가 있음을 느꼈다.

“중공사당 해체를 우리들의 목적으로 삼지 말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나는 지금까지 그것을 대단치 않게 여겼다. 그것은 전적으로 정법을 위해 만든 이런 하나의 물건짝일 뿐이다.”[1]

“바로 이러한 것에 불과하므로 그것을 너무 중하게 보지 말라. 또한 당신들의 목적을 그것을 위해 집중시키지 말라. 그럴 가치가 없다. 당신들의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1]

“당연하지만, 어째서 다른 생명을 이용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것이 그처럼 나쁘고, 이 물건짝을 만들어낸 것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인데, 대법제자들이 정말로 전적으로 그것을 겨냥해서 한다면 그것은 무너져 버리고, 구 우주 세력의 요소는 다시 다른 어떤 것을 이용해 소란을 피울 것이다. 중공사당은 단지 이런 한 가지 일을 위해 존재하는데, 당신이 그것을 상관하든 상관하지 않든, 어쨌든 그것은 해체될 것이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것은 바로 해체되며, 반드시 해체된다. 그러나 정(正)과 사(邪)가 부딪치는 과정 중에서, 각 생명이 선택한 위치ㆍ사람이 선택한 길ㆍ중생이 표현한 그 일체는 바로 중생이 미래에 가야 할 방향이다. 바로 이런 관계이다.”[1]

“당신들 매체를 하는 사람들은 중공사당을 폭로할 수 있는데, 그것은 중생이 명백해진 후에 구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1]

현재 미국 대선과 정황이 아주 유사하지 않은가? 지금 정사대전이 아무리 격렬할지라도 사실 모두 세상의 매 한 사람을 검증하는 것으로 매 하나의 중생이 선악(善惡) 앞에서 위치를 놓을 기회이니 우리는 그것을 너무 중시하지 말아야 한다. 사악이 대법제자를 가장 심각하게 박해할 때에도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사당 해체를 우리의 목적으로 삼지 말라고 하셨고 중공을 대단하게 여기지 말라고 하셨다. 사당은 배치된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미국 대선에 나타난 난상(亂象) 역시 일찍이 목적 있게 배치된 것이 아니겠는가?

많은 이들이 만약 누구누구가 당선되지 않으면 미국의 민주와 자유가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고 세계는 장차 중공사당의 조종을 받을 거라며 걱정한다. 사실 일체는 모두 신(神)의 장악 하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속인의 이치에 따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속인이 선과 악, 좋고 나쁨을 똑똑히 가릴 수 있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반드시 청성하게 알아야 하는데 일체는 다 창세주(創世主)의 배치이며 무질서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 일체는 질서가 있는 것이며 절대 속인의 윤리나 정서에 따라 흔들려선 안 된다.

또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우리는 법에서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접근했고 정법이 결속된 후에는 바로 법정인간(法正人間)이며, 사부님께서는 장차 미래의 사람을 위해 정치제도를 포함해, 완전히 새로운 일체를 개창하실 것임을 안다. 그러니 지금 사람들이 떠받드는 제도가 꼭 진정한 미래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사실의 진상을 전파해 속인이 시비를 똑바로 보고 위치를 더 잘 놓을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지난 21년간 우리가 박해 받은 진상을 알린 것은 널리 동정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삼퇴를 권한 것도 정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지금 미국 대선을 이용해 진상을 전달하는 것 역시 당파싸움에 개입하는 게 아니라 오직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다. 그 어떤 정황에서도 우리가 할 것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뿐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각 지역설법 9》〈씬탕런방송토론회설법〉

(명혜망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9/417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