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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을 외운 체험

글/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법을 외우면서 질적인 비약이 있었다.

우선 법을 외우는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고 두뇌가 전보다 훨씬 더 명석해졌으며 매 단락을 아주 빨리 외울 수 있었다. 그런 후 계속해서 다음 단락을 외웠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하고 놀라울 정도였다.

그 후 나는 학습강도를 높여 반시간부터 시작해서 점차 한 시간, 두 시간에 이르렀고 나중에는 4시간까지 법을 외웠다. 그러자 일종 맥(脈)이 통하고 혈(穴)이 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구결 중 ‘심자의맹(心慈意猛 마음은 자상하고 의지는 맹렬하다는 의미. 3장 꽌퉁량지파의 연공 구결)과 아주 흡사했다. 아울러 법리가 끊임없이 펼쳐져 나왔고 두 눈에는 늘 눈물이 흘러넘쳤다. 나는 《전법륜》 중의 매 글자가 모두 거대한 자비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을 느꼈다.

때로 멈추고 싶지 않으면 계속해서 법을 외웠다. 밥을 먹을 때도 생각이 나면 빨리 식사를 끝내고 법을 외웠다. 때로는 보서(寶書)를 받쳐 들기만 하면 곧 눈물이 젖곤 했다. 또 때로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유머러스하다고 여겨 혼자 껄껄 웃곤 했다.

어느 날 8강에서 “나의 이 말을 어떤 사람은 알아듣는데, 나는 정말로 허황하게 말하지 않는다. 나 이 사람은 한 가지 습관이 있어, 나에게 한 장(丈)이 있으면 나는 한 자[尺]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내가 허풍을 떤다고 해도 좋다.”라는 단락을 외웠다.

당시 내 머릿속에서 “쾅”하더니 사부님의 법에 의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진감(震撼)되었고 둑이 터져 홍수가 난 것처럼 눈물이 흘러나와 마치 대뇌 전체로도 담아내지 못할 것 같았다. 마치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 속에 녹아들어간 것 같았는데 당시 나의 심정을 형용할 방법이 없다.

여기서 배후의 원인에 대해 한번 나눠보고자 한다.

사실 나는 이미 6~7번 법을 외웠다[역주: 여기서 법을 외웠다는 의미는 《전법륜》 매 단락을 한 단락씩 끝까지 전부 한번 외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번 배법(背法 법암송)은 감각이 완전히 달랐다.

왜냐하면 최근에 안으로 찾아 자신을 닦으면서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는 등을 배웠기 때문이다. 심태 역시 더욱 평화로워졌다.

최근에 들어와 또 적지 않은 고생을 겪었다. 예를 들면 밤새 동영상을 만들었고, 거의 매일 밖에 나가 서명을 받았는데 마치 운유(雲遊)하는 것 같았다. 각종 사람을 만나 적지 않은 쟁투심과 구하는 마음을 닦아 없앴다. 이를 대신한 것은 바로 인내심과 자비심이었다.

마음속으로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정념이 갈수록 더 강해졌다.

이전에 법을 배우면 마음속으로 마치 임무를 완수하는 것과 같아서 오늘 나는 법을 배웠다라고 여겼다.

하지만 지금 내게 있어 법을 외우는 것은 생명의 갈망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