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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위병 출신 할머니의 후회

글/ 길림 대법제자

【정견망】

시외 철로 변에 매우 큰 단층집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한 할머니를 만났다.

그녀는 자기 집 문 앞에 앉아 있었는데 희끗한 머리카락은 헝클어졌고 얼굴은 울그락불그락하며 온 얼굴이 수심에 쌓여 있었다. 이런 그녀를 보고 나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앉아서 그녀와 대화를 나눠보았다.

나이와 신체 상황을 묻자 그녀의 대답이 놀라웠다. 칠팔십 노인인데 하루 종일 온몸이 매우 아프고 하루도 악몽을 꾸지 않는 날이 없어서 두렵다는 것이다.

“무슨 꿈인데요?”

그녀는 탄식하며 말했다.

“젊을 때 홍위병이었는데 젊었을 때 당시 싸우기를 좋아해서 늘 사람을 잡고 투쟁했어요. 지금 꿈은 모두 내가 한때 투쟁했던 사람들이 나를 쫓아오는 꿈이에요. 당시 내가 남을 때릴 때와 같은 광경이죠. 악몽을 꾸다보니 늘 자다가 바닥으로 떨어져요. 일어나 보면 바닥에 떨어져서 온몸에 퍼렇게 멍이 들어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어리석었어요.”

“무슨 일로 사람들과 투쟁했어요?”

“윗선의 말에 따라 무슨 운동을 하느라 그랬는데 그들이 어떻게 잡아서 때리라고 하면 시키는 대로 했어요.” “그때 나는 아주 적극적이었고 피가 끓는 듯이 앞으로 나아갔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고 또 내가 하는 일이 옳다고 느꼈어요. 누가 이런 말로를 생각이나 했을까? 정말 후회해요.“

삼척 머리 위에는 신령이 있고,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말이 정녕 헛소리가 아니다. 중공의 역대 운동 중에 이렇게 속아서 피해를 당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언제든 좋은 일을 하건 나쁜 일을 하건 모두 자신에게 해주는 것이다. 중공은 오늘날 또 파룬따파를 박해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의 거짓말을 믿고 대법과 대법수련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해 법을 집행한다면서 법을 어긴다. 이런 이들은 정말 깨달아야 하며 이 할머니의 사례를 답습하지 말아야 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