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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점화: “잡상인 북적북적 폭죽소리 울리네”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어느 날 두 동수가 큰소리로 다투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동수 사이에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이때 사부님 《홍음》 중의 법리가 들어왔다 “잡상인 북적북적 폭죽소리 울리네(人雜叫賣鞭炮鳴)”

나는 멍해졌다. 이전에 이 법리에 대한 나의 이해는 줄곧 도덕이 미끄러진 말법시기의 사찰을 말씀하신 것이라 여겼었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야 비로소 동수의 사람 마음이 올라올 때 큰 소리로 사람 말을 하는 이것이 바로 파는 것이며, 자신의 인식을 팔고 자신의 사람 마음을 파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다. 이런 판매는 불교 사찰의 사람이 향을 팔고 물건을 파는 것과 본질적으로 구별이 없다. 왜냐하면 대법이 인간세상에서 널리 전해지기 때문에 지구가 하나의 큰 사찰이니 어디든 수련 장소가 아닌 곳이 있으랴!

다른 날, 한 법공부 팀에서 두 동수가 약속 시간, 지점에 대해 평화롭게 말을 했다. 내용은 약속 시간에 쌍방이 만나지 못한 각자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때 사부님의 법리가 다시 들어왔다. “잡상인 북적북적 폭죽소리 울리네(人雜叫賣鞭炮鳴)” 나는 또 멍해졌다. 알고 보니 이런 평화로운 소통의 방식 중에서도 사람의 옳고 그름을 말하는데 이 역시 파는 것으로 나의 옳은 것을 팔고 나의 좋은 것을 파는 것이다.

또 하루는 두 동수가 쓸모없는 말을 하는 것을 듣다가 생각했다. ‘동수가 남 얘기를 하는구나.’ 이때 사부님의 《홍음》 법리가 다시 한 번 들어왔다 “잡상인 북적북적 폭죽소리 울리네.” 나는 놀라 깨어났다. ‘알고 보니 나의 이런 생각 역시 사람마음이며 밖을 향해 보는 사람마음인 동시에 파는 것이다. 의념으로 다른 사람은 나쁘고 자신은 좋다면서 의념으로 자신이 좋다고 파는 것이로구나.’

사부님의 세 차례 점화는 내가 대법을 글자 표면으로부터 이해하던 데서 법의 심층속으로 이끌었고 나를 자신과는 무관하고 법과 격리된 상태에서 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하는 착실한 수련으로 이끌었다!

사부님의 점화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 점화를 단단히 기억하겠습니다. 자아를 내려놓고 자신을 팔지 않으며 자기를 실증하지 않겠습니다!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야말로 책임입니다!

이에 사부님의 점화를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5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