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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다시 젊어지다

【정견망】

1999년 섣달 스무엿새 나는 아내와 함께 고향에 부모님을 뵈러 떠났다. 가는 길에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사서 연말을 보냈다. 저녁을 먹은 후 온가족이 화로 옆에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한참 노닥거리다 부친을 보니 큰병을 앓고 난 후 얼굴이 누렇게 뜨고 비쩍 마르셨고 또 표정이 무기력했다. 병에 걸린 후 왜소해지고 낙타처럼 등이 굽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그래서 부친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식구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알리고, 대법은 사람에게 진선인의 표준으로 도덕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할 뿐 아니라 사람이 성실, 선량, 관용하며 평화롭게 될 수 있다고 했다.

부친에게 파룬궁을 수련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수련하고 싶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이가 75세이며 병든 지 반년이 되어 손발도 굳었으며 등도 굽었으니 안 될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부친에게 “됩니다. 오직 마음만 있으시면 사부님께서 돌봐주실 거예요. 수련하려는 소원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무조건 도와주실 겁니다.”라고 했다. 이렇게 하여 부친은 몹시 두려운 사상을 없애고 믿음이 충족했다.

제1장 공법을 배울 때 부친은 손을 위로 들 수 없었다. 손발이 매우 굳어 있었는데 온갖 있는 힘을 다 쓴 다음에 겨우 배위로 조금 올릴 수 있었다. 이때 부친은 믿음을 좀 잃었다. 하자민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고 격려했고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했다. 한참 연습하다 보니 부친의 두 손이 점점 부드러워졌고 두 손을 목까지 들 수 있었다. 나중에 거의 끝날 때 부친은 두 손은 이마까지 들 수 있었다. 우리 부자는 매우 기뻤다. 다음날 오전 《/span>전법륜을 가지고 가서 함께 법공부하고 연마했다. 매일 한 강의씩 읽었고 한 동작씩 연마했다.

나는 총 21일간 아버님과 법공부 및 연공을 했다. 그러자 부친의 각종 질병이 다 나았다. 40년간의 폐결핵이 없어졌고 기타 각종 병도 다 없어졌고 손발도 부드러워 잘 움직였으며 드시는 양도 증가했다. 혼자 생활을 자립할 수 있게 되었고 등도 펴졌다. 길을 걸을 때 사용하던 지팡이도 던져버렸고 모든 것이 정상을 회복했다. 25일 후 밭에 나가 농사일을 할 수 있었다.

2000년 3월 모친도 수련을 시작하자 이익이 적지 않았다. 장기간 앓아왔던 류마티스가 없어졌고 위장병도 나았으며 그 외 잡다한 병들이 다 없어졌다. 또 모친이 연공을 지속하자 신체가 날이 갈수록 좋아져서 눈에 광채가 나고 화색이 돌며 얼굴이 반질반질해 주름이 없어졌다. 또 흰머리가 없어졌으며 겉보기에도 더욱 젊어보였다.

2012년 모친은 이미 84세인데 몸이 옛날처럼 가볍다. 평소 직접 가꾼 채소로 자급자족 하시고 남는 것은 시장에 내다 팔았다. 시간이 오래되자 어떤 고객이 노인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다. 한번은 세 명의 고객이 채소를 사는데 그들은 먼저 우리 모친에게 채소를 고르며 나이를 물어보았다. 모친이 직접 답을 하지 않고 추측해보라고 하니 그중 한 사람은 50세, 또 한사람은 55세라고 했으며, 많아도 60을 넘기지 않았다.

그들의 추측을 듣고 모친은 하하 웃었다. “다 틀렸소. 내가 어디 그리 젊겠소, 지금 83세요.” 이 말에 그들은 깜짝 놀라며 “어찌 그럴 수 있습니까? 83세 노인이 어찌 이리 젊어 보일 수 있단 말입니까? 정말 불가사의 합니다!”라고 했다. 모친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자기는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세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노인이 어린이가 된다(返老還童)는 말이 신화가 아니라고 놀라워했다. 그리고는 모친을 격려하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라는 말을 명심할께요”라고 말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5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