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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法光) 속의 작은 집

작자: 이법동(李法童) 구술, 동수 정리

【정견망】

(1) 시시각각 나를 보호해주시는 사부님

나는 어려서부터 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다. 어떤 때는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 볼 수 있었지만 나는 그런 것들에 대해 흥미가 없었다. 왜냐면 사부님께서는 내가 법에서 깨닫도록 하셨고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따랐기 때문이다. 나도 어른들에게도 별로 들려주지 않았다. 대법의 신기함은 나로 하여금 당장 대법 소제자가 되게 하였다. 나는 올해 12살로 법을 얻은 지 12년 되는 노제자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내 수련의 경력을 일부 써내어 어린이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한다.나와 같은 어린이 제자들이 인간세상에 오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층층의 우주창궁(宇宙蒼穹)을 거쳐 걸어 내려왔고 무한한 시간이 걸렸다. 나는 그것을 가끔 표류했다고 부른다. 사부님을 찾기 위해 간난의 기다림을 겪었는데 그런 일은 지금 말로 다하기 어렵다. 내가 인간세상에 온 것부터 말할 수밖에 없다. 아빠 말씀에 따르면 그날 아빠와 엄마가 창밖의 유성우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의 몸이 불편해 내가 태어날 것임을 알았다고 하신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즉, 2001년 11월 19일 나는 인간세상에 태어났다.

나는 출생 당시 기억이 남아 있는데 의사가 엄마 뱃속에서 나를 끄집어내던 장면도 기억한다. 당시 나는 흰빛을 보았고 주위가 매우 밝았다. 나는 또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것을 보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의사와 할머니, 큰 할머니 등이었다. 또 태극 같은 것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돌고 돌다가 파룬으로 변했다. 지금까지도 나는 할머니가 “넌 어째서 그것이 파룬인 줄 아니?” 라고 묻는데 대해 똑똑히 말하지 못한다. 나중에 할머니를 따라서 법(法)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당시 본 파룬이 대법 책에서 본 것과 꼭 같은 모양이라고 알려주었고 할머니는 “대법은 너무 신기하구나!”라고 하셨다.

내가 약 3, 4 개월 되었을 때의 일이다. 부모님이 바깥일 때문에 할머니께 나를 봐달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내가 매우 귀찮게 했고 또 일이 있어서 급히 나가셔야 했다. 그래서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내가 급한 일이 있어 시간을 뺏길 수 없으니 너는 사부님께 봐달라고 해라!” 나는 즉시 사부님을 보았으며 순하게 잠이 들어 할머니가 밖에 나가 몇시간 동안 대법 일을 하도록 도왔다.

내가 돌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한번은 13단 계단에서 넘어져 굴러떨어졌다. 계단 입구에는 각종 철물과 잡다한 물건이 쌓여있었다. 나는 위에서 아래로 바로 떨어졌는데 당시 물건 팔던 아주머니가 놀라 목소리까지 변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괜찮아, 괜찮아,…..”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하지만 조금도 다치지 않았고 찰과상이나 멍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이었다. 할머니는 두손으로 허스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중에 자라서 다른 아이들과 2층 베란다에서 놀다가 떨어졌다. 1층 시멘트 바닥에 머리가 부딪혔고 다리도 부러져 땅에 누워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일어났다. 아이들은 놀라서 도망갔는데 그중 한 아이가 말했다. “너는 정말 명이 길구나. 빨리 집안 어른을 불러 업어 가달라고 해.” 나는 아픔을 참고 혼자 이층을 올라갔으며 머리에 혹이 나서 매우 아팠으니 며칠 지나자 나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번 놀라긴 해도 위험이 없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 대신 고생을 감당하시고 나를 도와 업을 갚으신 것이다.

사부님은 정말 늘 내 옆에 계신다. 나는 어려서부터 사부님 뵙기를 가장 좋아했다. 평소 사부님을 뵙고 싶을 때면 그저 생각만 하면 뵐 수 있었고 또 오색의 각종 크고 작은 파룬을 볼 수 있었다. 사부님은 가끔 미소를 짓기도 하고 매우 엄숙하게 대하기도 하신다. 나는 사부님을 너무나 좋아한다! 마음속에 영원히 사부님을 숭앙하고 믿은 것은 사부님뿐이다.

내가 27개월 되었을 때 엄마는 나를 떠났다. 아빠는 신체에 병이 있어서 할머니가 나를 키우기 시작했다. 할머니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나는 대법 소제자가 되었다. 할머니가 법공부를 하면 나는 옆에서 들었고 할머니가 연공을 하면 지켜 보곤 했다. 할머니가 나를 달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게 했으며 늘 ‘득도’, ‘고괴가(古怪歌)’ 등 대법 가곡을 들려 주셨다.

할머니는 또 옛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대홍수, 돌사자의 눈이 빨개지다”, “대법제자는 어떻게 진상하고 홍법하는가” 등등. 나는 세 살 때 곧 할머니를 따라 , , 등을 외웠다. 유아원에 들어갔을 때 나는 늘 할머니가 매우 바쁘고 고생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할머니는 늘 “대법제자는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모두 행운이다.”라고 말씀하셨다. 한번은 내가 할머니께 말했다. “저도 대법 소제자가 될래요! 저도 대법 소제자가 될래요!”

할머니는 “넌 연공하지 않고 늘 놀기만 좋아하는데 무슨 대법 소제자냐!” 그래서 나는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배움이 매우 빨라 내가 처음 가부좌 했을 때 53분이나 앉아 있었다.

내가 정말 대법 소제자인가? 할머니는 말씀하셨다. “그럼 앞으로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거라!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야 한다!” 나는 당시 통쾌하게 대답을 했는데 나는 너무나 대법 소제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대법 소제자가 되는 것은 늘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2) 진정한 소제자가 되다

대법 소제자가 되려면 나는 늘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 유아원에 다닐 때 할머니는 늘 매우 늦어서야 나를 데리러 오셨다. 당시 다른 어린 친구들은 모두 다 식구들이 맞이해 간 것을 보고 나는 조급하여 울고 싶을 때 ‘인(忍)’을 생각하면서 울지 않았다. 때로는 친구들이 나를 때린 적이 있는데 나는 맞받아 치지 않았고 그들처럼 불화하지 않고 또 잘 지내며 그들을 도왔다.

나중에 초등학교에 올라갔다. 가끔 길 가거나 놀 때 돈을 보아도 줍지 않았다. 왜냐하면 덕을 잃으면 안 되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나는 4학년 학생과 운동장에서 지갑을 주웠다. 그는 지갑을 열어 돈이 있는 것을 보고 “우리 둘이 나눠 갖자!”고 했다. 나는 쳐다보지도 않고 떠났다. 평소에 동급생이 내 물건을 가져가거나 쓰거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망가뜨리면 나는 곧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한다. “어려운 것은 바로 당신이 명명백백히 속인의 이익 중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다.”

때로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나를 억울하게 할 때 나는 그들과 같이 한 적이 없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바로 “당신과 견식을 같이 하지 않는다”이다. 한번은 방과 후 줄지어 선생님 댁에 갔는데 계단을 오를 때 어느 학생이 나를 때렸다. 나는 그에게 몇 마디 따졌는데 집에 들어간 후 선생님은 노발대발하며 나를 야단치면서 또 내가 그를 때렸다고 했다. 당시 나는 정말 화가 났으며 억울했다. 하지만 또 생각했다. ‘나는 대법 소제자이니 참아야 한다. 나를 때려 덕을 내게 주었으니 나는 밀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든 나는 억울하지 않았다.

한번은 할머니를 화나게 했다. 할머니 내게 “너는 법공부하지 않고 늘 놀기만 좋아하니 무슨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겠니?” 하며 나를 심하게 때렸다. 당시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할머니가 이렇게 나를 때려 덕을 주는 구나. 내가 수련 원만되어 떠나면 남은 할머니 혼자서 어떻게 하지!’ 하며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는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왜 울어 억울해서 그래? 너를 때린 게 옳지 않니?” 사실 할머니가 나를 때려서 운 게 아니라 할머니가 불쌍해서 흘린 눈물이었다.

길을 걸어가던, 나가 놀던 구걸하는 장애인을 보면 나는 1,2 위안을 주곤 한다.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느끼며 매우 불쌍하다. 한번은 선생님이 지진이 난 어린 친구들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고 하며 우리를 동원하여 의연금을 모았다. 나는 울면서 돈을 기부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자비심을 수련해내야 한다.

할머니 말을 들으면 대법제자는 진상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나는 우리반 친구들이 많이 붉은 목도리를 한 것을 보고 방법을 생각하기로 했다.

(계속)


발표시간: 2014년 1월 3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