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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佛緣)

작자: 대법제자 증삼

【정견망】

어릴 때 나는 매일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보았다. 그곳에는 보살, 부처님들이 있는데 보살들은 고대의 상투를 틀었고 아름다운 옷을 입었다. 어떤 사람들은 결가부좌하여 움직이지 않는 사람 가볍게 떠다니는 사람, 부드러운 댕기나 보석의 장식이 새겨진 각종의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들의 사유전감으로 몸으로 자유마음대로 동작을 하며 교류하고 소통하는데 그들 사이의 묵계와 통하는 방법이 있다. 그곳에는 번쩍이는 궁전과 누각, 선악(仙樂)이 울린다. 오색찬란하며 변화무쌍한 구름과 눈을 즐겁게 하는 꽃이 있어 매우 미묘하다. 만물은 생명이 있고 영성이 있다. 나는 늘 나도 선녀라고 여겼으며 원래 매우 아름다운 세계에서 왔다고 생각했다. 나는 천국 세계의 신불(神佛)과 심령으로 소통할 수 있었고 그들의 행동거지와 무용 동작을 모방할 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는 주위 사람과 환경에 물들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그 아름다운 세계를 볼 수 없었고 선녀와 신불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줄곧 사존을 뵐 수 있었다. 대법 서적의 그 양복 입은 사진과 꼭 같았다. 어느 산 위의 계단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는데 그 계단은 흰구름이 감싸고 그 옆에는 나무가 울창했다. 나는 처음에는 그 사람이 위대한 사존인 지 알지 못했고 그저 이 양복 입은 사람을 반드시 찾겠다는 강렬한 소원만 있었다.

나는 현실 속에서 그런 사상의식 사유전감의 방식으로 신과 부처를 찾았으나 아무도 나를 이해하거나 소통하지 못했다. 나는 말이 적고 혼자 있기를 좋아했으며 내가 생각하는 바를 언어로 잘 표현하지 못했다. 부친은 공산당 교육을 받고 자라난 사람으로서 줄곧 나의 심성을 단련했다. 줄곧 무리하게 욕을 했으며 야단치고 심지어 때렸다. 그가 나를 욕할 때 목소리가 매우 컸으며 기세는 사람을 억눌러 나는 마치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잘못을 저지른 것 같아 주위의 이웃들도 욕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나는 수치심에 견딜 수 없었으나 늘 참는 수밖에 없었다.

다섯 살 되던 해 나는 집에서 백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다른 아이와 놀고 있었다. 부친이 돌아오라고 고함을 질렀지만 나는 즉시 돌아가지 않았다. 부친은 집에 들어가서 매를 가지고 나와 큰소리로 나를 욕했으며 달려와 종아리를 때렸다. 대나무로 맞으면 매우 아팠는데 한 대 때릴 때마다 핏줄 흔적이 생겼다. 내 종아리는 온통 붉은 반점 투성이가 되었다. 나는 참았으며 울지도 않고 아무에게 호소하지도 않았다.

중학교 때 작문을 했는데 어문 선생님이 매주 수업 시간에 나의 작문을 읽었다. 어느 날 밤 내가 막 글을 쓰고 있었는데 부친이 차에 많은 물건을 싣고 왔다. 아버지는 우리더러 짐 옮기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하셨다. 나는 말로는 하겠다고 했지만 즉시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자 부친이 달려와 귀가 크게 울릴 정도로 뺨을 때렸다. 내 얼굴에는 즉시 붉은 손바닥 자국에 두 개 생겼다. 나는 억울했지만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참았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나는 조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생활은 조잡하며 아무 의의가 없다고 느낀다. 자기는 매일 숲속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며 늘 혼자 살기를 원한다. 매번 내가 숲속으로 들어가면 멀리 바람이 가볍게 일어나는데 숲속에서 가볍고 미묘한 음악 소리가 울려 나의 슬픔과 초초를 잊게 해 준다. 이곳은 충돌과 모순이 없다. 신성하고 기묘한 음악이 나의 영혼을 정화한다. 많은 신선 정령들이 춤을 추며 토지신과 신산신이 유쾌하게 연주하는데 마치 정교한 무대에서 연출하는 것 같다. 그 숲은 즐겁게 인사를 하며 나를 환영한다. 나는 늘 집에 돌아가는 것을 잊어버린다. 나는 억울할 때마다 숲속으로 달려가는데 그곳에서 잠시 머물면 번뇌를 잊어버리고 반대로 희열과 흥분이 일어난다.

어릴 때 나는 가볍게 눈을 감고 혀를 입천장에 대는 버릇이 있었다. 이때 늘 자기 신체가 사라지고 원신이 몸을 떠나 부동한 공간으로 날아가는 느낌이 있었다. 때로는 매우 아름다운 공간을 날았으며 때로는 매우 높은 공간에서 끊임없이 아래로 떨어져 아주 깊은 심연으로 떨어졌다. 그 느낌은 매우 두렵고 무척 괴로웠다. 늘 꿈속에서 높고 가파른 큰 산에 금강처럼 단단하게 앉아있었는데 이 산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었다. 나는 이 산의 중간에서 힘들게 뒤로 위로 기어올랐다. 갈수록 험준했고 깎아지른 절벽이었으며 아무리해도 산정에 도달할 수 없어 고통스럽고 절망했다. 이럴 때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줄 것이라고 믿었다.

법을 얻다

1994년 나는 공부를 하면서 암암리에 ‘진법(眞法), 진도(眞道)’를 여러 해 동안 찾아 다녔다. 나는 늘 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책을 뒤적였으나 찾지 못했다. 나는 찾고 찾았으며 매우 고생스러웠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늘 혼자 사색하고 조용히 가부좌했으며 암암리에 기다리고 있었다.

1995년 나는 맹목적으로 태극권을 배웠고 1997년 연말에는 가짜 기공을 배웠다. 1998년 3월 가짜 기공을 하던 친구 화(華)모에게서 ‘전법륜’책을 보고 흥분하여 책을 들었다. 하지만 책을 펼치기도 전에 그 친구가 다가와 내 손에 들린 책을 빼앗으면서 보지 말라고 겁을 주었다. 이렇게 하여 나는 법을 얻을 기회를 놓쳤다. 그는 나에게 가짜 기공서와 신불의 존재를 부정하는 책을 많이 주었다. 나는 마의 교란인줄 모르고 이런 책을 자세히 읽었으며 머릿속에 가짜 기공의 것들이 가득 찼기에 1998년 내가 일부 대법활동에 참가했을 때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기회가 있었으나 들어가지 않았고 법을 얻지 못했다.

1999년 4월 말 나는 이미 대법을 수련하고 있던 모친을 모시고 어느 친구 집에 가서 사부님의 해외 최신 설법을 두 번 보았다. 속으로 활연히 깨닫는 바가 있었다. 얼마나 좋은 사부님인가! 이 대법을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원신은 몸을 떠나 멀리 다닐 수 있었는데 설법 비디오를 다 본 다음 친구 집의 문을 나설 때 나의 원신은 신체를 떠나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날고 있었다. 그는 진리를 깨달았고 미혹되지 않았으며 명백하게 청성해졌다. 그러나 속세 속의 나는 산송장이어서 흐리멍덩했다. 나는 얼마나 내가 청성해지기를 바랐던가. 집에 돌아온 후 대법서적을 찾아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책을 읽었다. 하루 밤낮을 이용하여 《전법륜》 이 책을 다 읽었고 단번에 전부 다 알았다. 내가 기다리던 것이 이 대법이다. 내가 내내 찾고 있던 사람이 사부님이다. 그런 기쁨은 정말 이루 다할 수 없었다.

막 법을 얻은 그때 나는 감격을 이기지 못해 천진난만한 아이가 집을 찾은 것처럼 모든 번뇌와 고통이 다 사라졌다. 법을 얻은 행복과 사부님에 대한 감격만 있었고 이렇게 좋은 대법을 얻어 너무나 행운이며 아무리 고생을 겪어도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대법수련

과거에 내가 배운 것이 엉망진창인 가짜 기공이었기 때문에 수련의 문에 들어서기 전에 다른 기공서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없애버렸다. 나는 천고에 만나기 힘든 파룬불법(法輪佛法)을 수련하기로 결정했다. 내심 끊임없이 소리를 질렀다. 이 분이 바로 내가 다년간 찾던 사부님이시다.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우주 최고의 법리를 주셨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어 전일하게 수련하며 대법에 동화할 것이다.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은 너무나 옳다. 많은 것은 내가 장기간 속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들인데 전부다 풀렸다. 나는 보물을 얻은 것처럼 대법과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한다. 이전에 매일 7시간 자던 것을 4시간으로 줄이고도 정력이 충만했다. 일하는 외에 모든 시간을 법공부 연공했다. 매일 격동의 눈물이었으며 울고 싶지 않아도 그저 울었다. 매우 긴 시간 나는 줄곧 감사의 은혜에 젖어 있었으며 환골탈태의 변화 중에 있었다.

사존은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이전에 저혈압으로 온몸이 추웠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온몸이 돌아가면서 쓰리다가 이제는 아프지 않으며 치통, 비염, 인후염 등이 법을 배운 후 좋아졌다. 대법을 수련한 후 온몸이 가벼워졌으며 수련자의 몸에 초상적인 신기를 드러내었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나는 심성이 승화됨을 뚜렷이 느꼈고 사상경지가 제고되었으며 마음의 용량이 확대되었다. 나의 사유방법과 뿌리 깊은 고장 관념도 천지가 뒤집히는 변화가 일어나 이전에 없었던 깨끗한 상태로 진입했다. 나는 어렸을 때 열려 있던 천목이 다시 열렸고 이전보다 더 똑똑히 보이고 범위는 더 높고 넓었다. 또 더욱 많고 넓은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장면을 보았으며 우주의 많은 미묘한 음악을 들었다.

사부님의 《광주설법》 비디오를 처음 보았을 때의 일이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는 것을 보았다. 금색가사에 곱슬머리였으며 자상한 얼굴로 가부좌하신 큰 부처님의 모습이셨다. 나 자신의 모습도 삭발하고 출가한 스님의 옷을 입고 경건하게 사부님과 대면하여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이후 수련 중에서 나는 엄격히 자신을 단속하고 용맹정진했으며 법공부할 때면 늘 가부좌하여 배웠다. 아침에 게을러져 좀 더 자려고 생각하면 사부님은 부친의 엄한 음성을 연화하여 일어나라고 하시거나 온몸의 뼈까지 아파 다시는 잠을 들 수 없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인식하지 못한 사람마음과 집착을 다른 사람의 입을 빌어 점화하고 독촉하셨으며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셨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나는 《전법륜》의 법이 다른 공간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임을 보았다. 내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이 계단은 점점 넓어지고 밝아졌으며 그후 아주 넓은 세계가 나타났다. 나는 마치 그 세계에서 내려온 것 같았다. 하지만 그곳은 텅 비어 아무것도 없었다. 마치 지진 후의 황량한 세계처럼 나는 혼자 덩그러니 남아 슬피 눈물만 흘렸다.

나는 심지어 북경에 4.25가 발생한 것도 알지 못했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을 때 동수는 사부님의 《나의 조그마한 감상》이란 경문을 공부했는데 나는 배우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때의 분위기는 좀 긴장되었으며 한바탕 커다란 마난이 임박한 것을 예감했다.

부원신의 차공(借功) 현상

나는 매우 강한 부원신이 하나 있다. 대법 수련 전에 그는 때때로 나를 도왔고 이따금 교란하기도 했다. 연공후 《전법륜》을 읽은 후 마침내 주원신과 부원신이 어찌된 일인지 알았다.

초등학교 때 아침에 일어나기 전 늘 비몽사몽간에 조리정연한 안배가 있어서 하루의 매 한가지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느꼈고 모든 학습과 가정의 일은 부원신이 다른 공간에서 미리 했다. 일어나서는 비몽사몽간에 본 것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었다.

1995년 나는 태극권을 배웠다. 그러나 심법(心法)을 말하지 않고 단지 동작을 하면서 무술공법만 연마하므로 공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괴로웠다. 1997년 겨울 내가 태극권 중의 대마보장(站大馬步樁)이란 참장공에 빠져 매일 밤 북경대 러시어학과 건물 앞에 한두시간 씩 서 있곤 했다. 온몸에 땀을 줄줄 흘리며 다리를 후들거려 서 있지 못할 때가 되어야 휴식했다. 2개월간 매일 견지 했다. 때로 학교의 보안요원이 12시 점검을 하는데 손전등으로 나의 눈을 비추며 나더러 그만하라는 표시를 했으나 나는 여전히 견지했다. 나중에는 학교의 보안요원도 나를 건드리지 않았고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나는 매우 빠져 있었으며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았다고 착각했다.

그해 음력 12월 어느 날 밤 나는 심야 한시 넘도록 서 있다가 돌아가 간단히 양치질하고 잠을 자려고 했다. 막 누웠는데 신체의 땀구멍에서 열기가 솟아났으며 갈수록 뜨거워지더니 이불을 덮을 수 없게 되었다. 문밖에 대설이 내렸고 집안도 매우 추웠으나 나의 신체는 매우 뜨거웠고 점점 온도가 올라가서 몇분 후에 불이 붙은 것 같았다. 얇은 시트로 한 장 덮어도 견딜 수 없고 온 땀구멍에서 강대한 열량이 퍼져 나왔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몰라 좀 두려웠다. 내 머리가 열이 나서 어찌될까 두려워 나는 찬 것을 머리에 붙여 두뇌가 좀 시원해지게끔 했다. 하룻밤이 지나도 열은 물러가지 않았다. 체온이 내려가지 않아 감히 눈을 감고 잠이 들 수 없었다. 친구와 나는 같은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녀는 두꺼운 이불을 덮고 매우 깊이 잠들어 조금도 나의 변화를 눈치 채지 못했다.

날이 밝을 때가 되어 몸의 열도 점점 물러갔고 나는 희미하게 잠이 들었다. 대략 2 시간 후 나는 깨어났는데 어젯밤 아무 일도 없었던 듯했다.

나는 침대 머리맡에서 시원하게 탁자위에 놓인 라디오를 보았다. 어떤 음성(부원신)이 나더로 공능으로 녹음기를 켜라고 재촉했다. 나는 시도해 보려 했으나 머릿속 (주원신)에서는 주저하고 있었다. 나의 친구가 집으로 들어왔는데 (부원신이) 나더러 의념으로 그녀를 시켜 창문을 열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도록 시켰다. 결과적으로 그대로 되었다. 이따금씩 신체를 투시할 수 있으며 골격을 보는데 병원의 레이저보다 더 똑똑하여 나는 자신을 보지 않도록 주의한다. 나는 하룻밤 사이에 특이 공능이 왔는데 이 공능은 다른 공간의 일종의 관(管)에서 오는 것이며 영화에서 묘사한 시공 터널 같은데서 온다.

나는 일부 가짜 기공의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그들이 떠벌리는 바람에 나도 사람의 병을 봐주거나 고치기 시작했다. 또 원격으로 가까이 있지 않은 사람의 병도 봐주고 고쳤다. 그 병들은 크기가 다 달랐고 농도가 같지 않은 시커먼 것이었다. 내가 가서 그들을 치료할 때 그것들은 어디 갔는지 몰랐는데 잠시 병자를 떠났다가 잠시 후 다시 그 환자의 병소에 나타났다. 그 시커먼 것이 무엇인지 어디로 갔는지 어떻게 생긴 것인지 나는 망연하게 알지 못했으며 그것에 대해 아무런 힘도 없었다. 또 다른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것은 자기에게 고통이 심했고 감당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자기는 근본적으로 그 시커먼 것을 고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곧 아무 소용없는 병치료를 그만 두고 더욱 깊이 사고로 빠져 들어갔다: 더욱 높은 정법을 찾아야겠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나는 다른 사람의 병을 치료해주어 조성된 온 몸의 병업으로 온몸에 작은 고름집이 생겼고 눈썹에도 생겼으며 매우 심하게 가려웠다. 피고름이 나고 썩은 후 딱지가 앉았으며 입은 옷에 핏자국이 찍혔고 온몸이 간지럽고 악취와 고통이 심했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자 며칠 후 나았다. 가짜 기공의 것은 너무나 사람을 해쳤고 완전히 사람을 망치는 것이었다.

발표시간: 2013년 11월 2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