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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외우는 중에 본 것

작자: 운련(雲蓮)

[정견망]

나는 열려서 수련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전법륜 중의 《논어》를 외울 때 다른 공간을 본 것을 써내어 대법의 신기함을 증거하겠다.

《전법륜》을 한번 외우고 처음부터 외우기 시작했다. 《논어》를 외울 때 마음은 매우 평정했다. 막 논어의 두 글자를 외울 때 매 한 글자는 비할 데 없이 광활한 공간임을 보았다. 나의 사유는 ‘논(論)’자에 정지해 있었다. 네모난 대문이 눈앞에서 열렸는데 한층의 공간이 나타났다. 그러자 내가 그 속으로 날아 들어갔다. 이어서 또 하나의 문이 열렸고 나는 계속 그 속으로 날아 들어갔다. 이렇게 한층 한층 씩 날아 들어갔다. 매 한층의 공간에 각종 각양의 부처가 있었다. 공간 중에 매우 부드러운 노란색의 빛이 있었다. 내가 날아가는 중에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신체가 없는 느낌이었다. 나는 이 ‘論’의 편방부수 言, 人, 冊의 매 글자 역시 층층의 무수한 공간이었고 이 편방부수의 공간이 다 달랐다. ‘語’자를 외울 때도 이러했다. 편방부수 입구 ‘口’에서 나는 또 들어갔다. 층층의 무진한 공간이어서 묘하기가 말로 할 수 없었다.

돌연 하나의 음성이 전해져 왔는데 139쪽을 보라고 했다, 내가 책을 펴보았더니 바로 ‘심성제고’였다. 내가 보기 시작하여 다음 부분을 읽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돈을 좀 많이 벌어서 집을 잘 안정시켜 놓으면, 나는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고, 나는 다시 도를 닦겠다. 나는 당신이 망상한다고 말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생활을 간섭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지할 수 없다. 아내와 자식, 부모형제를 포함한 그들의 운명, 그것이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

그래서 나는 나더러 정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으라는 것으로 생각했다. 더 아래로 읽어 내려가자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을 때 나의 사유는 ‘다른 사람(别人)’이란 두 글자를 떠나지 않았다. 나는 깨달았다: 내가 평소 자기를 많이 생각하고 늘 자기를 출발점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무사무아 선타후아’ 《정진요지》의 사부님의 요구에 따르지 않았구나.

내가 이것을 깨닫자 그 ‘별(别)’자 역시 한층 한층의 공간이 열렸다. 그 ‘口’ 자의 공간은 매우 컸고 ‘力’자 공간에 들어갔을 때 온몸에 무궁한 힘이 증가되는 것을 느꼈고 ‘刂’(날카로울 리 利)자의 공간에는 정말 하나의 칼이 있어서 내 신상 도처에 모두 나쁜 물질을 삭제했다. 나는 전신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别’ 자의 공간에서 나는 또 ‘情’이 이 공간 중에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매우 뿌리 깊은 나무로 나타났다. 나는 힘을 주어 그 나무를 뽑았다. 나무뿌리가 뽑힌 후 또 두툼한 병이 나타났는데 그 속에는 노란 액체가 들어 있었고 머리에서 나의 몸에 부어서 내 전신을 충만 시켰다. 나는 명백해졌다 이는 자비의 물이며 나의 자비가 부족하므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증가시킨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자비심이 나와 중생이 다 고생스러운 것을 느꼈다 누구를 보아도 고생이어서 나는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이어서 ‘논어’를 외웠다. 제 첫 구절 ‘불법은 가장 정심하다.’를 읽었을 때 의념은 ‘佛法’ 두 글자에 머물렀다. 다른 공간의 미묘함은 더욱 신기했다. 많고 많은 부처가 나타났다. 나뭇잎은 녹색인데 우리 공간의 색깔이 아니고 매우 부드럽고 투명하며 전신이 시원해졌다.

선명하게 밝은 귤색의 과일이 내 신체로 달려왔다. 일백, 이백, 삼백 다 합해서 일천 개의 과일이 내 신체 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일부러 ‘논어’ 이 경문 중에 나타난 ‘佛法’ 두 글자를 보았는데 다 합해 9번 있었다. 나는 속으로 왜 9개인가 알았다.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다. 사존께서 제자에게 주신 것이 우주의 가장 진귀한 것임을 알았다. 이렇게 정성껏 외우자 나는 이 층차 중의 ‘논어’가 내게 나타내 준 내포를 진정하게 체험했다.

발표시간: 2013년 6월 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8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