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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 중에 겪은 것: 대신 받다

작자: 용봉정상(龍鳳呈祥)

【정견망】

우리의 천국세계, 우리의 진체(真體), 우리의 수련 성취된 그 면은 전부 완전무결하다. 하지만 사람 이쪽 면은 저능하고 우둔하며 미혹에 집착되어 깨닫지 못한다.

어제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화가 난 김에 말을 가리지 못했다. 입정(定) 중에 주원신이 하늘로 돌아가 사부님을 뵈었다. 내가 방금 있었던 일을 막 떠올리자마자 사부님의 사유전감이 울렁거리며 메아리치는 것을 들었다.

사부님꼐서는 나를 야단치지 않으셨고 단지 도리를 알려 주셨다. ‘참음(忍)’에 공부를 들여 착실히 하라고 점화하셨다. 만일 마음을 움직였다면 자기의 입을 제어하고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자기의 두뇌로 들어가서 제어하고 생각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과거의 승려는 이런 것들을 아주 중하게 보았다. 왜냐하면 그가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곧 업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신(身)・구(口)・의(意)’를 말했다. 그가 말하는 수신(修身)이란 그것은 바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며, 수구(修口)란 그것은 바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수의(修意)란 그것은 바로 생각마저 하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화를 낼 때 내 세계의 중생이 모두 울고 있으며 나의 천국에 정(正)과 부(負)가 균형을 잃고 음양의 조화가 깨지며 질서가 혼란해지고 상화지기를 크게 잃는 것을 내가 보게 하셨다.

그중 가장 가슴이 아팠던 것은 나의 진체인 원영(元嬰)의 두 손이 피투성이가 되어 “양측포륜”과 같은 동작을 하는데 선혈이 팔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을 본 것이다. 그 피는 사람의 피와 매우 유사했다.

내가 수련중에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화를 벽력같이 냄으로써 나의 금강불괴지체(金剛不壞之體)에 큰 손상을 입힌 것이다. 천만다행인 것은 이번에 내가 저지른 죄가 그리 크지 않아 원영이 아직 감당할 수 있어 천국 세계가 아래로 가라앉거나 층차가 내려갈 정도로 엄중하진 않다는 것이다.

원영이 사부님의 점화를 경청하는 중에도 두 손에서 선혈이 흘러내렸다. 그는 닦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며 고개를 들지 않고 묵묵히 견뎠다. 슬프도다! 이것을 생각하자 가슴이 미어터졌고 후회 막심했다.

원영은 다른 공간에서 금강부동, 완벽무결하다. 나는 여태껏 구세력의 생명이 그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구세력은 심지어 사부님께 자신들에게 한차례 기회를 달라고 청구한 적이 있다. 만약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은 즉시 내가 대법을 위반할 것을 증명하겠다고 했다. 그들은 한번의 기회만 준다면 사부님께 나의 불충을 똑똑히 보여드릴 수 있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구세력이 도발하는 중에 원영은 하마터면 그들의 초식에 당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 필경 그렇게 원시적 생명이므로 내가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상기시켰다. 우리는 여태껏 그들이 생각하는 원숭이가 아니었다. 그들을 꿈에서 막 깨어난 듯했다, 우주의 연대는 너무나 길었고 멀었다. 많은 일을 그들 자신도 잊어버렸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우리의 뿌리는 사부님의 그곳에 박혀있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전법륜>)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성취한 우주의 진리의 보위자이지만 나의 사람의 이쪽 면은 한번 심성을 시키지 못해 손상을 입었고 유혈이 그치지 않았다. 내가 한번 화를 냄으로 인해 축소될 위험한 경지에 직면했다 다행으로 내가 범한 잘못이 원칙상은 문제가 없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건 정말로 실족이며 천고에 한이 되었을 것이다.

사부님의 가지와 은혜로 나의 하늘에서의 그 면은 천군만마가 당당했고 백만의 장수들의 영웅의 기세가 드높았다. 천국세계에 정자 누각 사당, 절 같은 건물이 우뚝 서 있었다. 구름같은 중생들이 영생불멸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오히려 나의 일상생활 중에 한번씩 크고 작은 심성고험의 결과에 달려 있다. 사람의 각종 마난 면전에서 관을 넘기는 정황에 달려 있고 또 사람 중에서 용맹정진하는 정도에 달려있다. 심성상의 진실한 고험은 마난 중의 진실한 표현은 결국 금강불괴지체의 진체 원영의 성장과 멈춤을 결정하며 한 수련인의 미래 천국 세계의 층차 위치를 결정한다.

하나의 잘못 하나의 실패 약간의 동요, 나태 모두 층차를 떨어뜨릴 수 있고 수련성과를 깎을 수 있다. 더 엄중하면 수련성과 모두를 훼멸할 수 있다.

육신의 무지, 심지(心智)의 어리석음, 심성의 불찰로 관건 시각에 내가 대법제자 임을 잊어버리고 사부님의 법리를 잊었으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부끄럽기 짝이 없다.

동수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수련에 대해 엄격히 대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가?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수련인은 오직 사부님의 법리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대해야 하며 관을 넘는 중에서 심성을 지켜 은사(恩師)의 가호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

층차에 한계가 있고 개인의 인식을 결합한 것이다. 이 글을 쓴 것은 스스로에게 방할 하고자 함이다. 동수들에게도 경종이 되었으면 좋겠다

발표시간: 2013년 2월 1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