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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 중의 신기한 이야기 (8)

작자: 미진(微塵)

【정견망】

대법제자는 모두 큰 사명을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 전생(轉生)하는 중에 사부님과 여러 번 인연을 맺었다. 업력의 가로막음으로 인해 나는 속인 중에서 사부님을 만나 뵌 적이 없다.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법신과 이따금 접촉이 있고 소통할 수 있다. 십여 년의 수련 중 고통 중 관을 넘기고 사악의 박해 중 몇 차례 사부님의 수승하고 장엄한 장면을 보았고 그 기분은 사부님의 말씀 “현묘한 뒷면에 마음 서글프네” 《홍음》로만 약간 표현할 수 있다. 오늘 산문의 형식으로 서술하여 여러분과 함께한다.

나의 수련 환경은 상당히 복잡하다. 때로는 대면하는 사람과의 관계도 복잡하다. 아마 역사상의 은원, 업력의 깊이 때문일 것이다. 만약 대법이 아니었더라면 속세에 빠져 십악독세에 깨끗이 자신을 씻고 초탈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나는 심성이 매우 낮아 통상 법을 배워도 자기를 대조하지 못하고 이 마음을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고 사람의 미혹된 환경 중에 자기에 대한 요구가 너무 낮아 관을 넘는 어려움을 증가시켰다. 심지어 어떤 때 전혀 넘어가지 못했다. 일이 지난 후 나는 내 마음대로였으며 내심으로 자기를 개변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늘 동수의 입을 빌어 점화하셨다. “모순 중에 사상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나(가짜)는 오히려 몹시 듣기 싫어했으며 밖으로 밀었다. 오늘 생각해보면 몹시 부끄럽다. 이러했지만 사부님은 줄곧 이 정진하지 않는 제자를 버리지 않으셨다. 한번은 식구와 몹시 다투고는 길을 걸으면서 울었는데 흐릿한 상태에서 머리를 들어 공중으로 보았더니 사부님이 거대한 몸에 황색 가사를 입고 공중에 앉아 계시며 엄숙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계셨다. 당시 부끄러움을 느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미안했다.

개인 수련 시기에, 속인 중에서 조용히 지내지 못하고 늘 이사를 다녔다. 결혼 후 짧은 3-4년간 이사를 십여 차례 다녔다. 지금 돌아보면 마치 밀레르빠(밀교의 수행자)가 집을 짓듯이 모두 좋은 일이며 사부님이 소업해주신 것이었다. 몸과 마음이 고달픈 것이 아닌가. 사부님은 바로 내 곁에 계시며 때로는 마주하여도 알아보지 못한다. 나태해 졌을 때 새벽에 일어나 연공을 못했다. 한번은 새벽 세시 경 꿈속에서 사부님은 가족으로 화하여 침상에 와서 불렀다:“빨리 일어나요! 돌아가는 비행기가 뜰려고 해요!” 내가 보니 광야에 정말 비행기 한 대가 증기를 뿜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 사부님은 나의 나태함을 보시고 이런 식으로 수련을 다그치는구나, 빨리 먼 천체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매번 내가 수련을 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할 때 사부님은 늘 나에게 현묘함을 체험하게 하셨다. 한번은 가부좌 중 어느 커다란 과수원을 보았는데 그 과일은 너무 커서 가지를 내리눌렀다. 나는 유백색의 구름송이를 딛고(많은 동수들이 다른 공간에서 구름을 타고 다닌다) 날아서 과수원의 나무위로 가서 아래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광주리를 메고 과일을 줍느라 바빴다. 그 사람들의 얼굴이 매우 익숙했는데 나에게 인사를 하며 매우 친절했다. 사부님이 사람을 많이 구해야 비로소 원만귀위 할 수 있다고 하신 것을 깨달았다.

2001 년 사악의 미친 듯한 박해 중 나는 유리실소하여 북방의 변경의 어느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다 쓰러져 가는 단칸방을 세내었는데 사면이 바람이 들고 매우 낡았다. 낮에 나가서 아르바이트하고 진상을 말하며 사람을 구하고 아침 저녁으로 법공부 연공을 했다. 당시 수련이 매우 어려움을 느꼈는데 지금 보면 아무것도 니었다. 사부님과 법이 있으며 일체는 사부님이 주신다.

어느 날 밤 깊이 잠들었는데 앉은 채 원신이 몸을 떠나 하늘로 올라 광대한 세계로 들어간 것을 뚜렷하게 느꼈다. 그 층의 천체는 운무가 감돌고 구름 중에 주홍식의 전당이 번쩍 번쩍 빛나고 있었는데 많은 기둥이 하늘로 통하고 있었다. 나는 어느 건물로 들어갔더니 사부님과 어느 신이 높은 단위에 앉아 자비롭게 나를 향해 미소 짓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존께 자기가 수련 성취하여 정과를 이룰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대답하지 않으셨고 그저 한손가락으로 가리키셨다. 그러자 내 몸 왼쪽에 깊은 우물이 나타났다. 그 속에 물레자루 같은 것에 두루마리가 감겨 있는데 아주 멀리 널려 퍼져있었고 두루마리 위에는 인간에서 수련중인 대법제자의 이름이 뚜렷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름 옆에는 체크가 되어 있는데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내가 다가가서 기웃기웃하며 한참 만에 내 이름이 새겨진 곳을 찾았다. 나는 격동하여 사부님께 작별했다. 인간 육신으로 돌아와 깨어났는데 심신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정도로 편안하고 즐거웠다. 그 기묘한 느낌은 인류는 표현할 수 없다.

2012 봄 마난 중에(사악이 내 몸을 공격) 또 한번 사부님을 뵈었다. 이번에는 더욱 큰 천체로 진입했는데 역시 구름과 안개 중의 미묘한 경지였다. 사부님은 그 층의 천상에서 여러 신과 법회를 열고 계셨다. 무량한 불도신 천인 대중들이 땅에 엎드려 사존의 설법을 경청하는 것을 보니 장엄하기가 말할 수 없었다. 한참 설법을 하시다가 사부님은 어느 여자부처가 도착하지 않았으니 나더러 가서 찾아오라고 하셨다. 나는 명령을 받들고 나는 듯이 달렸는데 자기 신체도 비할데 없이 큼을 느꼈고 한걸음이 인류로 비하면 만리 정도 되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 여부처가 매우 컸으며 고대 복식을 입었으며 황록색의 보석구슬이 달려있는데 장엄한 것을 보았다. 그녀는 나에게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표시를 했다. 그리고 함께 법회에 참가했다. 그녀는 내게 대강 알려주기를 역사상 사부님이 지상에서 전생할 때 사부님의 모친이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같은 해 가을 나는 또 한 번 사부님을 뵈었다.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나와 동수 J의 신체가 매우 축소되어 마치 나노(1나노= 10억분의 1 미터) 세계에 들어간 것 같았는데 쌀알 보다 수억 배나 작았다. 이 눈 앞에 유백색의 투명한 관이 나타났는데 또 광섬유 같았다. 당시 발아래에 연꽃반의 구름송이가 피어났으며 역시 유백색의 반투명이었다. 우리 들은 이 통로를 따라 신속히 질주해 먼 곳으로 날아갔고 산과 계곡을 몇개나 넘어(공간은 비록 작지만 역시 광활한 세계이다) 아래로 강하했다. 송백 사이에 오래된 동굴이 있는데 동굴 속에 장식이 간단했다. 그 속에 들어가자 사부님이 마치 양복차림 비슷하게 돌 걸상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은 돌 탁자 상에 글을 쓰고 계셨고 우리 둘에게 한수의 노래를 불러주셨다(마치 션윈 속의 노래같이 미묘한 것). 나중에 사부님이 그 공간을 연화해내어 나와 동수에게 법공부를 더 많이 하여 빨리 제고하라고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의 육신의 비록 먼 외국에 있지만 사부님의 법신은 천체 대궁에 일체 공간에 두루 퍼져있다. 곳곳마다 제자를 보호하시며 공을 연화해주시고 본체를 전화해주신다. 제자는 조사정법 중생구도 중 전심으로 대법의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만이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발표시간: 2013년 1월 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