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누가 인성(人性)을 싸워 이기는가-“파룬궁” 박해 6년에 즈음하여

가오즈성: 누가 인성(人性)을 싸워 이기는가
“파룬궁” 박해 6년에 즈음하여

글 : 가오즈성 (高智晟)

【정견망 2005년 7월 31일】1999년 7월 20일부터 시작된, 중국 정부의 “파룬궁” 동포에 대한 법을 벗어난 공개적인 박해를 시작한지 6주년이 되어 가는 때에, 스자좡(石家庄) 파룬궁 수련자 하오취옌(郝秋燕) 여사는 이미 지방 정부에 의해 불법으로 반년이 넘도록 수감되었다. 이것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진실이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인 파룬궁 수련자 황웨이(黄偉)는 지금 이 순간 스자좡시 인민정부에 의해 불법 수감되어 있다. 이것은 1999년에 이은 두 번째 불법 수감이다. 6년의 세월 속에 황웨이가 불법 수감된 기간은 5년여에 달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어떤 변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확실한 진실이다.

이 젊은 부부는 대학 교육을 받았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거의 완벽할 정도로 좋았다. 내가 그들과 각각 만났을 때, 그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평온함, 교양, 편안함 및 행복한 생활에 대한 신념은 오랫동안 나의 기억 속에 맴돌고 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서 나는 이 사회에 대한 그 어떤 악의도 찾아볼 수 없었다. 황웨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 그의 말과 표정에서 넘쳐흐르는 가족에 대한 지극한 애정은 현장에 있던 나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는 매번 높은 담 밖에서 장난치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릴 때면, 오랫동안 눈을 감고 그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했던 “정경”을 그려보곤 했다고 알려주었다. 그의 부모와 장인, 장모를 이야기할 때, 황웨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것은 결코 자신이 사람으로서 효도를 다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자신들의 수입으로 두 집안의 생활을 책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가 부모님들은 이미 연로하셔서 기본적인 생활 소득이 없다. 그는 정부가 자신들을 감금하는 것이 정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우리를 감금하는 것은, 우리 개인 및 가정에게는 인생의 커다란 재난이며 정부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것은 중국 헌법 및 기본 법률 원칙을 위반한 감금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양가 어른들이 자신들의 억울한 수감으로 인해 극도의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 이외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그분들의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가 또 아이들까지 보살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오늘의 중국 대륙에는 황웨이 부부와 같이 불법으로 장기 수감된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만 해도 수만 명에 달한다.

올해 2월, 나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산둥성 일부 지역에서 정부가 1999년 이래 파룬궁을 박해한 과정 중에 공민들에게 초래한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고, 진실은 숨을 멎게 하는 것이었다. 보기만 해도 몸서리쳐지는 것은 단지 이전에 천리(天理)와 인도(人道)를 해치는 재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보고 겪은 이런 재난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산둥성 옌타이(烟台) 시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지에서 수십 명의 무고한 파룬궁 동포들이 체포되어 형을 선고 받았다. 원인은 누군가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하는 과정 중에서 완전히 인성을 상실한 못된 관리들의 이름을 인터넷에 유포했기 때문이었다. 지방 당국은 이를 극도로 두려워하면서 국가 안전을 해친다는 구실로 대규모의 장기적인 체포활동을 개시했다. 이 때문에 당국에 의해 이미 “사상 전향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된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다시 감옥에 잡혀 들어간 것이다.

중국 국민들, 특히 파룬궁을 수련하는 국민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들의 신체적 자유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명마저도 사실상 극도의 불안한 테러 위험에 놓여있는 것이다. 당국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어떠한 것, 어떤 때는 일부 관리들의 우연한 억측으로 인해 언제라도 재난이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현 정권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매번 당국이나 혹은 어떤 한 지도자가 불안하다는 억측을 가질 때면, 두려움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은 늘 “적대세력”들을 체포하는 것으로 소위 “불안정 요소를 초기 상태에서 소멸”시키는 선택을 해왔다. 1년 내내 마음속으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날이 며칠 되지 않는 중국 당국이 자의적으로 사람들을 체포한 결과 1년 내내 사람을 마구 체포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게 되었다.

참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체포가 어떤 이유로든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하오취옌 여사는 자신의 남편이 아무런 이유 없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자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스자좡시 정부는 “사상이 전향되지 않았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라는 나쁜 선입견으로 그녀를 지금까지 불법 수감하고 있다. 일부 지방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나의 조사를 받고나서 즉각 수감, 소환 심문, 심지어 구타, 학대를 당했고 어떤 사람은 나의 조사를 받은 후 몇 시간 후 집에서 야만적인 몰수를 당해 나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고통스럽게 진상조사를 계속 벌여나가는 것을 중단하게 하였다. 이 인민 정권이 자유로운 신앙자들에게 선택한 야만적인 폭력탄압 행위는 결코 6년 전에 비로소 시작된 변태적인 기호(嗜好)가 아니다. 하지만 6년 전에 전 중국에서 시작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전대미문의 불법적인 학살, 수감을 당한 사람들의 숫자와 범위, 잔혹성 및 지속성에 있어서 자유 신앙에 대한 폭력탄압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6년이 지났지만, 각 지역 당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이런 잔혹한 박해에 있어서 변화되거나 포기할 약간의 조짐도 보이지 않고 있다. 황웨이 부부의 지속적인 불법 수감과 옌타이시 12명 파룬궁 수련생들 및 중칭의 6명 수련생들에 대한 불법 체포와 수감은 각 지방 당국이 잘못된 행위를 버리고 사람의 도리를 행하는 것을 거절한 최근의 한 예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겪은 재난은 이미 인성을 상실한 관원들의 시달림 속에 6년을 지내왔다. 각 지방 당국에서는 아직까지 폭력 행사를 중단할 뜻이 전혀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에 어쨌든 약간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수많은 전문가, 학자, 일반 중국인들 및 수많은 체제 내 종사자들을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여론몰이 식 파룬궁 박해의 정당성에 대해 사고하기 시작했다. 몇 년 전 국내에서 “파룬궁” 과 관련된 화제에 대해서는 감히 직언을 하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정부의 여론몰이 식 불법 박해에 대한 질의가 자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가 되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의 비(非) 정당성, 비(非) 인도성 및 비(非) 법률성을 인식하였다. 이렇게 급속하고, 광범위한 변화는 관리들의 오랜 구습이 변화되지 않는 것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정말로 음미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중국 내 저명한 진보 학자인 궈페이숑(郭飛雄)은 최근 <종교자유를 짓밟는 것은 인류 문명의 심장을 짓밟는 것이다>라는 글을 썼다. 중국사회의 정세, 중국인민의 사상 및 인식 상태는 최근 20년 동안 이미 발생한 “문화대혁명”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변화가 발생했는데, 이는 반드시 직면해야 할 사실이다. 현재 권력통제집단의 중국사회에 대한 통제가 여전히 “문화대혁명”의 구습과 악습에 머물러 있는 심각한 현황 역시 전 세계가 확실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6.4 천안문 사건”에서 민주와 자유를 요구하던 동포들에게 대대적인 살육을 자행했던 피비린내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음에도 무고한 사람들의 선혈을 묻힌 권력의 검은 손은 또 다시 도살용 칼을 치켜들었다. 만약 “6.4”의 피비린내, 잔혹 행위가 중국이 한차례 공포의 재난을 경험한 것이었다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폭력은 많은 중국인들에게 있어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 중ㄱ구의 저명한 학자 텅뱌오(滕彪)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폭력의 심각성은 “6.4”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것은 상당한 정도로 국내 대다수 학자들의 견해를 보여주는 것이다.

과거 6년에 걸쳐 중국인들은 다시 한번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박해를 보게 되었다. “610” 테러조직을 통해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명예 실추, 경제 파산, 신체 소멸”등을 실행하여 제멋대로 체포, 구타, 수감, 처벌, 해고, 강제 세뇌 등을 통해 전 국가의 선전 기관을 이용해 사회에서 거짓선전을 하고, 개체의 행위를 전체화하여, 증오를 만들고, 강제로 전체 국민들이 파룬궁에 반대하도록 하였다.

특히 “610” 사무실은 문화혁명 시대의 “중공중앙 문혁영도소조(中共中央文革領導小組)”와 유사하게, 중앙에서 지방에까지 모든 당정기관, 공안, 법원, 노동개조, 국가 안전부와 모든 선전매체를 조종하는 특권을 가진 게슈타포 조직으로, 체계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며 국가테러리즘을 실시하는 총 지휘부이다. 이 조직은 지방 경찰의 어떠한 구속도 받지 않고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가혹한 고문, 학대, 성(性)고문 심지어 계획적인 살해에 이르기까지 지령하고, 또한 각 지방 정법위원회(政法委)가 “강제 세뇌반”을 건립하여, 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강제 세뇌를 진행하도록 지시하였다. “610” 사무실의 출현은 이미 엉망이었던 중국의 법제(法制) 건설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파룬궁” 동포들이 6년 동안 박해를 당하고 있는 이때,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가 이해하고 있는 진실을 말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아울러 이것은 결코 정부가 이 문제에 있어서 질책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진실을 말하는 것은, 과거에 혹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진실에 직면하여 문명사회에서 이성적으로 편견을 없앨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수천만 파룬궁 수련생들의 재난과 굴욕이 철저히 끝나지 않는다면 우리 정부가 현재 애써 구축하고자 하는 조화로운 사회의 건설이라는 이러한 염원 역시 하나의 몽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신앙에 대하여 싸움을 벌이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성(人性)을 향한 선전포고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유사 이래 일찍이 어떠한 힘도 인성을 싸워 이긴 기록이 없으며 이후에도 아마 없을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6년 전 어리석게도 인성에 대하여 싸움을 벌이는 잘못된 행동을 선택하였다. 인성이란 원래 그 어떤 강대한 힘으로도 싸워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파룬궁 탄압은 이미 실패하였다. 실패한 가치를 견지하는 것은 인성의 궤도로 되돌아가 진실을 직면하고 인성에 부합하는 한두 가지 일을 하는 것만 못하며 일관적으로 인성을 적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

6년 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전히 각 지방 당국이 전력을 다해 박해를 하는 과정 속에서, 박해와 정신적인 학대를 받은 사람들은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과 그 가족들뿐만이 아니다. 전 중국 나아가 전 세계 인민들이 탄압을 추진하기 위해 자행된 거짓과 기만 가운데 형용할 수 없는 피해를 겪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진상은 반드시 천하에 밝혀질 것이며 각국 정부와 인민들은 진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점차 이번 박해가 자신들에게 도덕적, 정신적, 경제적 측면에서 커다란 손실을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외부 세계가 하루빨리 진실을 알도록 할 의무가 있다.
  
  

발표시간 : 2005년 7월 31일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7/31/33262.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6:30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