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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생사관을 넘다

신사신법으로 생사관을 넘다

작자: 심열(心悦)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서 그 어떤 뚜렷한 목적도 없이 수련으로 들어왔다. 법을 얻어 수련한 후의 기쁨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었는데, 진수 제자라면 누구에게든 모두 깊은 체험이 있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줄곧 큰 병업이 없었던 나는 지난 해 8월 11일 오후, 배가 은은히 아픔을 느꼈다. 처음에는 그래도 참을 수 있었는데 아팠다가는 좀 나아지고 하면서 하루 밤을 들볶고 나서 이튿날엔 가중되는 추세였지만 그래도 출근은 할 수 있었다. 서서히 견딜 수 없었고 밥도 먹을 수 없어 물만 조금 마셨다. 너무 아파서 더는 견딜 수 없으므로 두 수련생을 찾아가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청리하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나와 교류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으며 우리도 승인하지 않는다. 얼마 전에 나는 치아가 아파 먹을 수 없었는데 사악이 나더러 먹지 못하게 해도 나는 한사코 먹으려 했으며, 나는 그 아픔마저 승인하지 않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했다. 바로 이렇게 밥을 다 먹기도 전에 나았다.” 다른 한 수련생이 말했다. “장시간 발정념하고 법을 외우며 안으로 찾아보라.”

이 실재적이고 실재적인 아픔은 나더러 그것을 생각하지 말고 승인하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왜 해내지 못하는가? 안으로 한 무더기나 되는 집착심을 찾아냈다. 명, 리, 정, 색, 발정념이 적고 진상을 적게 알렸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도 여전히 아플대로 아프면서 조금도 개변이 없었다. 아파서 그야말로 견딜 수 없으니 사부님께 청해 사악을 청리하는 발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했고 “홍음”을 외워도 여전히 아팠다.

날도 무더운데 나는 사흘이나 밥을 먹지 못하여 체중이 12kg이나 줄었다. 생명의 감당력이 극한에 달한 것 같았고 더는 감당할 수 없었다. 앉을래야 앉을 수 없어 누워서 발정념하고 사부님을 청하고 “참을 수 없는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를 반복적으로 묵념했다.

나는 나를 박해하는 사악에게 말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나에게는 사부님 관할이 있다. 나에게 집착이 있지만 나는 법 중에서 귀정할 수 있으므로 너희들 누구도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 내가 감당해야 할 것이면 내가 감당할 것이지만 내가 감당할 것이 아니면 나는 조금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억지로 강요한 고통을 모두 너 사악한 구세력에게 돌려주겠다. 왜냐하면 승인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범죄이며, 신구 우주의 이치도 모두 허락하지 않고, 사부님은 더구나 너 사악이 위세를 부리지 못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나는 또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제가 가던 남던 사부님 결정하십시오, 제자는 무조건 복종할 것이며, 제자는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갈 것입니다.” 사악은 어떤 땐 나의 머릿속에 좋지 못한 사상을 반영시킨다. “너 안 되겠구나, 너 죽게 됐으니 병원에 가라.” 그러면 나는, “너 사악의 꼬임에 들지 않고 사악한 사상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겠다, 내가 뭐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고 여기지 말아라. 그저 너 사악의 존재가 분명하지 않을 뿐이야!” 나는 아픔에 침대에서 마구 뒹굴다가 잠이 들었다가 십여 분 후에 깨었는데 계속 아팠다.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나는 이미 보았던 밍후이왕 문장의 예를 본받아 나의 배를 아프게 하는 생명을 선해해 보려고 사부님 법을 묵념했다. “당신은 이런 일념을 내보낼 수 있다. ─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이런 일념을 내보낸다면 극히 낮은 일부 생명에 대해 말하자면 너무나도 자비로운 것이다.”(2004년 뉴욕국제 법회설법)

이렇게 한 후에도 효과가 보이지 않아 억지로 참으면서 견지했고, 생사를 내려놓으니 두려운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다, 비록 아픔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곁에서 그의 제자를 지켜 주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이 아픔은 모두 원인이 있을 것인데 사부님께서 관할해야 할 것이면 관할하실 것이고 관할하지 않을 것이면 관할하지 않을 것이다.”

토요일 오후, 아픔을 더는 참을 수 없어 나는 또 수련생을 찾아갔다. 천 미터 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매 한 걸음이 그렇게도 힘겨웠다. 길에서 나는 생각했다. “아파서 안 되겠구나, 수련생이 어떻게 말하겠는지 봐야겠다.” 길에서 한 가지 염두가 스쳤다. “입원치료를 해야겠다.” 이어서 머릿속에 한 단락 법이 나타났다. “연공인인 당신이 늘 그것을 병이라고 여긴다면 실제로 당신은 구한 것이다. 당신이 구하여 병을 얻었다면 그 병은 눌려 들어갈 수 있다.”(전법륜) 나는 이것이 사부님 점화임을 알았다. 당시 만약 수련생이 나보고 참으로 안되겠으면 속인의 방법으로 완화시켜 보라고 말했다면 나의 정신은 붕괴될 것이고 이 고비를 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속으로 고비를 포기하는 이런 말을 수련생이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랐다. 이 먼저 집의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무작정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라고 권하는 것을 나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말했다. “수련인은 병이 없어요. 나 이것은 병이 아니니 당신들 마음 놓으세요.”

닷새가 되는 날 아침 3, 4시경, 통증이 아랫배로 내려왔다. 이 때 나는 생각했다. 네가 여기 와서 아프게 하지만 나는 더욱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배에는 파룬이 있기 때문이다. 한 시간이 지나자 설사가 나가기 시작하더니 잠시 후 완전히 나았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했고 월요일 출근도 영향 주지 않았다.

이번의 고비를 넘는 과정에 나는 두 가지를 체험했다.

하나는 병업 중의 수련생을 도와 줄 때 수련생은 절대로 “참으로 안 될 것 같으면 병원에 가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수련생을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과 같으므로 오직 정념으로 가지해 주어야 한다.

둘째는 병업 중의 수련생은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럽고. 무력함을 느끼더라도 절대로 사부님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조금의 원망이거나 의심이 생겨서는 안 되며, 육체를 잃는 한이 있더라도 신사신법에 추호의 동요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는 가장 관건적이고 가장 관건적인 것이다. 사부님께서 책임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던 다 원인이 있기 때문인데 사부님께서는 그저 우리 이 신사신법의 확고한 마음만을 보실 뿐이다. 이것이 바로 정념이다! 오직 우리가 잘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던 다 우리를 위해 해 주신다, “제자 정념이 족하거늘 사부에겐 회천력 있노라”(홍음2-사도은) 나는 바로 이 한 점 – 확고한 신사신법, 그리고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에 의거하여서야 비로소 이 고비를 넘을 수 있었던 것이다.

발표시간: 2012년 3월 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2/3/2/80916.html